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제목: 배신의 벽을 넘어
본문: 사무엘하 16:1-23
사람은 왜 배신을 하는가?
1. 물질때문에 배신을 한다. (시바)
사탄; 인간의 행동의 주요동기는 돈이고 그리보이지 않다면 위선을 행하는 것이다. 시바는 물질이 빼앗긴 것이 해석이 안되서 이를 갈고 있다가 돌려달라고 한다. 끊임없이 인간은 이간질을 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이렇게 급한 상황에서 분별력이 사라져서 다윗이 넘어간다. 이것이 인생의 연약함이다. 다윗도 날마다 실수한다. 실수를 안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지켜주심으로 온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선이든 악이든 우리는 돈을 좋아한다. 이런 물질을 좋아해서 인간관계가 안된다. 충성하는 사람과 반역하는 사람 모두 예수가 없으면 똑같이 악하다. 주님을 알아야 지혜가 생긴다.
-지금 얻은 재산은 정당한가? 물질로 생긴 배신이 있나?
2. 핏줄때문에 배신한다. (시므이)
바우림에서 다윗이 사울의 자손 시므이를 만나게 되었다. 피비린내 나는 사악한자여, 너는 죄인이니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땅 가나안 땅을 떠나 이방땅으로 가라고 시므이가 저주를 했다. 편협한 우월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자식 다윗을 지옥의 자녀라고 했다. 자기 민족만이 선민이라는 우월적인 생각이 얼마나 몹쓸 생각인지 알아야 한다. 다윗이 이렇게 치욕스럽게 욕먹었지만 그러려니하고 살 수 있어야 한다.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약한것이 비겁이다. 이렇게 무시하다가 19장에 회복한 다윗의 목숨을 구해줬다.
-고난중에 있는 사람을 나는 비난하지 않는가?
3. 권력때문에 배신을 한다. (아히도벨)
아히도벨; 악함과 거리가 멀었다. 현명한 사람으로 평판이 나있었고 다윗의 현명하고 사려깊은 충신이었다. 삶에 대한 부인, 왜곡, 축소, 환상이 없고 현실을 잘 파악했다. 항상 아히도벨은 기도할 자리를 마련해주는 사람이었고, 다윗은 힘들때마다 아히도벨을 찾아가서 물어보았다. 이런 사람이었는데 다윗이 가장 도움을 필요로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을 했다. 아히도벨은 하나님께 받음 말씀처럼 절묘한 계획으로 계략을 내놓았다. 이 계략은 근친상간과 간음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에 반역하는 행위였고 아버지인 다윗과 원수가 되는 모략이었다. 정권을 잡기위해선 이것보다 나은 계략이 없었다.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운명을 걸었다. 그는 똑똑해보이지만 결정적일때 판단을 못했다.
☆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에, 하나 결정할때마다 목사님은 밤잠을 설치고 기도하고 힘들어하신다. 똑똑한 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영원하다. 아히도벨은 자신의 안전과 권세를 위해 다윗을 배신했다. 우리가 잘먹고 잘사는 것이 정치의 목적, 삶의 목적이 아니고 고난이 오는 삶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힘있는 사람을 쫓아다니며 자신의 유익을 구하나? 아히도벨 같은 사람 분별할수있을까요?
4. 저주하게 버려두라. (아비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이땅에서 핍박받고 회개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숙해가는 과정에 있다.
목장에서 나를 저주하는 지체가 있을 수 있지만 천상의 회의에서 결재하여 나를 저주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저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압살롬이 반역한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제 자신을 버려두라고 한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이 무너졌다는 소식에 울고, 사건으로 인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낀 후에 주님의 뜻을 행했다. 수치를 입어봐야 한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벽을 넘어서는 것이다. 왕과 함께하는 지체들이 한 곳에서 쉬게 하신다. 하나님은 밀어만 붙이시지 않으시고 쉬게 하신다. 마구 기도하거나 마구 티비보거나 마구 먹거나 성적인 공상을 하는 것이 성숙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고, 감정만 살짝 편하게 한다. 수요 주일 목장 예배는 절대 타협이 될수가 없다. 오늘 배신의 벽을 넘어 저주를 받아내라고 한다. 한 번 싸우고 와서 쉬고 또 싸우고 와서 쉼으로 영적 성숙을 겪을 것이다.
오늘 본문에 등장인물이 많아서 영애언니가 하나하나 정리해주었어요...*.*
8명이모여서 인간관계에 대해 나눔했는데
비슷한 고민으로 깊은 나눔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주에 소정이와 전도위해 기도하고 있는 친구들 함께하길 기도해요~~
한 주 동안 잘 싸우고 주일에 함께 쉼 얻을 수 있기를 ♥♥
기도제목
영애언니(80): 잃어버린 영혼 돌아오는 전도축제되길 깨어 기도하길, 목장 식구들 위해 깨어 기도하길, 형제 부모님께 고난과 죄패의 신앙고백 잘 간증하기를, 국시 공부할 체력과 지혜 주시길
윤정(89): 큐티잘하고 양육교사 위해서 기도하길, 아빠 구원 위해 기도하길, 겨울실습 인도함 받기를, 목장식구들과 전도축제 위해 기도, 내 힘 빼고 주님께 의지하며 갈 수 있기를
소정(92): 다시 깨어서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 더 부지런해지기,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
다영(92): 수요일에 있을 과제 발표에 지혜 내려주시길, 요즘 계속 늦게 일어나게 되는데 체력관리 잘하기를, 음란의 문제에서 잘 인내하길
수정(91): 2월에 집계약이 끝나서 이사하는데 집안형편에 맞는 집 구할 수 있도록, 며칠째 몸이 안좋은데 회복할 수 있기를, 신교제
혜린(89): 유아부에서 담임언니가 나오지 못하게 되었는데 책임감 갖고 아이들 사랑하기, 수련회 스텝하며 상처받지 않고 하나님 보며 갈 수 있기를, 지금이 나에게 무슨 때인지 깨닫고 갈 수 있도록 큐티하고 생활예배 잘 드리기, 목장 식구들과 교회 지체들을 위해 기도, 언니 구원 위해 기도
새롬(89): 중간고사 잘 준비하도록, 위생사 영양사 시험 잘 준비하도록 건강과 지혜 주시길, 공부 때문에 큐티나 양육과제 밀리지 않기를, 가족과 남자친구와 세린이의 구원 위해 기도
재희(89):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두려움이 앞서지 않고 촬영하는데에 애들한테 방해되지 않게 잘 할 수 있도록, 감정기복과 무기력이 심하지 않고 안정된 마음으로 살 수 있기를, 말씀이 들리고 큐티 좀 깨달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