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누가복음 10:25-37
제목 :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말씀 : 에브리데이교회 최홍주 목사님
율법사가‘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나이까?’하고 예수님께 묻습니다.
율법사질문의 의도는 순수하지 않았지만, 이 질문은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면,이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율법사는예수님께서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으냐라는 질문에 아주 똑똑하게 답변했습니다. 율법사는 또 예수님께 그렇다면우리의 이웃이 누구입니까 라는 질문을 다시 한번 던집니다. 여기에서 아주 유명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가나옵니다.

이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만남’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3가지만남]
①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만남 : ‘강도’
②만나나 마나 한 만남 : ‘제사장’, ‘레위 지파 사람’
③꼭 만나야 할 사람 : ‘선한 사마리아인’
만남을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좋은 만남을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꼭필요한 3가지 만남]
①배우자
②좋은 스승 : 멘토 / 목사
③좋은 교회 : 공동체 (좋은 교회와의 만남은 복 중의 복입니다.)
그렇다면, 그 어떤 사람이 강도를 만나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에 강도를 만나게 됩니다.
예루살렘은예배를 드리고, 찬양이 있는 곳입니다. 그 사람은 그 곳을떠나 세상으로 내려갔습니다. 성경에서 예배와 찬양의 장소를 떠나면, 고난이고, 흉년입니다. 제일 무서운 흉년은 육적인 흉년이 아니라, 말씀의 흉년입니다.
<참고> 결혼은 사람이 만든 제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아담을 위해 이브를 만드셨습니다. 전적으로 결혼의 주권은 하나님이시며,성경이 결혼의 매뉴얼입니다.
②혼자 다니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믿음의친구는 아주 중요합니다. 혼자 있지 마십시오!
하나님과상하 관계로만 만나고 좌우 교우와의 관계가 없다면, 그것은 십자가가 아닙니다! 막대기일 뿐입니다. 나보다 나은 믿음의 친구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③선한 사마리아인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꼭 만나야할 선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입니다.
<참고> ‘주막’ 은 '교회'입니다.
1. 쉴수 있는 곳 2. 먹을 수 있는곳 3. 마실 수 있는 곳
주안에 길이 있습니다.
말씀대로살아가다 보면, 세상에서 손해 보는 것 같고, 그렇게 살수 없을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이와 같이행하면서 살아보세요! 주님이 분명 책임져 주십니다!
“아무일을 만나도, 교회 와서 엎드리면 산다!”
<목장스케치>
장소 : 파리바게트
참석자 : 강혜림(75-목자), 임경숙(76), 김명주(77), 이경주(80-부목자)
- 변상순(77), 김여진(78), 박지우(81) 개인 사정 때문에.. 다음주에 만나요!
생일이많이 지났지만, 저의 생일을 늦게나마 축하해주기 위해, 파리바게트에서나눔을 했습니다.
혜림 언니가 생크림 듬북 과일 가득한 케익을,
통통한소시지 빵을 명주 언니가..
먹을것만큼 풍성한 나눔이었습니다 ^_^

[나눔]
- 내 인생의 ‘만남’
- 강도 맞은 자에게 나는 어떤 ‘만남’인가?
<나눔/기도제목>
강혜림
공교롭게도오늘 각자의 일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지체들이 있다. 이 지체들이 강도 맞은 자들 일텐데, 나는 목자로써 이들에게 어떤 만남이 되어 주고 있는가 하는 회개를 하게 되었다. 우리 목장 식구들이 공동체에 잘 붙어 있을 수 있도록 지혜와 기도가 필요한 것 같다.
1.학기 초인데 벌써 기운 딸리고 공부가 하기 싫으네요.. 내 열심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가길 기도해주세요. 우선순위(큐티, 기도) 잘 지키고학업에 지혜주시길..
2.내가 속한 곳에서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붙여주신 사람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도록.
3.남동생 주일 성수하도록 환경과 마음 열어주시고 말씀이들리기를
4.신결혼 ♡
임경숙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장 안에서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말씀 적용을 잘 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눌림이 있다.
<목자> 말씀대로 사는 삶은 어떤 삶일까?
말씀을 깨닫고, 삶 속에서 적용 해 나가는 삶이 아닐까?
<목자> 살아내고 싶은,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있나?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이전 직장에서 교회에서는 장로이지만, 학원에 와서는 원장님인상사가 있었다. 분노를 참지 않고, 그때 그때 큰소리로 표출하는원장님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결국 내가 퇴직을 할 무렵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퇴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니 그 원장님 역시 말씀 안에서 성화되는 과정에있었다는 것이 인정이 된다.
<목자> 가장 말씀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가족 중에서도 어머니. 하지만,어머니는 전형적인 유교 사상의 어르신이어서 제사를 꼭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말씀을전할 때마다 큰소리로 싸우게 되니 나 역시도 점점 횟수가 줄어든다.
