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본문: 누가복음 10:25-37
율법학사가 예수님을 찾아 왔다. 매우 똑똑한 사람인데 동기가 매우 불순했다. 예수님께 개기려고 찾아온건데 겉으로는 매우 점잖았다. 그가 물어보길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습니까?” 이런 질문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이 질문은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교회를 처음 가본 게 대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간 이유는 너무 쓸쓸하고 초라해서 찾아갔다.
사실은 경찰서에 끌려가서 갇혔었다. 사람을 치어서 일주일 동안 갇혀 있어야 했다.
그래서 경찰서 바로 옆에 있던 영락교회를 찾아가게 #46124;다. 그렇지만 믿음이 있지는 않았었다.
그래서 친구랑 교회 간 다음에 술 마시고 운동을 했었다.
그런데 1980년, 집이 망해서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됐다. 그리고 영락교회를 같이 다닌 친구네 집도 유학을 가게 됐는데, 친구는 명문 왓슨 스쿨에 들어갔고 자기는 일만 해야 된다.
율법에는 뭐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너는 뭐라고 읽느냐?
매우 똑똑했지만 믿음이 없던 사람이다. 대답이 너무 정확했지만...신앙은 지식이 아니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라는 야릇한 질문을 물어본다.
자비를 베푼 자.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내용은 어렵지 않다.
미국 사람에 사니까 미국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객관적으로, 단편적으로 놓고 보면
한국 사람 신앙 생활, 교회 생활들이 월등하다. 우리는 정말 교회에 목숨에 걸다.
그러나 삶을 보면 우리는 미국 사람들의 반도 못 따라 간다. 미국 사람들이 진짜 Christian life를 살고 있다.
최근에 저희 교회에서 컴패션이 전시를 했는데 한국 사람들과 미국 사람들이 비슷하게 모였지만 한국 사람들을 전시를 보기만 했고 미국 사람들을 사진 하나하나를 볼 때마다 질문을 물었다.
1. 인생 가운데 만남이 있다.
여러분은 만남을 위해서 기도 하십시오.
1. 강도를 만나면 안 된다.
2. 만나나마나 한 사람이 있다. - 제사장, 레위인
- 우리의 참된 신앙은 우리가 대중 앞에서 뭘 하느냐가 아니다. 참 신앙은 혼자 있을 때 드러난다.
“기도할 때는 죄를 짓지 않는다.”
3. 만나야 될 사람 #8211; 선한 사마리아인.
- 사람의 만남은 우연이든 필연이든 다 여러분은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믿고 내 인생을 맡길 수 있나? 좋은 만남을 위해서 기도하셔야 합니다. 친구 잘 못 만나서 감옥을 간 경우. 사람을 잘 못 만나서 보증을 잘 못 쓴 경우. 부모님을
예루살렘에서 여리고 내려가다가 만났다. 예루살렘은 말씀이 선포되고 예배가 있는 곳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영적인 것을 가르쳐 준다.
영적으로 내려가면 안 되는 거다. 예화.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흉년은 말씀의 흉년이라 한다.
먹을 것이 없는 건가? 만족함이 없는 건가?
일확천금은 절대 복이 아니다.
일하고 땀을 흘려 수고하여 얻은 떡을 먹어야 하는 거다.
2. 외롭게 혼자 다니다가 강도를 만난 거다.
가끔 보면 교회에 오셔서 등록도 안 하시고 예배만 드리고 가는 분이 있다. 여려분은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건 하나님과의 관계만 맺는걸로 십자가에서 수직적인 관계만 맺어 십자가 아닌 짝대기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체들과의 수평적인 관계도 맺어 십자가의 관계들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런 면에서 목장은 참 좋은거 같습니다.
3. 사마리아인을 만나야 살 길이 있다.
제 인생을 바꾼 4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4명은 모두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은 제가 LA에 살던 당시 필라델피아에서 공부하는데 LA까지 날아와 나를 전도한 친구다.
