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민정, 현아, 가영, 다혜, 나래, 신실
<나눔>
주제: 옳지않은 화해의 입맞춤을 한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객관적인 사랑을 하는지 본능적인 사랑을 하는지에 대해 나눴어요
다혜: 이번 주에 말레이시아랑 인도네시아에 출장을 다녀왔다. 원래 나는 회장님 직속 비서라서 회장님을 보좌하는데 갑자기 일요일밤에 사장님께 전화가 와서 사장님이 '이제는 회장님 비서가 아니고 사장직속비서라고 통보하고 내일 바로 출장갈테니 짐싸라고 통보를 받았다. 회사내에 권력이동이 있는듯했다. 사장님은 회장님과 연락도 못하게 하시고 한국에서는 출근도 못하게 하시며 회장님과의 접촉을 막으셨고 갑자기 사장님과 일을 하게되서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 이런부분이 잘 해석되지 않아서 괴롭다.
-예배시간에 맞춰서 잘 와지지도 않고 목장도 종종 일찍가게 되서 아쉽다.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너무 친하게 좋게 지낸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가치관의 충돌이 있다.
민정 : 오늘 너무 눈물이 많이 날 것 같은 날이었다. 많이 힘들고 목장에서도 예배에서도 의욕도 없고 아무말도 하기 싫어질 때가 있었다. (그래도 우리 다같이 달다구리들을 먹으며 근황 토크를 했더니 기분이 쪼금 풀리기도 했어요 ^^) 동생에 대해 조금 나누었다. 동생은 수능도 반수도 편입공부도 제대로 하지않고 다 합격을 누리며 살고 있다. 나는 하루 4시간씩 일하면서 남은시간 공부하며 지내는데 집에서 fulltime으로 근무하기를 원하는 것 같아 속상했다. 나는 일하고 집에오면 동생은 매일 누워서 있는모습에 속상했다. 하나님께서 동생을 향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현아 : 오늘 세례를 받고 세례간증을 했다. 너무 많이 떨려서 기도도 많이 하고 떨면서 했다. 우리들교회에 오기전에는 세상에 나만큼 힘든사람이 어디있나 했는데 요즘 주변에 힘든사람들도 눈에 들어오고 다른사람들의 아픔을 느낄수있고 감사 할 수 있게됨을 느낀다. 회사에서 혼자 병환이 있으신 외할머니를 봉양하는 동료가 있는데 기흉이 생겨서 수술을 해야한다. 수술비가 500만원인데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속수무책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는 동료를 보며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다. 그리고 그런 힘들사람들을 보며 '내가 어떻게 체휼해 줄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다른동료언니가 사장님께 편지를 써서 퇴직금에서 좀 당겨서 해결해달라는 편지를 쓸예정인데 그분을 위해 기도하며 잘 격려하고 섬기고 싶다.
가영 : 오랜기간(10여년)넘게 따로 살아온 아버지와 최근 같이 살게되어 여러 어려움과 고난이 있다. 교회에 자주 나오지 못한다. 5년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불신교제중이다. 다음주에 와서 아버지와의 상황들을 잘 나누도록 하겠다.
+ 오늘은 남자친구와의 스킨십문제에 대해서도 좀 나누었어요 ( 객관적사랑 본능적 사랑)
대부분 불신교제하는 친구들이나 여자친구들은 거의 남자친구에게 거절하거나 하면 미안한마음에 다음번에는 잘 절제시켜주기가 어렵다는 말을 했습니다.
나래 : 나는 내가 더 적극적이다. 오픈마인드라 그런지 스킨십도 좋아하는 편이고 .. 하지만 환경이 많이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해서 함께 할 시간들이 많지 않다.
신실 : 남자친구랑 스킨십문제에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길 많이 나눴고 지속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장소나 환경을 피하는 등의 이야기는 - 나는 남자친구를 사귀자마자 유학을 갔는데 11개월정도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강제로 안전<?>하여서 대화할 시간이 많았다. 그때 서로 용기내어 대화를 많이 하고 나름 규칙들을 정해서 한국에 입국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도 아랍에서 유학을 했어서 오픈마인드는 커녕 더 페쇄적인 환경이었어서 그런부분에서 여러모로 안전했다.
웃으면서 가볍게 서로 스킨십문제를 조절 하기보다는 서로의 간증을 나누며 '우리는 둘다 죄인이다. 두 말없이 조심해야 한다'에서 시작해야 진지하게 서로 조심하고 의견을 맞추는것도 쉬운것같다
<기도제목>
현아: 1. 오늘 나눔한 그 직장동료 수술 일정이 잘 풀리도록
2. 인수인계중인데 원활히 되도록
3. 술, 담배 잘 줄이도록
민정 : 1. 동생에게 일주일동안 할 적용잘 하기(돈, 취업, 관련한 잔소리 하지 않기)
2. 공부 성실히 잘 하도록
가영 : 다시같이 살게된 아빠랑 잘 적응 하도록
신실 : 1. 이번주 내내 공부에 너무 의욕이 안생기고 공부너무 하기싫어서 괴롭고 힘들었는데 의욕이 생겨서 공부시작하도록
2. 일하는곳에서 전도의 삶을 살수있도록
3. 기도의 시간을 가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