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신 목장과 조인을 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인터뷰 형식의 질문을 하며 서로 알아가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말씀]
말씀 말미에 79세 할머니의 간증을 듣고 참 많은 걸 느꼈습니다.
엄청난 인내와 섬김으로 남편을 병수발 하였으나, 그 내면의 동기는 원수갚듯이 하고, 남에게 보이기 위함이라는
점을 주님께서 알게 하셨을때, 그 인내와 섬김은 결국 하나님과 무관한 일이 되는 부분이..되는 점.
우리안에 결국 선한것이 없음을 주님께서 알게하시고 돌이키신다는 부분이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돌아와서^^
삼하 14:1~33 [입맞춤]
금일 말씀의 역학 구도는 다윗, 압살롬, 요압, 드고아의 여인으로 압축이 되어 지는데요~
33절에 나오는 입맞춤에 대해 집중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압살롬의 입맞춤은
1. 본능적인 사랑으로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다윗의 경우, 부성애는 있었으나 징계하는 사랑은 없었다. 밧세바 사건이후 다윗은 분별력을 잃어버린 듯 하다.
백성들의 이목을 의식하고, 압살롬에 대한 구속사적 사랑을 하지 못하며, 결국 타이밍이 계속 어긋난다.
엄격함과 관대함의 때를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용> 본능적인 사랑을 하고 있습니까?
2. 회개하지 않는 입맞춤
압살롬의 외모에 대해 성경에선 여러구절 할애한다. 그만큼 압살롬은 아름다웠다. 지금 시대로 따지면 원빈정도일까?
여튼, 이러한 선천적인 장점이 결국 약점이 된다. 장점은 다른 사람을 위해 써야 하지 교만을 위해 남용되면 안된다.
압살롬의 아름다움 -> 대중의 인기 -> 자기애, 즉 교만 -> 암논 살인에 대한 정당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었다.
우리가 가진 장점은 겸손함으로 잘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압살롬과 다윗은 입을 맞추었다.
다윗의 3번째 죄 : 압살롬에 대한 거절
적용> 회개하지 않고 겉으로만 하려고 하는 부분은?
3. 순수하지 못한 충성으로 입맞춤
우리는 긴장을 참 싫어한다. 그러나 긴장이 필요할 때가 있는 법이다. 오늘 말씀중에는 긴장을 싫어하여
세속사적으로 푼 대표!! 인간 지혜의 최고봉!! 처세술의 달인!! 요압이 있다.
요압은 세속사적으로 엄청난 사람임에는 분명하나, 하나님 편에 서지 못했다.
뭔가 다윗과 압살롬을 위해 화해를 시키려고 하나, 그 내면엔 결국 자신을 위함이 있다.
(현 권력자와 후계자 모두에게 잘보이는 방법)
어쩌면 다윗은 그술왕에게로 간 압살롬이 회개하여 돌아오길 원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타이밍을 무시하고 세속자적으로 푼 요압으로 인해, 압살롬의 반역까지 이어진다.
우리는 처세술로 사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성도이다. 성도로써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야 한다.
자꾸 스스로의 힘으로 환경을 바꾸려 들지 말라. 환경을 바꾸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적용> 진정한 중재를 하고 있습니까?
[조인]
최혜신 목장 (최혜신, 연현우, 고유선, 윤주현, 위정은, 서현선)
정수석 목장 (정수석, 오승주, 박경석, 지상연, 심명진)
이렇게 총 11한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
인상적인 질문은, 다음 중 누구와 결혼을 하겠는가?
1. 혈기왕 모세 - 참 괜찮은데 열받으면 벽을 치고 다 던지는 남자
2. 로맨티스트 다윗 - 잘생기고, 능력도 있고, 스위트한 남자.. 그러나 바람핌
3. 플라토닉 사랑 다니엘 - 모든 조건이 완벽하나, 에로스적인 사랑을 못함. 플라토닉 사랑만 가능
4. 배신의 아이콘 아브라함 - 결정적이고 힘들때, 마누라를 버림. 다른때는 괜찮음
자매들이 아직 어려서인지..ㅎㅎ 대부분 3번 다니엘을 택했습니다.
10년 후에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인가?
[조인 풍경]

[기도제목]은 댓글로~^^
오늘은 80또래 지상연 형제님이 처음으로 합류했습니다.
형님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