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사무엘하 16:1~23 말씀: 배신의 벽을 넘어
내용:
다윗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시바와 시므이와 아히도벨이 이용을 한다.
돈 떨어지고, 권세 떨어지면 이런 일이 생긴다. 배신을 당할 때, 있어야할 일로 여기고 가야한다. 도피의 기간 동안 사람을 가려내며 분별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언제 배신을 하는가?
1. 물질 때문에 배신을 합니다. (1절)
마루턱에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린 후에 떠났다.
(2~4절) 다윗은 피난길에 둘도 없는 친구,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의 사환 시바를 만나서 나름 분별을 하려고 질문을 했는데, 다윗은 인정에 굶주렸기 때문에 시바의 대답에 깊은 감사를 느끼고, 음모를 고발해준 대가로 므비보셋의 재산을 시바에게 모두 주었다.
시바는 종의 입장으로 주인을 섬겨야 했는데, 주인의 것으로 주인행세를 하면서 여자와 돈에 무너진 종이었다. 돈 가져갔을 때 회개가 되지 않고, 물질을 위해 살아온 시바.
욥기에서도 욥이 경건해보이지만 돈이 많으니까 자식들이 먹고 마시다가 하루아침에 죽었다.
자식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는가? 자신의 물질과 성공을 위해 기도하는가?
시바가 회개가 되지 않으니까 9장에서 다윗 앞에서 모든 일을 명령하신대로 므비보셋에게 넘기겠다고 말했지만, 빼앗긴 것이 해석이 되지 않아서 이를 갈고 있다가, 내 땅을 돌려달라고 왔다. 므비보셋은 왕의 상에서 먹다가 다윗이 힘들어지자 시바가 돌본 것 같은데, 이런 므비보셋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보게 된다. 어려운 시기에 다윗의 약점은 무엇이고, 어떤 말에 넘어가는지 다 안다. 이간질하고, 오해해서 속고, 속이는데, 다윗이 이런 시바의 말을 듣는다. 이런 급한 상황에서는 분별력이 사라진다.
날마다 분별하고자 하지만 다윗도 날마다 실수를 한다. 실수를 안 하고자 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이 된다.
그런데 시바가 너무 똑똑하다. 시바는 왜 압살롬이 아니라 다윗에게 왔을까? 시바는 땅이 목적이기 때문에, 다윗에게 허락을 받고 압살롬 정부에게 가야하는 것이다. 돈에 대해서 귀재니까 머리가 잘 돌아가는데, 다윗은 너무 모른다.
우리는 선이든 악이든 돈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배신을 할 수밖에 없다.
회사에는 충성하는 사람과 악한 사람밖에 없다. 근데 둘 다 악하다. 오직 주님을 알아야 충성도, 반역도 잘하는 것이다. 주님을 알아야 지혜가 생긴다.
-지금 얻은 재산은 정당한가?
-타인의 고통을 이용하여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경우가 있었는가?
-물질 때문에 배신하고, 당한 경험이 있는가?
2. 핏줄 때문에 배신합니다.(5,6,7,8절)
예루살렘을 떠나서 벧메르학의 마지막 집에서 기드론 시내와 탕유를 지났다. 그리고 기름틀에 감람산을 지난 다윗은 맨 정상 마루턱에서 예배를 드리고, 바후림에 도착하게 되었다.
이 바후림은 다윗이 미갈을 데려올 때, 미갈의 남편이 울며 바후림까지 쫓아왔다.
베냐민지파 사울의 가문에 속한 시므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혈통을 중시하며 다윗을 저주했다. 저주하는 말이 살인자여 너는 사탄이고, 죄인이니 축복의 땅 가나안을 떠나 이방인의 땅으로 꺼지라고 한다. 이럴 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비겁한 자는 약한 자에게 강하고 강한 자에게 약한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돈을 못 벌면 무시를 하게 되고, 돈 있게 되면 비겁하게 된다. 회복된 다윗에게는 달려와 엎드린다.
