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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방식으로 3부 예배를 드리고
지난주처럼 카페에서 나눔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가페를 기웃거렸지만...자리가 하나도 없었다..
그냥 포기하고 3층으로 가려는데.. 누군가 뒤에서 나를 불렀다~~
"미래야~~" 오잉 하고 뒤를 돌아보니... 우리 목자언니가 우리목장의 목원
가은이와 함께 서있었다. 완전 반가워서 함께 3층으로~~
식당 구석탱이에 자리를 잡고있으니 하은이와 미소가 왔다.
오늘 우리목장은 정말 오랜만에 전원출석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목장참석자: 김하나목자, 김미래부목자, 이가은, 오하은, 이미소
우리목장은 목자언니빼고 89부터 순서대로 쭈욱있다.
공감대가 더 많은이유인거같기도하다.
반갑게 인사를하고 목자언니의 기도로 나눔을 시작하였다.
먼저오늘 말씀 요약을 #54776;다.
설교자 : 에브리데이교회 최홍주 목사님
제목: 너도 이와같이 하라
본문: 누가복음 10:25~37
요약
똑똑한 율법학사가 예수님을 찾아와 '무엇을해야 영생을 얻겠는가?' 묻는다.
불순한 의도로 묻는 것이지만 이 질문은 너무나 중요하다.
이 질문에 우리는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겠는가?
교통사고를 내서 경찰서에 1주일 있는 동안 두려움과 내가 초라해지고, 힘들었는데, 그때 영락교회 종소리를 듣고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렇지만 믿음없이 교회에 다녔다. 예배드리고, 술 마시고, 운동하면서. 그런데 집이 망하는 사건으로 미국에 가게 되었고, 열심히 해보았지만 잘 되는 일이 없었다. 그러던 중 과거에 나와 놀며 교회를 다니던 친구가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내게 찾아와 전도를 했고, 나와 같던 날라리 신자인 친구가 변한 것과 세상 적으로도 잘 된 친구를 보며 열등감이 생겼다. 떠나기 전 친구가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을 믿느냐고 묻고 떠났는데, 계속 머릿속에 남아 논리적으로 따져본 결과 믿어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까? 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한다.
이 질문을 한 율법사는 지식이 풍부하고 똑똑해서 예수님이 성경에 무엇이라고 하더냐? 는 질문에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라고 정확한 대답을 했지만 믿음이 없었다. 그리고 다시 예수님께 '내 이웃이 누구냐?'고 질문했고, 이 때 예수님이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하시며 이처럼 자비를 베푼 자처럼 하라고 하신다.
단편적으로보면 미국보다 한국사람이 신앙생활은 월등히 잘한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주일에 하루종일 섬기는 등..이민사회는 더 열심히 함. 그러나 사는 모습은 미국에 절반도 못 쫓아간다. 한국인들의 성경적으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다.
한국인은 질문을 하지 않는데, 미국인은 많은 질문을 한다. 이런 삶이 주변에 영향을 끼친다.
요즘 한국 교계가 욕을 먹는 것은 삶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믿는대로 살면 세상이 충격 받고, 변할 수 있다.
우리 삶에는 만남이 중요하다.
내가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오늘 본문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나온다.
1. 절대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 '강도'
2. 만나나 마나 한 사람 '제사장' 이나 ‘레위인’
-> 만약 이 제사장이 예루살렘 중간에서 만났다면, 대중 앞에서 잘 보이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와주었을 것임.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는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하는 것이 진짜 '나' 이다.
혼자 있는 것이 그리 좋지 않다. 바빠야 한다. '기도하는 동안은 죄 짓지 않는다' 한가하면 죄 짓는다.
3. 만나야 할 사람 '선한 사마리아인'
늘 만남에 대해 기도해야한다. 오늘 스케줄을 기도하며, 도움을 구하고, 만약의 상황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만남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이다. 청년의 때에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야한다. 아무리 사랑해도 막상 살아보면 다르다.