1. 영혼의 쉼터인 교회. 2. 말씀으로 채우고 3. 성령의 술에 취한다.
나눔
Q: 나는 누구를 만났는가?
창용(93): 친구들이나 동기들은 다 무난해서 좋게 지냄. 근데 이게 교회에서 말하는 좋은 만남이 아닌거 같다. 부모님과의 만남은 좋은 거 같다. 부모님 때문에 교회를 나올 수 있었고 힘든 일이 있으면 엄마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해줄 수 없는 위로 해주셔서 좋은 거 같다.
상철(95): 요즘 흉부가 안 아프다. 그래서 병원도 안 가 봤다.
만나기 싫었던 만남? 아빠가 큰아버지 회사 밑에 들어간 게 가장 싫은 만남이었다. 아빠는 충성을 다 해서 큰 아버지께 할 일을 다 했는데 아버지가 그만큼의 댓가를 못 받은거 같다. 월급도 몇 년째 정말 작은 액수만 받고 있다.
우리들교회가 좋은 만남인거 같다. 특히 엄마가 많이 변한 거 같다. 우리들교회는 다른 교회와 다르게 자기 나눔을 하면서 자기 고난을 오픈 한다. 어머니가 그러시면서
은상(95): 대학선배들과의 만남이 원하지 않는 만남이다. 축제기간이였는데 엄청나게 부려먹었다. (목원: 노예 생활이었겠네!) 그래서 정말 싫었다.
원하지 않는 만남이라면 중학교 때 날 괴롭혔던 아이가 생각나는데 정말 이상한 아이였다. 날 맨날 괴롭혔고 이 아이랑 정말 싸우고 싶었다.
좋았던 만남은 교회 사람들이다. 특히 아웃리치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은 만남인거 같다. 나이차는 크지만 그래서 그런지 정말 가족 같았다.
태성(90): 좋았던 만남은 부모님이다. 부모님이 (다른 교회) 청년부에 만나서 결혼하셨다.
다른 좋은 만남은 축구를 해서 진로자분들이 많이 생각났고 지금 군복무 중이셔서 그런지 선임들이 많이 생각났다. 군대장들같은 분들이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나서 감사하다.
주형(95): 재수가 나에게는 정말 안 좋은 만남이다. 1년을 더 공부 한다는 게 부담스러웠고 대학을 떨어졌다는 게 참 착잡했다. 그런데 재수를 하면서 1대1양육도 받고 하나님을 더 찾게 됐다. 어머니는 네가 대학을 갔으면 교만하고 하나님을 안 찾게 됐을 거라고 말했는데 그게 사실인거 같다.
동훈(93): 안 좋은 만남은 딱히 없었던 거 같다.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 지금 만난 사람들이 나쁘다고 생각해도 사회에 나가면 더 나쁜 사람을 만날 거니 그들이 나쁜 사람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군대에서도 말썽을 피우는 동기들을 만나서 같이 기합도 받고 그랬는데, 사회에 더 나쁜 사람이 있으니 그들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좋은 만남은 부모님, 특히 아버지다. 아버지 덕분에 교회를 다닐 수 있었는데
아버지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신앙을 가질 수 없었을 거다.
Q: 나는 여리고로 내려가려 하지 않나?
동훈: 학벌에 대한 그런게 있다. 그리고 스펙에도 그런게 있다. 세상에 사마리아인이 1명이면 강도도 10000명이니 스펙을 키워서 살아남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지만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창용: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들었고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의사여서 의사의 꿈이 있었다. 고3때도 수능을 괜찮게 봤다. 그런데 교만해가주고 지방의대를 갈 수 있었지만 서울에 있는 의대를 가고 싶어 가지 않고 삼수까지 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처음에 갈 수 있었던 학교밖에 갈 수 없었다. 그런데 이게 하나님이 주신 거니 받아들이기로 했다.