사랑으로 결혼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사는 것이다.
악한 사람들은 자신의 결함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 탓하며 무마시킨다. 그리고 필요하면 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파괴한다.
자기가 도와준 사람이 자기보다 더 잘나가게 되어서 인사하지 않으면 아무렇지 않겠는가?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는가?
핏줄 때문에 오는 것이 가족우상이다. 이런 사람이 지역감정, 민족주의로 피해의식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배신을 하게 된다. 우리는 어떠한가? 모두 내 집, 내 고향만 챙긴다.
3. 권력 때문에 배신합니다.(15절)
압살롬을 따르는 사람이 많아지고, 나쁜 세 사람이 나오지만 후새를 히든카드로 주셨다. (
16절) 압살롬은 인간을 모르기에 후새를 받아들였다. (17,18절) 후새는 압살롬의 정통성을 인정해주니 넘어갔다. 겉으로는 아히도벨과 후새가 똑같아 보이지만 하늘과 땅차이 보다 큰 차이가 난다. 압살롬은 후새를 받아들이면 안됐는데 받아들인다. 후새는 생명을 내놓고 와서 압살롬에게 거짓말을 했지만, 구원을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옳고 그름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
(19,20,21,22,23절) 후새와 아히도벨이 같이 등장을 했다. 배반하는 중에도 후새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유진피터슨이 말하기를 아히도벨은 악한 일을 했지만 악하지 않고, 현명한 사람이고, 세상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었다. 다윗과 신뢰와 우정을 쌓았는데, 다윗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배신했다. 아히도벨은 하나님께 받은 말씀처럼 절묘한 계획으로 아버지의 후궁과 동침하는 계략을 내놓았다. 사람들은 압살롬이 다윗의 아들이니까 언젠가는 화해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백성들은 다윗을 배반하고 떠났기 때문에 두 번 다시 다윗에게 가고 싶지 않았을 것이고, 그 백성들을 안심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다.
다시는 화해할 수 없는 계략을 내놓은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친상간을 행하게 했다.
아버지인 다윗과 원수 되는 계략이다. 정권을 잡기위한 계략이다. 아히도벨은 온화한 책사 같지만 위기의 상황에서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소인배다. 다윗이 잘나갈 때는 그에게 모든 것을 걸었는데, 압살롬에게 넘어가니까 압살롬에게 운명을 걸며 어리석은 선택을 했다.
순간의 선택이 정말 중요하다. 압살롬에게 권력이 넘어가니까 철새처럼 넘어가는 아히도벨을 세상 사람들은 똑똑하다고 한다. 이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영원하다. 아히도벨은 다윗과 압살롬이 화해할까봐 철저히 보호막을 친 것이다. 머리가 너무 좋다.
머리가 좋아서 정치를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모든 모략을 뛰어 넘으신다.
- 힘 있는 사람을 쫓으며 자신의 유익을 구한 적이 있는가?
내 옆에 아히도벨 같은 사람이 있다면 분별할 수 있겠는가?
못하니까 겸손하게 하나님께 물어보며 나아가자.
물질로 핏줄, 권력 때문에 배신을 당해도 다윗은
4. 저주하게 버려두라. (9절)
다윗의 부하 중 시므이가 저주를 하니까 이 죽은 개가 어떻게 내 주 왕을 저주하리까 하면서 머리를 베겠다고 한다. 이런 부하도 있다. 이런 역할도 필요하다.
