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14년 11월 2일
사랑의 도망
[삼하 15:13-35]
<설교요약>
예수님은 대항하신 일 보다 피하신 일이 많았다. 싸우지 않고 도망가야 할 일이 많다. 사랑하기 때문에 도망가야 하는 것이다.
사랑으로 도망간다는 것은
첫째, 자기 방어를 내려 놓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이란 자기 방어를 내려놓는 것이다. 나보다 남을 더 존중하는 것이다.
다윗은 급박한 사건에서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별했다. 전국적으로 반역이 일어나는 사건 가운데 다윗에겐 모두 다 내 편이지만, 압살롬에겐 내편 네 편이 있습니다.
다윗은 많은 사람들이 죽지 않길 바랬다. 그래서 사랑하기에 도망간다. 평상시 훈련되어야 급한 상황에서 생각나는 것이 있는 것이다.
나단 선지자의 '칼이 네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미리 들은 말씀이 이루어짐을 인정한다.
사탄은 도망가는 것은 지는 것이라 말한다. 실전경험이 많은 다윗은 압살롬을 이길 힘이 있었다. 조금만 있으면 압살롬에게 나라를 줄 텐데 기다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적용을 보이면서 도망가는 것이 성숙한 성도의 의무이다.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며 적용해야 한다.
사람은 상처를 통해 성숙하게 되는 것 같다. 상처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상처가 별이 되려면 고난은 필수 코스 인 것 같다.#65279;
자신의 자존심보다 하나님의 영광이 먼저이기에 도망을 가는 것이다.
다윗이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 할 때, 하나님의 다윗의 영광을 생각해 주신다.
자신을 증명하고 변명하려는 것은 사랑을 방해 하는 요소이다.
#65279;성숙한 사람들은 자기 방어 없이 사람들과 관계 맺는다.
내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의 주체자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 적용하기- 싸우지 말고 사랑으로 도망가야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나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둘째, 환란 당한 자를 끝까지 배려하는 것이다.
아둘람 공동체가 따르겠노라 한다.
후궁을 남겨두고 감은 싸우지 않겠다는 뜻이다. 아직도 사람에 대한 환상이 남아있다.
벧메르학- 이것이 마지막 집이다 라는 뜻 이다. (결정 적일때 나오는 지명!)
아둘람공동체 600명 , 가드사람 600명이 모입니다.
가드사람들은 다윗이 블레셋에 있을 때 도와준 사람들이다. 이스라엘에서도 블레셋에서도 배척당하는 자들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다윗에게 환란 당한 사람이 곁에 있다. 믿음의 지체가 곁에 있다.
고난이 보석이라는 것은 믿음의 공동체를 통하여 해결하게 하신다. 최고의 해결책이 나오게 하신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때에 상대방을 배려하는 여유가 있다.
쫓겨가지만 자기 죄를 보기 때문에 같이 갈 사람, 돌려 보내야 할 사람을 분별할 수 있다.
하나님만 보며 적용하며 가면 하나님께서 하신다.
회복 된 넘어짐은 남을 돕게 된다. 나를 돕는 사람들이 생긴다.
셋째, 돕는 사람들이 생긴다.
1. 잇대.
하나님은 모르지만 다윗의 인격과 신앙에 감동되어 그의 하나님을 신뢰한다.
갖은것 없는 사람이기에 복음이 들렸는지도 모르지만 다윗은 그의 진심을 보고 같이 가자고 한다.
줄 잘 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항상 진리 편에 서야 한다.
진실한 사람은 진리 편에 있다.
초라하게 떠나는 다윗을 따르는 백성들이 있다.
다윗이 기드온 시내를 건넌다. 예수님도 십자가 지기 전에 건너신 시내이다.
다윗은 다급한 상항에서 백성들을 먼저 건너가게 한다. 목동시절 다윗은 생명을 걸고서 양을 지키던 자였다. 다윗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 적용하기 - 나는 끝까지 배려하는 사람인가?
