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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사무엘하 16:1~23
"배신의 벽을 넘어"
다윗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시바와 시므이와 아히도벨이 얼마나 다윗을 이용을 하는지 모른다. 돈 떨어지고 권세 떨어지면 이렇게 된다. 우리가 배신을 당하면 이상한 일처럼 놀래지 말고 있어야 할 사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다윗의 도피기간은 땅에 떨어진 신앙을 회복하기 위함이었다. 도피기간동안 악의 세력의 사람들을 가려내어 사람을 분별하게 되었다. 이제는 안 당하겠지 했는데 또 당해서 사람에게 더욱 더 분별을 하게 된다. 사람은 언제 배신을 하게 되나?
1. 물질 때문에 배신을 한다. (1-4절)
다윗은 피난길에서 둘도 없는 친구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의 사환 시바를 만났다. 시바가 나귀와 떡과 과일을 가지고 와서 무슨 뜻으로 가지고 왔느냐고 분별하기 위해 질문을 했다. 애초부터 시바는 탐심이 많았다. 물질이 우상이었던 시바는 므비보셋에게 어느날 갑자기 모든 재산을 다 빼앗겼고 자신의 땅을 다시 찾기 위해 다윗에게 거짓말을 했다. 시바는 회개가 되지 않았다. 돈은 가져가고 회개가 되면 좋은데 회개가 되지 않았다. 시바는 주의 종으로 청지기 역할을 해야 하는데 물질을 위해 산 것이다. 자식도 물질도 생겼지만 물질은 하루아침에 빼았길 수 있다. 시바는 탐욕이 많기 때문에 고난이 와도 해석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급한 상황에 오면 분별력이 사라진다. 우리 앞에 배가 너무 고픈데 떡을 갔다주면 안 넘어갈 수가 없다. 이것이 인생의 연약함이다. 실수를 안 하고자 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여기까지 오는 것이다. 다윗은 아무것도 몰랐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다.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데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다 잘 돼서왔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것이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물질 때문에 우리는 사람을 배신 할 수밖에 없게 된다. 충성하는 자, 반역하는 자 둘다 악하다. 오직 주님을 알아야 선해 진다. 주님을 알아야 지혜가 생긴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을 봐야한다.
Q)지금 얻은 재산은 당당히 얻은 것인가? 타인의 고통을 이용하여 자신의 욕심을 채운적이 있나? 물질때문에 배신 당한적이 있는가?
2.핏줄때문에 배신을 다한다. (5-14절)
바흐림에 도착한 다윗은 베냐민 지파 시므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혈통우월주의자로서 반드시 베냐민 지파에 의해 계승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다윗을 저주하고 욕했다. 자기민족만이 최고라는 우월주의로 인해서 타인을 비난하는 것이다. (자기는 잘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네 죄 때문에 망했다, 넌 지옥의 자식이다라고 할 때,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해라. 욕한번 먹었다고 안살고, 다윗도 그랬는데 우리가 뭐라고 안사나.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약한것이 비겁이다. 이렇게 무시하다가 회복된 다윗에게는 엎드려서 또 목숨을 구한다. 비굴해. 잘 됐을 때 잘 하려고 하지 말고, 돈을 못 벌 때 잘해줘라. 사랑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맺어주셨기에 사는 것이다. 악한 사람들은 자기 결함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비난함으로 자기의 열등감을 채우려 한다. 내 안에 사악한 뿌리가 너무 많이 남아있다. 내 안에 깊이 박힌 피해의식 때문인 것 같다. 여기까지 살아온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버리지 못한 내 안에 악의 뿌리가 있는 것이다. 내 민족, 가족 우상, 지역감정은 피해의식으로부터 온 것이고 이것때문에 배신을 견딜 수 없게 되고 배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핏줄 때문에 다 배신을 한다. 내 새끼 때문에.. 내 새끼가 최고라는 것이다. 내 자식 앞에선 이기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굉장히 합리화가 되는 줄안다.(울반 엄마들) 그 자식이 그걸 보고 크는데...
Q)고난 중에 있는 사람을 비난하는 자는 아닌가?
3. 권력 때문에 배신을 한다.(15-23절)
다윗편에 서 있다가도 압살롬의 세력이 더 커보이니까 더 좋아보이고 가고 싶어진다. 압살롬은 그간 당한 것이 하나도 없어 인간을 하나도 모른다. 그런데 압살롬은 인기가 좋으니까 다 받아드리며 후새를 받아들였다. 후새는 압살롬의 정통성을 인정했다. 이런 칭찬에 바로 넘어간 압살롬은 받아들이지 말아야할 후새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망했다. 인생은 겸손해야 한다. 구원을 위한 거짓말을 한 후새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후새와 아히도벨이 같이 등장을 했다. 배반하는 중에도 후새(지호)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아히도벨은 악한 일을 했지만 현명한 사람으로 알려져있고 다윗에게 신뢰를 받았던 현자였다. 다윗이 궁금한게 있을 때 언제든지 물어보면 답이 나왔고 아히도벨같은 신하가 있는 것을 행운으로 여겼다. 기도하고 혼란스러울 때마다 지혜로운 답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다윗이 가장 그를 필요로 한 순간,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을 했다. 하나님께 받아서 아버지의 후궁과 동침하는 절묘한 계획을 짜냈다. 사람은 다 악하다. 언젠가는 화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절대 화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계략이 바로 후궁들과 동침하는 것(근친상간, 간음)이었다. 하나님을 배반하는 계략이고 아버지와 원수되는, 정권을 잡기 위한 최고의 모략이었다. 아히도벨은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받는 것 같았지만 소인배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윗이 잘나갈 때는 다윗에게 붙었지만 압살롬이 권세를 잡은 것 같으니까 압살롬에게 운명을 걸었다. 그는 굉장히 똑똑한 것 같지만 결정적일 때 판단을 하지 못했다. 순간의 선택은 영원을 좌우한다. 그 선택 때문에 무지무지 기도를 하고 말씀을 무지하게 봐야한다. 분별과 판단을 위해서 큐티를 해야 한다. 아히도벨은 압살롬에게 충성한 자신이 만에 하나 다윗과 압살롬이 화해할까봐, 화해하더라도 절대로 자신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후궁과 동침하라고 한 것이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완전히 철저하게 다윗을 배신한 것이다.