(10,11,12,13절) 물론 하나님께서 저주하라고 시므이에게 생각을 심어줄리 없지만 다윗은 시므이에 저주를 하나님의 섭리로 본다. 자신의 죄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일로 자신을 훈련하신다고 생각을 했다. 이러한 인식이 너무 중요하다. 욥도 자녀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어도, 모든 것을 가져가신 하나님께 회개하여 찬양을 드렸다. 온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면 이 땅에서 핍박받고, 울부짖으며 회개하며 가는 것이 주님이 말하는 의인이고, 팔복의 복을 누리는 사람인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숙해가는 과정 가운데 감정을 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반면에 부패한 마음은 이 분노의 감정을 능히 감출 수 있다. 그러나 이 둘을 제대로 인식하고 다루기만 한다면 바로 거기서 인생을 뒤바꿔 놓을 회개가 찾아올 수 있다. 공동체 속에서 내 마음에 드는 사람만 있지 않다. 감당하기 어려운 지체들이 있다. 그럴 때일수록 나에게 저주하는 것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일이다. 라고 음성을 들어야한다. 다윗을 낮아지게 한 것은 시므이와 시바가 아닌 압살롬의 반역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압살롬이 반역을 했는데, 다른 사람의 저주를 못 넘어갈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자녀의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은 저절로 다른 사람의 고난을 품을 수 있다. 이제 자기를 버려두라고 하는 것이다. 항상 자기 죄를 보았기 때문이다.
자녀에게 당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잘 당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도 낳아봐야 한다.
자녀는 배신당하기위해서 키우는 것이다. 배반당해보지 않으면 인생을 논하기 어렵다. 자녀가 나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사명으로 인도하는 공로자다.
(14절) 아무리 힘들어도 한 곳에 이르러 쉴 수 있는 곳을 주신다. 계속 어렵게 하시지 않는다.
여러분의 한 곳은 어디인가?
우리는 불쾌한 감정을 무조건 피하려고 한다. 느끼지 않으려고 마구 기도, 먹거나, 티비를 보거나, 성적인 몽상을 한다. 다만 감정적으로 편해지려고 여러 시도를 하지만 이것이 성공하면 자신의 참 존재에 대한 깊은 두려움은 더 깊어진다.
나눔
정필
직업학교 첫 주였다. 과제가 너무 많아 힘들고, 운동도 5일이나 못 갔다. 그래도 학교에 담배 피는 사람도 거의 없고,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다. 크로스핏 대회 뒷풀이 회식에 참석했는데 술을 거의 먹지 않았지만 담배는 끊기가 너무 어렵다.
학교에서 사람들이 내 표정을 보고 기분이 안 좋은 것 같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었고, 자신있게 교회에 다닌다고 말하지 못함.
이현
요즘 결혼식이 많아서 2주 동안 결혼식 참석하느라 대전에 주말마다 다녀옴. 회사도 바쁜데,아랫 집에 물이 새는 사건으로 집 주인이 쉬려고 하는데 자꾸 와서 짜증이 났음. 다음주말에 공사하기로 했고, 내 생일이 다음 주라서 연차를 쓰고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말씀 들으며 고향에 있는 교회와 우리들교회를 번갈아 다니며 십일조를 제대로 하지 않는 나의 죄를 보았다.
승우
아버지께서 아르바이트를 반대하셔서 공부만 하고 있다. 말씀을 들으며 십일조를 작년에 힘들 때는 잘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잘 하지 않고 있다. 부모님께 크게 배신한 적은 없던 것 같은데, 졸업하고 취업해서 밖에 나가서 살면 그렇게 될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영재
회사만 다니고 있고, 어제는 학교에서 졸업생과 재학생 모임에 다녀왔다.
말씀 들으며 십일조를 온전히 하지 않고 있는 내 죄를 보았다.
상연
옥상 방수를 어제 하루 종일 했는데, 작은아버지께서 수고하라고 하고는 큰고모 댁에서 식구들이 모두 모여 식사를 했는데, 나를 부르지 않았다. 처음엔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장손인 내가 무시 받고 있는 것이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났지만 오늘 말씀처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하심.
기도제목
정필
운동, 양육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신교제
이현
집 문제, 회사 일 잘 해결되도록
승우
형 결혼문제가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영재
시간관리, 체력관리 잘하도록
상연
음란 끊도록, 학교에서 말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