<목자> 어머님이 교회를 싫어하시는 결정적인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를 조곤조곤 알아보기를 바란다. 그이유가 어머니 안에 해결 되지 않는 핵심일 수 있다. 어머니에게 사마리아인이 될 수 있기를..
1.가족 구원 ,건강
2.원에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다치지 않도록 / 지혜롭게 맡은 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말씀으로 지금의 환경을 잘 해석하며 하나님을 꼭 붙들고가도록
4.내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삶
김명주
휴일에동생이랑 싸운 사건 때문에 오늘 말씀이 잘 들리지 않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 동생이 먹고 싶다고 해서 먹을 것을 사줬는데, 치우지 않는다는 이유로같이 살고 싶지 않다라고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목자> 그런말 다툼이 있은 후, 대화를 나누어 보았는가?
대화는하지 않았고, 오늘 아침 설거지만 하고 나왔다.
<목자> 동생에게나는 어떤 만남이라고 생각하는가?
동생은 내가 아플 때, 병원도 알아봐주고, 입원을 도와줬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문병을 와서 돌봐줬다. 하지만, 나는 동생이 내게 그렇게 하는 것이 신기했다. 학창 시절 공부 잘 한다고 잘난 척만 했던 내가 그렇게 되었을 때, 고소하게생각할 줄 알았는데 나를 가장 많이 도와줬다. 지금은 서로에게 같이 살기 위해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같이 있는 정도라고 생각한다. 동생이 규모있는 경제 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
<목자> 동생이 많이 도와준 것 같은데, 고맙다는 표현은 해본 적이 있나? 동생의 말에 귀 기울여 보았나? 동생이 원하는 것이 청소해주는 것 같은데, 청소를 해본 적이 있나? 듣기에 동생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여전히 자기 자신만아끼는 것 같다. 우리는 강도 맞은 자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한다. 말씀으로 깨닫고 회개하여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1.말씀으로 내 삶이 해석되도록
2.큐티 쓰면서 하도록
3.몸의 피곤함 사라지도록
4.가족건강과 오빠식구들 구원을 위해
이경주
만남의중요성과 만남을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일찍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여전히 만남을 위해 절실한 기도가나오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상담을 통해 내가 원하는배우자가 어떤 사람인지 구체화 되면서, 기도가 조금씩 구체화 되고 있는 것 같다.
<목자> 어떤배우자를 원하나?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배우자는 가정을 우선 순위에 두고,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다. 나는 남자는 당연히바람 피우고, 여자한테 잘 못하고, 여자한테 잘 하는 남자는‘찌질’하고, 능력없는 남자라는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능력 있는, 일잘하는 남자를 만나려면, 여자는 참고, 원하는 것을 말하면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들 공동체에서 바람을 피워도신앙과 믿음이 있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지키는형제들이 있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게 되니, 신뢰 할 수 없고, 책임감없다고 생각했던 ‘남자’에 대한 ‘신뢰’가 생기게 되는 것 같다.
<목자> 그런형제에게 ‘믿음’이 없다면?
아! 배우자를 바라보는 시각 중에서 정확하게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제는 그 무엇보다, 믿음이 제일 중요한것 같다.
<목자> 나는강도 만난 이웃에게 어떤 ‘만남의 사람’인가?
나 역시 여전히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과 크게 다른 것이 없다. 하지만, 최근 가까운 사람들이 아직 믿음이 없는 것에 애통하고 조급한마음이 생겼다. 이런 마음이 생기게 하는 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 인정이 된다. 내 가까운 사람들에 내가 구원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목자> 강도 만난 이웃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수 있도록 작은 적용을 해나갈 수 있기를~
1.배우자, 좋은스승, 좋은 공동체 : 만남을 위한 기도 매일 하기!
2.직장 안에서 맡은 일,시작한 일 열심히 하기!
3.양육자, 동반자, 양육교사 훈련 중인 지체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4.엄마, 수민영육 건강 / 교회 안에서 맡은 사명 잘 감당하기
5.인도에 있는 이모, 이모부, 형진이 영육 건강 / 이모부 하시는 일 순조롭기를~
6.우리 목장 신결혼을 위한 신교제 ♡
변상순
1.부모님 건강
2.일 잘 할 수 있게
3.목장 예배 잘 드리고,큐티 열심히 할 수 있게
김여진
1.사회생활 등에서 교만해지지 않기를...
2.모든 행하는 일에서 즐거움을 찾기를...
3.부모님이 항상 건강하기를...
4.우리 단비 아프지 않기를...
5.좋은 인연을 내려주시기를... 신교제, 신결혼 ♡
6.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하게 하옵시고, 내 죄를 볼 수 있게 하여 주세요...
7.이기게 하여 주세요...
여진 언니가 10.12 주일에 입교식을 합니다! 많은 기도와 축하 부탁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