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김한상 목장 나눔
장소 : Cafe Cheznous.
참석 : 김한상(목자), 원영록, 임성주, 이호세, 한봉규
설교요약
마음을 훔치니라.
삼하 15:1~12
압살롬이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나.
1. 무엇을 위해 마음을 훔쳤나?
- 자기를 위하여 훔쳤다.
(1) 겉모습을 과시하기 위해서.
압살롬은 하나님이 금하시는 세상적인 방법을 사용한 지도자였다. 세상적인 방식은 겉모습을 포장하려한다. 압살롬은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자신의 달란트를 감췄다. 결국 본질은 못 보고 겉모습만 과시하려고 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충성을 다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내가 즐거운가 아닌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2) 겉모습을 과시하는 사람은 자기를 위하여 부지런하다.
<예> 회사는 부지런히 다니면서 교회는 지각하는 것은 마음을 훔치는 것이다.
(3) 정의를 부르짖는다.
(4) 입을 맞춘다.
(5) 철저히 계산된 친절로 마음을 훔쳤다.
(적용)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 겉모습을 과시하고 있는가? 모든 것을 가졌는데도 즐겁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철저히 계산된 친절로 마음을 훔치려고 한 적이 있는가? 하나님이 아니라 나에게 오게끔 하여 나의 사람을 만들지는 않는가?
2. 어떻게 훔치나?
- 하나님을 빙자하여 훔쳤음.
우리는 자신의 욕심을 이루기위한 각자의 헤브론이 있다. 하나님을 팔아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채우는 경우가 있다.
(적용) 하나님을 빙자해서 욕심을 이루려는 것이 무엇이 있나? 한번만 눈감아주면 예수를 잘 믿을 것 같은 것이 무엇인가?(각자의 헤브론은?)
3. 어떻게 마음을 빼앗기나?
- 아무것도 모르고 빼앗겼음.
다윗은 이스라엘에 말씀의 통치를 가져온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압살롬의 행동은 말씀에 대한 반역이었다. 사람은 악하기 때문에 개인으로 있을 때에는 죄가 숨어지지만 무리에 속하게 되면 죄가 무한대로 증폭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큐티를 해야 한다. 큐티는 나의 죄를 칠 수 있는 방법이다. 내가 예수를 믿어야 되는 목적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큐티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을 반역하는 자리에 서게 된다.
(적용) 내가 뜻 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행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편해서 행하는 것)
4. 압살롬은 왜 이렇게 끝까지 마음을 훔치는 자가 되었는가?
압살롬은 억울해하고 있지만 다윗은 끝까지 압살롬을 돌보지 않았다. 압살롬은 죽을 때까지 자신의 인생이 깨어지지 않았다. 다윗은 죄에 대해서 침묵했지만 압살롬은 죄를 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었다. 다윗은 안타까워하면서도 압살롬이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압살롬은 왕이 될 자격이 아니었지만 다윗은 그를 너무 높게 평가를 해서 사랑으로 치유해 줘야할 압살롬을 방치했다. 이것이 다윗의 잘못이었다.
우리는 압살롬의 인생을 해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적용) 주변에 있는 불쌍한 압살롬이 보이나? 수준을 높게 보지 말고 사랑으로 보살펴줘야 한다.
나눔.
김한상 - 지금 우리 목장 식구들 대부분이 직업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상황인데 돈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할 수 있는 것이 기준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떠한 직업이든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큐티를 하면서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기준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이번 주 큐티를 하면서 내가 ‘게으르고 악한 종‘ 이라는 것을 느꼈다. 나에게 주신 달란트는 생각하지 못한 채 다른 사람들의 달란트를 보며 비교했었다. 하지만 한 달란트를 받았어도 그것에 감사하며 노력하는 삶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또한 우리가 가진 한 달란트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우리 목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원영록 - 말로 자신을 포장하는 압살롬의 모습이 예전의 나의 모습 같다고 생각했다. 겉모습을 포장해서 사람들에게 과시하려는 모습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내려놨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그런 마음이 조금 남아있는 것 같다. 아직도 돈을 많이 벌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록 욕심은 끝이 없다는 생각에 절제하려한다. 원래 큐티를 거의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주에 답답한 마음에 몇 번 하게 되었다. 그 중 달란트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내 마음대로 결정하면서 살아온 것에 대하여 회개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하면서 찾아보려고 한다.
임성주 - 이번 주 새로 알바를 시작하면서 즐겁게 일주일을 보냈다. 계속 알바만 하면서 지내고 싶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한 마음에 정규직을 알아봐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긴다. 하지만 목장 식구들을 보면서 나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어서 공감도 되고 의지가 된다.
이호세 - 예전에는 목사님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말씀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한다.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나의 죄를 보게 되었다. 특히 말씀 중에 사회생활에서는 부지런하지만 교회 올 때에는 잠 때문에 조금씩 지각을 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큐티와 양육을 통하여 죄에 대해서 회개하고 나아지는 삶이 되게끔 노력해야겠다.
한봉규 - 이번 주 지내면서 자만심에 윗사람에 대한 순종이 없었던 것 같다. 아직 배우는 단계임에도 위에서 지시하는 것을 무시하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일을 했었던 것 같다. 이런 모습이 겉모습을 과시하려하고 그것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철저히 계산된 친절함이었던 것 같아서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내안에 압살롬의 모습을 보았다. 나의 자만심과 자존심을 내려놓고 순종하는 삶이되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다.
기도제목.
김한상
(1) 목장 식구들을 위한기도. (2) 영적으로 무너지는 것 같은데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3) 가족들을 위한 구원의 기도 (어머니)
유근우
(1) 진행 중인 금연에 꼭 성공하기. (2) 결혼 전 세례 꼭 받기.
원영록
(1) 큐티 빠지지 않기. (2) 진로 잘 인도받게. (3) 신 교제, 신 결혼.
임성주
(1) 말씀이 깨달아 질 수 있도록. (2) 진로에 대해 잘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이호세
(1) 근심 걱정을 내려놓는 한 주가 되게.
김용근
(1) 기초양육 빠지지 않고 잘 끝내서 세례 받을 수 있도록 의지를 주시게.
한봉규
(1) 내안의 압살롬을 내려놓고 순종하는 삶 되게. (2) 큐티 빠지지 않기.
(3) 신 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