Q)힘 있는 사람을 좇아 다니면서 자신의 유익을 구한 적이 있나? 내 옆에 내 아히도벨 같은 사람을 분별할 수 있나?(우리는 절대 분별 못하니까 겸손하게 기도하고, 하나님께 물어보고, 목장에 물어보며 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욕심 때문에 분별을 할 수 없다.)
4.다윗의 방침: 저주하게 버려둬라. (9-13절)
시무이가 저주를 하니까 아비새가 죽이겠다 하는데 다윗이 여호와께서 저주하라 허락하셨기에 하는거니까 냅두라고한다. 내자식도 나를 죽이려하는데 그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보실테니, 여호와께서 선으로 다 갚아주시리라 하며 이 일로 나를 훈련하신다고 생각했다. 시므이의 저주를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였다. 자신의 주제와 죄를 인식했기때문이고 이런 인식이 참 중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내 삶의 결론으로 받아들이고 내 죄를 보고 회개하며 가는 것이 의인이고 팔복의 주인공이다. 인생을 뒤바꿔 놓을 회개가 찾아올 수 있는 것이다. 공동체 속에서 감당할 수 없는 지체들이 있다. 그럴 때 일수록 저 지체를 통해서 날 저주하는 것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이다.. 라고 들어야 한다. 다윗을 낮아지게 한 것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 압살롬이 자기를 반역한 것이다.(나도 ㅊㅇ이 반역) 가장 영적인 목자는 고난가운데 있는 힘든 지체이다. 특히 자녀의 고난이 있는 목자는 누구의 고난도 품을 수가 있게 된다. 자기를 버려두라. 항상 자기 죄를 보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주님도 우리 대신 죄값을 치르기 위해 고통속으로 들어가셔서 고통을 깊이 느끼신 후에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룰 수 있었다. 자녀에게 당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잘 당한다. 수치를 안 당해 본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지를 못한다. 자녀는 배신당하기 위해서 키우는 것이다. 이 배반을 안당해보면은 정말 인생을 논하기가 어렵다. 자녀에게 대적을 당하고 내쫓김 당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겠는가.. 아무리 힘들어도 쉴 수 있는 공동체를 주셔서 쉼을 받고 다시 또 나가서 배신당하고 견디게 하신다.
Q)우리의 한곳은 어디인가? 우리는 불쾌한 감정을 느끼는 걸 너무 괴로워해서 그걸 피하려고 한다. 그래서 마구 기도하거나 마구 먹거나 마구 욕하거나 성적인 공상의 중독에 빠지게 된다. 이런 데에 빠지는 것은 성숙하는데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Q)감정적인 것에서 잠시 빠져나오기 위해서 어느 곳에서 쉼을 얻으려고 는가? 티비? 야구? 모든 예배와 공동체 목장은 타협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 쉼을 얻길 바란다.(목장 안나갈라했는데..)
“가장 사랑하는 자식은 배신당하기 위해 키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배신의 벽을 넘는 것이다.”
배신의 벽을 넘어 저주하게 내버려 둬라. 한 곳에서 쉬고 또 전쟁하고, 한 곳에서 쉬고 또 박터지게 싸우고 그렇게 가면서 조금씩 성숙해 갈 것을 믿는다.
물질의 배신, 핏줄의 배신, 권력의 배신을 겪어야 한다. 모두가 이렇게 날 배신해도 저주하게 내버려두라고 해야 한다.. 이런 다윗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
<기도제목>
지영: 내일 월요채플때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내가 통로가 되도록,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수 있도록
경아: 말씀을 회복할수 있도록 매일 큐티하기, 수요예배 참석할 수 있도록, 양육과제 미루지 않고 잘 할수 있도록, 엄마 건강 회복
미진: 몸관리 잘할수 있도록(병원가기), 남친 제발 취업할 수 있도록,
유정: 정말 사랑하는 자식에게 배신당한 나..자기연민에서 벗어나 있어야 할 사건으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배신의 벽을 넘을 수 없는 내 수준 인정하기, 배신의 벽 넘기 싫다고만 하지 말고 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목장과 교회 떠나고 싶은 마음 잡아주시길, 하나님께 삐진 맘 관계회복 할수 있도록, 수능감독 고소안당하고 잘 할 수 있도록, 수많은 배신과 고난으로 만신창이인 내 상처들이 수많은 별이 되어 빛날 것이라는 것이 믿어지도록
주희: 바쁜 회사일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지수: 건강 회복되서 목장 나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