좋은 선생, 멘토를 만나기위해 기도해야한다. 나는 롤 모델, 멘토가 있는가?
좋은 교회를 만나는 것이 축복이다.
그러나 만남이 내 마음대로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해야 한다.
왜 강도를 만나게 되었는가?
1.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갔기 때문이다.
예배의 자리에서 내려갈 때 강도를 만난다. 어떤 경우에서도 우리의 영이 내려가선 안 된다. 주님으로 만족해야한다. 아무것도 없는데 행복하고, 만족하며, 기쁘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라는 것도 없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생을 가장 잘 아심. 결혼도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만드셨다. 결혼의 메뉴얼은 성경이다.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흉년은 말씀이 없는 흉년이다.
인생은 물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인생에 수고 없이 돈을 얻는 것은 저주, 위기다. 내가 일 한 만큼 먹는 것이 복이다.
2.혼자 다녔기 때문이다.
교회 공동체가 중요하다. 혼자 신앙생활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될 수 없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둘 씩 보내셨다. 믿음의 동역자가 필요하다.
사마리아인(예수님)을 만나야 살 수 있다. 주님만이 우리를 도와주신다. 쓸데없는 나를 만나주시고, 회복시켜 주신다.
지금 세계는 한국을 부러워한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한 나라가 없다. 세계에 우뚝 섰다. 가진 것도 없고, 정치도 못하고, 교육 제도도, 교회도 다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우뚝 섰다. 이만큼 사는 것은 우리 어른 세대의 기도 때문이다. 자녀에게 헌신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없다. 이렇게 가다가는 구약시대처럼 다시 돌고, 돌고의 시대가 된다.
오늘 예배에 실패하면 세상에서 실패하게 된다.
우리는 인생은 아는 것만큼 살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야한다. 아무 일을 만나도 교회에서 엎드리면 산다.
말씀대로 살라. 무시당하고, 곤욕을 당해도 살아보라. 하나님이 세워주신다.
만남이 중요한데, 나는 누구를 만났는가?
육적으로 나쁜 만남은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기 때문에 좋은 만남일 수 있다.
최고의 만남인 배우자를 위해서는 좋은 스승, 교회를 만나야하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만나야한다. 애굽으로, 모압으로 내려가다 망했다. 심령의 흉년이 곧 인생 흉년이 된다.
혼자 가다가 강도를 만났다. 목장에 들어가고, 공동체에 속하라
오늘의 나눔제목은 우리는 어떤만남을 하고있는가...였다.
목자언니 -> 오하은 ->이가은 -> 김미래 -> 이미소 이 순으로 나누었다.
미소가 그동안 못나왔던 얘기와 사정도 듣고, 암튼 공동체 충요하다고 했으니까
빠지지 말고 이제 양육시작했으니 빠질수가없을거야 하는 목자언니의 처방까지!!
미소까지 나누다보니..벌써 시간이 6시10분을 가리키고있었다.
아직 못다한 얘기가 많은 우리목장 진짜 시간이 훅훅훅 잘 간다..ㅠㅠ
다음주나 카톡으로 한 주간의 삶도 공유 하기로하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를 하고 헤어졌다.
<김하나 목장 기도제목>
김하나 - 신결혼에 대해 한 걸음 떨어져서 생각하고, 혼자있는 시간 잘 보내고, 나에게 허락된 만남에 대해 더 기도하도록.
김미래 - 신결혼을 하나님께 맡길수 있도록, 내 힘으로는 살아갈수 없는 인생임을 인정하는 한주, 생활예배, 기도, 체력관리 잘 하도록,
이가은 - 하고싶은 일이있는데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뒤쳐졌다는 패배의식에 너무 사로잡히지 않도록
오하은 - 솔직하고, 건강하게 감정표현 할 수 있도록,
이미소 - 일대일 양육 잘 받을수 있도록, 동생과의 관계회복(싸우지 않도록), 다이어트 잘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