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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장 소속이었지만 업무 때문에 그 동안 나오지 못했던 김완식형제(85)가 나왔습니다 짝! 짝! 짝!
김완식(85)-모태신앙이었고 어렸을 때 가정에서 고난이 있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계속 힘든 상황이었는데
올해 초에 사건이 있었고,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오픈을 하였는데 오히려 혼자 힘들었겠다고 하면서 위로를
해주었고, 어머니와 여동생의 권유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되었다. 지금 직장은 적성에 잘 맞고 재미있다.
나눔질문-나에게 있어 강도같은 사람과 사마리아인과 같은 사람은 누구인가?
성준이형-아버지가 강도와 같다고 생각되었다. 20대부터 실질적으로 가장역할을 하였고 군대도 장교로써
7년간 복무하였는데, 기수들이 다 피해야한다고 하는, 밑에 사람을 힘들게 하는 상관들을 한 번도
못 피하고 계속해서 만났었고 군생활을 하였다. 또한 말씀이 없었기에 군대 문화에 휩쓸릴 수 밖에 없었다.
원동훈-강도와 같은 사람은 중학교 친구 2명이 아닌가 싶다. 내 친구가 7명인데 그 중에서 이 2명이 제일 편했고
외박도 이 친구들 집에서 밥먹듯이 했고 그만큼붙어 다녔다. 우상이었던것 같다. 사마리아인은 지금의
아버지 같다. 성품적인 것도 있겠지만, 아버지께서 인내하시고 참으시는 행동의 본을 많이 보이셨다.
세례교육도 아버지의 권유로 받게 된 거였다.
양식이형-강도와 같은 사람은 지금의 직장상사 같다. 사마리아인은 여자친구이다. 여자친구를 통해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성경적인 나눔도 하고 있다. 큐티나눔도 하는데 아직까진 여자친구가 나눔을 더 많이 보낸다.
김완식형제-강도이면서 동시에 사마리아인이였던 것은 전 여자친구였던 것 같다. 그리고 사마리아인은 어머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어머니께서 가정에서 온전히 중심을 잘 지키셨었기에 우리 가정이 이렇게 은혜가운데
있는 것 같다.
동석이형-나에게 안 좋은 판정을 내린 의사와 복지관행정기관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7년 전에 직장을 그만두지
말고 계속다녔어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내 상황이 너무 힘들고 나를 더 넓혀 가야하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렇게 못하고 있다.
-기도제목-
양식이형-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하루가 될 수 있길
김완식 형제-지금 하고 있는 일이 주일성수하는데 문제되지 않게 도와주시길/가족건강
외할머니께서 위독하신데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 영접하면서 가실 수 있도록
원동훈-관계인도/분별할 수 있길/균형될 수 있길/매순간 집중하고 자제할 수 있길/봉사하는 부서 지체들을 위해
성준이형-내가 가지고 있는 분노의 칼을 내려놓고 분별할 수 있는 눈, 편애하지 않는 마음이 생기길
지금의 나를 객관화하고 내 분노의 문제를 쌓지 말고 해결해 나가길/내가 결론 내리지 말기
나를 바라보고 객관화 하면서 가기/신교제
경오형-대물림한 죄를 내 책임으로 알고 회개하도록/직장의 회복(재정 및 인간관계) 및 회사를 위해
목장 식구를 위해 기도하길/생활예배 잘하길/고등부 제자훈련을 위해/일대일 양육 기도로 준비하길
동석이형-목장에서 나눔 할 때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길/입장이 난처한데 해결될 수 있길/
마음을 진정 못하고,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겼을 때 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면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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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글날이네요. 재충전하시면서 남은 한 주도 승리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