나의 사랑과 충성은 어떠한가?
2. 아비아달과 사독
양대 대제사장들, 레위인이다. 법궤를 매고 나온다. 하나님이 내 편인 것 같을 법궤 이지만
다윗은 거절합니다. 죄짓고 도망치는 광야길에 나를 위해서 가져가는 것은 옳지 않다라 하며 모든 것을 내려두고 간다.
하나님께서 낮추실 때에 낮아지면 반드시 높여 주신다.
언약궤가 아니라 하나님 자체를 믿고 가는 것이다
언약궤는 부적이 아니다. 하나님 자체를 사랑해야 한다.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불평하지 않겠다. 마땅한 징계를 받겠다는 모습이 아름답다.
어떤 것이라도 받아들이겠다라 나아가면 이런 그를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따로 있어도 함께 있어도, 말과 행동을 뛰어 넘는 함께함이 있습니다.
* 적용하기- 징계를 피하기 위해서 말씀으로 피하려 하는가?
말씀 자체가 상급인가?
3. 후세
다윗의 절친한 친구인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갔다.
감람산을 오르면서 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감람산 정상에서 후세를 만났다. 하나님의 즉각적인 기도응답이다. 진심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주심을 믿어야 한다.
충성하는 자와 반역하는 자가 같이 갑니다.
넷째, 사랑의 도망은 십자가를 지는 사랑이다
맨발로 머리를 감싸며 울며 떠나간다. 하나님의 징계이니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초라한 모습으로 떠난다. 백성들도 통곡하며 따라 간다.
예루살렘 성벽, 아들, 잇대, 후궁, 법궤, 왕의 권리를 포기하고 도망간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것과 같은 사랑의 도망 길을 간다.
주님도 자신을 때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가셨다.
성숙한 사람은 자신을 포기하는 자, 구원을 위해 못할 일 없는 경건한 자이다.
주님도 죄 없이 십자가에 달리셨다.
다윗이 마지막까지 생명을 내어주면서 간다. 하지만 압살롬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이타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어떤 일에서도 자기 죄를 보는 것, 도망 갈 곳 없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어야 한다.
* 적용하기- 십자가 지는 사랑을 곳곳에서 할 수 있습니까?
< 목장 스케치>
출석: 김진경(83) 배혜원(85) 김효은(85) 강지혜(86) 양선희(86)
결석: 장지혜(88)
이 번 주도 우리 목장이 사랑으로 에이미스로 도망갔습니다. ^^;; 2주 만에 본 효은이가 심한 감기로 열이 나고 힘들어 해서 먼저 일찍 가서 너무 아쉬운 만남 이었는데 빨리 회복 되길 기도 합니다. 일대일 양육 중인 우리 선희에게 고난의 연타가 난발 했지만 꿋꿋이 양육도 잘 받고 목장에도 출석 해 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지혜는 1부 예배를 드리고 결혼식을 다녀와서 목장에 달려 와 주는 진정한 도망자였습니다. ㅎㅎㅎ 각자의 자리에서 십자가 지는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나누며 지금 내 주위에 환란 당한 자를 끝까지 배려 할 것을 적용 하기로 하며 뜨거운 나눔을 가졌습니다. 11월부터 시작 된 욥기를 통해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우리 목장 되기를 기도 합니다.
<기도제목>
진경언니 (83)
1. 수련회 준비를 주의 일에 기쁨으로 잘 참여 할 수 있도록
2. 최대한 많이 걷기
혜원(85)
1.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2. 식습관 고치기
지혜(86)
1. 정리정돈
2. 영적인 회복
3. 스트레스 조절
선희(87)
1. 남동생 객관적으로 대하기 ( 밥 해주기 적용 )
2. 아버지 사건을 통해 구원에 통로가 되도록
3. 일대일 양육 힘든 데 잘 견뎌 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