계략 (사무엘하 17:1-29)
소송에서 이기려면 계략이 필요하듯이 성도로서 사단을 이기기 위해서도 계략이 필요하다. 아히도벨의 계략을 누가 사단의 계략으로 생각했겠는가.
1. 좋아보이는 사단의 계략이 있다.
아히도벨의 계략은 바로 오늘밤에 다윗을 물리쳐야 한다고 한다.(1절) 다윗이 곤하고 약해 있을 때를 노려 절묘한 타이밍을 잡은 것이다.(2절) 사단은 내가 약할 때 기습하기에 영적싸움에서 방심은 금물이며 사단이 왕 노릇하는 때는 내가 곤하고 힘이 빠진 상태이다. 아히도벨은 구속사는 없지만 사람을 꿰뚫어 보고 사람의 마음을 빼앗는 자이다. 지도자 한 사람을 치면 다 된다는 것을 알고서 사단의 계략을 세워 다윗을 치기로 한 것이다. 목자를 죽이면 그 양들이 흩어지며 같이 시험에 드는 것처럼 지도자 한 사람의 영육간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이에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하며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사단의 계략을 피하도록 도와주신다. 압살롬도 아히도벨이 후궁과 놀고 있으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것처럼 베푼 모략에 성공 자체가 목적이 되니 그 계략을 받아들였다. 사단의 계략은 설득력 있고 혹하기에 오늘밤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내 마음이 도적질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적용) 타이밍, 오늘밤이 중요하다. 지금 차차하면서 미루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곤하고 힘이 빠진 상태인가? 외모를 보고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가?
2. 더 나은 구원의 계략이 있다.
압살롬은 아히도벨과 후새에게도 물었지만 여호와께는 묻지 않았다.(5절) 이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여러 사람에게 묻는 것이다. 무슨 말을 해도 묻기만 하는 것은 이미 마음에 평강이 없고 욕심만 가득 차있는 기복이라서 결국 길이 보이지 않는다. 다윗은 아히도벨보다 부족한 자이지만 후새를 위장시켜 압살롬에게 보낸다. 후새는 다윗의 충신으로 후궁과 동침 때에는 가만히 있었지만 정확히 다윗의 용감성과 명예를 애기하며 압살롬의 허영심을 자극했다. 후새의 칭찬과 아첨에 압살롬은 마음을 빼앗기고 압살롬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후새의 모략이 아히도벨의 모략보다 낫다며 여호와께서 아히도벨의 좋은 모략을 파하기로 작정하셨다고 한다. (14절) 칭찬에 바보가 된 압살롬의 모습을 통해 평생 칭찬을 좋아하면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과 성경에는 이기는 방법이 다 나와 있음을 알 수 있다. 인생의 80%가 대인관계인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칭찬과 욕에 연연해서는 안 되고 내가 죄인이기에 요동하지 않고 자기 죄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똑똑하다고 의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난에 요동하는 것이다. 속는 자가 속이는 자보다 나쁘다는 말도 내가 깨어있지 않아서 속은 것이기에 내 책임이고 속았다는 말이 가장 창피한 일이다. 누구의 말을 들을 때 욕심인가 아닌가를 생각해보고 세상의 계략인지 구원의 계략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분석 전략의 전문가인 아히도벨이지만 은혜를 원수를 갚으며 악한 계략으로 진 것처럼 내가 하나님께 매일 하나 하나 물어가며 선택한 계략을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은 사단의 계략에서 더 좋은 것으로 나를 인도해주시고 구원의 계략으로 승리하게 해주신다.
적용) 매 순간마다 사단의 좋은 계략을 구원보다 더 나은 계략으로 이겨야 한다. 이타적인 사랑으로. 구원의 계략으로 이긴 적이 있는가?
3. 하나님의 계략에는 돕는 손길이 있다.
압살롬의 종들에게 쫓기고 있었지만 생각지도 못 한 여인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19절) 압살롬은 그 좋은 외모와 능력에도 지옥을 갔지만 이 여인들은 종노릇 하다가 생명책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형편없어도 어느 편에 서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다윗은 위기의 순간에서 항상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고 혼자서 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힘들 때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 것은 내가 아무도 도와준 적이 없었던 것이기에 내 삶의 결론임을 알아야 한다. 아히도벨은 후궁과의 동침을 꾀하고 약할 때 엄습을 노린 완벽한 계략을 펼쳤지만 그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이셨다. 그렇기에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서 도우셨고 아무것도 몰랐던 다윗에게 늘 기름을 부으셨다. 아히도벨의 자살은 압살롬과 다윗, 하나님과 재물,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것과 압살롬에게도 유리한 상황이 있었지만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함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똑같이 요단강을 건넜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생명에 길에 이르고 압살롬은 죽음의 길에 이른다.(24절)
* 최고의 계략은 하나님께 물으며 내 죄를 보며 눈물 흘리는 것 = 이기는 비결
적용) 구원 때문에 돕는 계략을 받은 적이 있는가?
목장 나눔
여전한 방식으로 까페 쉐누에 모였습니다. 이제 2개만 찍으면 쿠폰이 완성되는 기쁨이!!^^ 이번 주 말씀을 들으며 청년으로서 앞으로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진로와 교제, 결혼 등..많은 것들이 있음을 나눴습니다. 세상에서 볼 때안정적이고 그럴듯한 직장과 내가 좋아하는 일이지만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여유가 없는 직장..나 때문에목사님 말씀도 듣는 사람과 마음으로는 더 끌리는 다른 사람..진로의 문제에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과 좋아하는 일..앞으로의 진로 방향,교회에 왔었던 믿는 사람과 불신자지만 적극적인 사람..등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요~우리 모두 좋은 사단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고 구원의 계략으로 나갈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요!함께 하지 못한 정은이와 은정이 다음 주는 꼭 보기를 바래요~
기도 제목
김보나 목자님
1. 적용 차차 미루지 않도록
2. 배우자 선택에 있어 더 나은 계략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3. 생활 예배 잘 드리도록
강주희
1. 엄마 건강 회복위하여
2. 관계 지혜롭게 대처하며 좋은 지체와 공동체 만나도록
이지은
1. 자기 관리(시간)와 건강관리 잘하도록
2. 말씀 집중해서 잘 들을 수 있도록
김효진
1. 말씀 묵상에서 끝나지 않고 적용할 수 있도록
2. 양육과제 성실히 하도록
3. 교제에 있어서 먼저 준비 될 수 있도록
4. 건강관리와 검사 받도록
이은나래
1. 말씀으로 깨어서 사소한 것도 하나님께 물을 수 있도록
2. 지체를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도록
3. 관계 상처에서 치유와 눈앞에서 배우자를 놓치지 않도록
4. 진로 방향 주님 인도하심 따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