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목장은 정수석, 오승주, 심명진, 지상연, 정현수 이렇게 5형제가 같이 했습니다.
지난주에 처음온 지상연 형제가 지난주 목보 조회수를 보고 깜짝 놀랬는데..
형님, 이번주는 그리 많지 않을거에요~ㅎㅎ
[말씀]
마음을 훔치니라 삼하 15:1~12
다윗과 압살롬, 그리고 아히도벨이 오늘의 등장인물입니다.
압살롬의 마음을 훔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셨습니다.
마음을 훔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하였는가?
1. 자기를 위해 훔쳤습니다.
훔쳤다 라는 표현은 '도적질하다'라는 의미인데, 이러한 사람의 특징으로는
겉모습을 과시/자신을 위해 부지런/입으로는 정의를 부르짖음/입을 맞춤/철저하게 계산된 친절로
사람들의 마음을 훔칩니다.
압살롬은 겉모습을 과시하기 위해, 말들을 이용하였고, 이스라엘의 송사를 맡을 정도로 부지런하고 정의를
부르짖었으며, 입을 맞추면서 호감을 샀고, 이러한 모든 계산된 친절로 마음을 훔칩니다.
적용> 마음을 훔치기위해 위의 어떤 행동들을 합니까?
2. 어떻게 훔치나요? 하나님을 빙자하여 훔칩니다.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쿠데타를 일으키기전, 그곳으로 이동할 때, 헤브론에 가서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라고
말합니다. 분별할 수 없는 모습. 여호와를 섬긴다는데 안보낼 수 없는 상황을 연출하여 갑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빙자하여 자기의 욕심을 이루려 하는 헤브론이 있습니다.
적용> 하나님을 빙자해서 자기의 욕심을 이루려는 것이 무엇입니까?
3. 어떻게 마음을 빼앗깁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빼앗깁니다.
압살롬이 반역을 하는데도 백성은 점점 많아집니다. 분별이 안되는 거죠.
지금의 교회도 축복을 말하면 모이고, 고난을 말하면 절반으로.. 죄를 말하면 다 사라지는 형국인데,
당시 압살롬의 위로와 입맞춤으로 아무도 분별하지 못하고 빼앗길 수 밖에 없습니다.
다윗은 죄를 말하는 자이므로 사람들이 압살롬에게로 마음을 옮깁니다.
압살롬의 반역은 말씀에 대한 반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적용> 내가 뜻없이 행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기 편한대로 행하는 것은?
4. 압살롬이 왜 이렇게 마음을 훔치는 자가 되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압살롬의 주변에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 압살롬에게는 없었습니다.
두번째는, 압살롬이 원하는 건, 아버지의 사랑이었는데 다윗이 다가오지 못함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관심을 원해서 불까지 질렀는데도, 아버지인 다윗은 침묵하였습니다.
즉.. 삶이 해석이 안됩니다. 해석이 안되니 억울합니다. 그러니 분노가 생깁니다.
죄에 대해 침묵하는 다윗을 보란듯이, 압살롬은 죄를 행할 모의를 합니다.
압살롬은 훈련 시킬 재목이 아닌.. 사랑이 필요한 존재였으나, 다윗은 압살롬을 높게 평가하여, 훈련을 시키려고
합니다. 결국 부자간의 관계는 어긋나고 맙니다.
적용> 우리 주변에 불쌍한 압살롬이 보이는가?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라.
[기도제목]
1. 정수석 (78)
- 일대일양육중이데, 여러번 하다보니 약간은 타성에 젖은거 같다. 마음이 주님안에서 더욱 새롭게 되길..
- 직장에서 해야 할 역할을 잘 감당하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붙잡을 수 있게..(큐티가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2. 오승주 (81)
- 회사 후배들에게 혈기 부리지 않고 사랑으로 대할 수 있도록
- 리스크가 있는 업무 잘 처리할 수 있도록
- 오늘 말씀에 만나고 헤어지는 가운데, 아히도벨에게 배반당한 다윗처럼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다고..
혼전순결 전제하에 많이 만나보라고 하셨는데.. 순종할 수 있도록..
마치 목사님 말씀을 빙자하여, 내 욕심을 이루려고 하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ㅎㅎ#65279;
3. 심명진 (88)
- 사건 잘 해결되도록
-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묵상해 볼 수 있도록
- 평범한 가정 이루는 게 꿈인데, 지금부터 준비하도록
4. 지상연 (80)
- 아버지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건강회복)
- 업무 부담이 큰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10월)
5. 정현수 (82)
- 좋은 직장으로 인도함 받도록
#65279;
귀한 나눔도 많이 있었으나, 12시가 넘은 관계로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졸리네요..
경석이는 댓글로 기도제목 부탁해.
상연형님. 오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진하게 나눠요~^^
현수형제. 다음주에도 교회에서 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