상철: 욕심보다 포기하기 싫은 게 있다. 자동차 공학과에 동아리가 있는데 거기서 담당 교수님이 튜닝 최고공이시다. 이 교수님과 만나면서 대화도 나누게 되면서 튜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교수님과 친분을 쌓으려면 술자리도 자주 나가야 되고 술도 많이 마셔야 한다. (목원: 좋은 만남인거 같은데?) 그런데요?ㅋㅋ
희상: 나는 편입이 여리고로 내려가려는 거다.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주신 학벌이 나에게 알맞은 학벌인데 그것도 모르고 주제넘게 명문대로 편입하고 싶어 한다. 공부하다 보면 지금 다니는 학교가 나에게 딱 맞는 학교를 느낄 때가 많은데 욕심을 자꾸 부리게 된다. 그래서 편입을 하고 싶은데 하나님께서 조증이라는 상태에 처하게 하셔서 나의 힘을 빼시니 하고 싶어도 할 수 가 없다.
주형: 학벌에 대해 못 버리는 욕심이 있다. 어렸을 때 의사가 꿈. 그러나 고3때 선생님이 되지도 않는 성적 같고 의사의 꿈을 버리라고 했다. 그렇게 의사가 되기로는 그만뒀지만 학벌에 대한 욕심을 못 버리겠다. 재수를 하다보니 더 좋은 학교를 가고 싶은 욕심이 있다. 저번 목장에서는 목자가 인서울대학을 또 다 떨어지고 지방대만 가야 된다면 갈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못 가겠다고 대답했다.
은상: 1학년 시작 할 때 편입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축제 후 마음이 달라졌다. 선배들도 싫고 학교에 마음 안 드는 게 너무 많아졌다. 심지어 화장실에 휴지 없다는 사소한 것도 싫다. (등록비를 몇백만원이나 내는데요...)
기도제목
태성(90): 큐티할 수 있도록. 군생활 가운데 큐티를 안 하다는데 너무 편하지만 찔린다. 그리고 큐티 안 하고 평안한 게 너무 이상하다.
전역할 때까지 사고가 안 날 수 있도록.
건호(91): 시험기간 다가오고 하는데 공부 할 수 있으면.
이번주 큐티 잘 했지만 시간을 더 들여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활예배 잘 드리고 전도축제 때 누나를 전도했으면 좋겠다.
감정분별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종현(93): 시험공부 잘 할 수 있도록.
학군단 관련해서 동기들과 일처리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큐티 좀 하기!
재일(93): 어머니가 금요일에 아팠는데 아버지가 손하나 까닥 안 하고 티비만 보셨다고 해요. 그래서 어머니가 이혼은 아니고 따로 살던가 외가댁쪽 빌라로 들어가려 하시는데 가족이 옳은 길로 가게 됐으면 좋겠어요.
창용(93): 다음 주에 서울 못 올라올 수 있는데 교회 나오기.
고3 동생이 노력한 거에 비해 성적이 잘 안 나와서 힘들어하는데...기도해주세요!
큐티하기.
동훈(93): 여동생이 이번주에도 말썽을 피움.
밤 늦게까지 스마트폰을 하는데...하루 빨리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희상(94):공모전, 학교과제 때문에 바쁜데 신앙생활에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신교제.
은상(95): 화.수에 체육 대회인데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신교제.
주형(95): 수능이 39일 남았는데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 할 수 있으면 해요!
아직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음란한데 음란 끊어졌으면 해요.
동생이 이번주 토요일에 대학면접 보는데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상철(95): 흉부통증이 해결 됐으면 좋겠어요.
과가 체육대회에서 축구.족구.농구로 결승을 올라갔는데 이겼으면 좋겠음.
목.금에 축제여서 술을 진탕으로 마실 거 같은데 조심할 수 있었으면.
영봉(95): 시험 잘 보도록!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 강도, 제사장, 레위인이 아니라 좋은 사마리아인이 될 수 있기를.
- 꾸준히 목장에 나와 지체들과 십자가의 수평적인 관계도 유지할 수 있기를.
-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