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 20141116
본문: 욥 8:1~7
제목: 심히 창대하리라
인생의 고난을 가지고 이 땅에 왔는데 인생이 해석이 된다면 그 보다 창대하게 되는 일은 없다. 욥 8:7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도 아니고 욥의 말도 아니고 빌닷의 말이다. 심히 창대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1. 나의 죄에 대해 정죄하는 사람이 꼭 있다. 욥이 괴로움을 호소하니까 빌닷이 대답한다. 빌닷이, 엘리바스가 정죄한다. 어떻게 죽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가? 라고 했다. 빌닷은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고 욥을 마구 정죄했다. 네가 올바르다면 왜 고난을 당하겠는가? 자식들도 죄가 많아서 고난당했다고 했다. 욥, 핍박받는 자, 아람어로 회개하는 자라는 뜻이다. 엘리바스,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자, 빌닷, 논쟁하는 자란 뜻이다. 내가 고난 당하고 예수님 믿는데 따지는 모든 변증들이 들어있다. 하지만 가만히 들어보면 도덕을 넘어가지 못하고 인과응보를 부르짖고 있다. 무엇이 미약하고 심히 창대한 것일까? 창대함을 나타내려면 심히 미약한 시작이 있어야 한다. Application) 나는 주변에 고통당하는 사람을 보고 정죄하는 자는 아닌가? 주변의 사람들 보다도 자녀들에게, 부모들에게 정죄하는 자가 아닌가?
2. 하나님을 찾는 것이 부지런히 구해야 한다. 미약하니까 부지런히 간절히 구하게 된다. 세상적인 부지런함으로 여기저기 다니는 것이 아니다. 전능하신 이는 하나님 밖에 없다. 석학도, 돈도, 자녀도, 남편과 아내도 아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가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학원을 찾고 좋은 선생을 찾고 스펙 좋은 신랑과 미모의 신부를 찾는다. 꼭 하나님을 찾는 것 같지만 다른 것을 찾고 있다. 믿음 없는 빌닷도 13절에 저속한 자의 희망이라고 했다. 교회 다니면 시험 못 보고 사업이 안 되고 실연을 당하면 죽고 싶은 것이다. 그 동안 찬양하며 기도하며 무엇을 찾았는지, 나의 믿음이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인지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는 것은 오늘의 적용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미루지 않고 다 들어주고 싶지 않은가? Application) 하나님을 찾는가? 날마다 묵상하는가? 저속한 자가 되어 무너질 이 땅의 것을 간절히 찾는가?
3. 청결하고 정직해야 한다. 성경의 주제가 거룩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청결하고 거룩하길 원하신다. 인생이 어찌 의로울 수 있는가? 하나님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의로운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의로운 것이 무엇인지 모르면 형통과 평안이 무엇인지 모른다. 마태복음 5:8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다 라고 했는데 하나님을 보는 것만큼 창대하게 되는 것이 어디 있는가? 하나님을 찾고 청결하고 정직하면 지금은 미약하지만 심히 창대하게 된다. 똑같은 말이지만 세상적인 축복을 원하는 기복 신앙이고 세상에서 보일 것이 없으니까 죽을 것 같이 생각한다. Application) 말씀 묵상으로 인한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보고 있는가? 아니면 복 받지 못할까 봐 무서워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가? 우리나라는 입시와 학교에 목숨을 걸고 있다. 큐티 모임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존중하고 가느냐가 창대해 지는 비결이다. 오늘의 사건에서 죽으려고 하지 말고 말씀으로 기억해야 한다. 욥은 모든 것을 내놓았다. 빌닷, 엘리바스 소발 등은 그에게 하나님을 잘 못 믿어서라고 했다. 자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창대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사건도 말씀으로 기억하셨다.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다. 우리는 잠시 뒤에 천국에서 만날 너무도 연약한 점에 불과한 인생이다. 모든 상황에서 주님을 부지런히 찾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의로운 처소를 평안하게 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진정한 감사는 말씀으로 내 사건을 기억하는 것이다. 좋고 나쁜 일이 하나도 없다. 그러면 나중에 두고 두고 심히 창대하게 되는 일이다.
샬롬!! 이번 주 우리 목장은 맛난(?) 음식을 나누며 나눔을 했습니다. 한 주간 어떻게 지냈고,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로 다가왔던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나누었죠. 이 모든 일들 가운데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심히 창대하게 되는 인생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음은 우리 목장의 기도제목!!^^**
기도제목)
인규: 1. 가족 구원을 위해서
2. 초대 못한 vip를 위한 기도할 수 있도록
3. 회사업무 짜증내지 않고 잘 인내할 수 있도록
범희: 1. 큐티 묵상 습관을 쫓아 깊이 묵상하도록
2. 직장에서 혈기 내지 않고 지혜롭고 부지런히 일할 수 있도록, 시간분배 잘해서 하도록.
3.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서
허준: 1.겨울철 감기 및 몸 건강하도록
2. 항상 업무에 집중하고 좋은 결과 나오도록
3. 좋은 베필 맞도록
호진: 1. 아침 7시 날마다 큐티하는 남자가 되며 자기 죄를 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2. 아버지와 형의 구원을 위해서
3. 학기 마무리(과제, 발표) 잘할 수 있도록
4. 삶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부지런히 구할 수 있도록
진욱: 1. 나도 남도 정죄하지 않도록
2. 회사가 어려운 가운데에 있어 구조조정도 여러 차례 있었는데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말씀 따라 잘 서 있을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서
명규: 1. 가게 정리 빨리 되도록
2. 주일날 교회 늦지 않도록
3. 담배 끊을 수 있도록
상수: 1. 내 모습 깊이 보며 말씀 붙잡고 갈 수 있도록
2. 일대일 양육 말씀으로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3. 투잡하는데 건강 조심할 수 있도록
승인: 1.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2. 회사 거의 매일 야근하는데 짜증내지 않고 적응 잘할 수 있도록
3. 친동생이 조금 아픈데 건강해질 수 있도록
박철: 1. 수의 간호사든 리셉션에서 일하실 분이든 빨리 구해져서 시간적인 여유와 체력의 여유를 얻도록
2. 그 때까지 환축이 많아서 참 감사하지만 오버타임 일하지 않게 적절한 시간적 배분이 되어 환축들이 오길
3. 지혜에 지혜를 더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도록
4. 함께 일하는 두 원장님들에게도 똑같은 은혜를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