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누가복음 10:25~37
"너도 이와 같이 하라"(everyday교회 최홍주 목사님)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우리 인생에서 질문은 매우 중요하다. 나도 날날이 같은 친구가 목사처럼 변해서 전도하러 왔을때, "천국 지옥 믿어?"라는 질문을 남기고 떠났는데, 그 질문을 통해 처음으로 고민하게 되었다. 믿으나 안믿으나 논리적으로 경우의 수를 따져 봤을 때, 믿는게 안전하다는 생각으로 믿게 되었다.
*본문말씀요약*
율법학자들이 예수님께'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물었다. 우리도 이런 질문을 해봐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너는 율법을 어떻게 이해하냐고 요약해보라고 하셨다. 율법학자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라고 정답을 말했다. 이렇게 정확하게 정답을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똑똑하지만 은혜도, 믿음도 없는 사람이었다. 신앙은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니 말이 옳다. 그대로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행하라고 하셨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러면 누가 내 이웃입니까?하고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유명한 선한 사마리아인 예화를 들어주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났다. 가진것을 다 빼앗기고 죽게 되었다. 그때 제사장(목사님)이 지나가는데 보고도 도와주지 않고 그냥 지나쳤다. 그 후에 레위인(장로님)이 지나갔지만 보고도 모른척 지나갔다. 얼마뒤 사마리아인이 지나가는데, 사마리아인은 유태인이 개취급하고 무시하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아서 잘#46124;다며 좋아할텐데 이 사람은 가던 길을 멈추고 포도주와 기름으로 그 사람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여관에 데려다 주고 돈을 지불하고 내가 가고도 돈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오며 갚겠다고 하고 갔다. 여기서 누가 강도만난자의 이웃이겠는가? 바로 자비를 베푼 사람이다.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왜 크리스챤이 손가락질 받는가? 믿는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Do as I said!" 우리는 기도는 많이 하는데 삶이 부족하다. 삶속에서 행함이 없다. 삶속에서 행해야 한다. 믿는대로 행하라고 하셨다. 내가 믿는대로 살면, 세상이 충격받고 세상이 변하게 된다.
*본문에 <세종류의 사람>이 나온다.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만남에 대해서 꼭 기도하라. 내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 사람을 잘 만나서 인생이 아름다워 질수도 있고, 사람 잘못만나서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
1. 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사람 = 강도
우리 인생에서 강도를 만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2. 만나나 마나 한 사람 = 제사장, 레위인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영향력있고, 유명한 사람같지만 실제로 내 인생에서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데 만약 강도 만난 사람이 대중속에 있었다면, 아마 먼저 치유하겠다고 달려들었을 것이다. 참된 신앙은 대중앞에 있을 때가 아니라 아무도 없는 나 혼자만에 있는 시간에 내가 무엇을 하느냐이다.
Q)나는 혼자 있는 시간에 무슨 생각을 하는가? 거룩한 생각? 더러운 생각?
청년의 시절에 혼자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 인생은 그렇게 성숙하지 않다. 바쁘게 살아야 한다. 기도하는 중에는 적어도 죄 짓지 않는다. 그러나 한가하게 혼자 있으면 죄를 짓게 된다.
3. 꼭 만나야 하는 사람 = 선한 사마리아인
하루를 시작하며 기도할 때, 모든 일정에 대해 기름부어 주시고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혹시 내 일정에 없는 예상치 못한 만남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만남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심이 있도록 인도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사람 하나 잘못만나면 정말 힘들어 질수 있다. 사람의 인생은 좋던 나쁘던 모두 만남으로 이루어져있다. 만남에 우연은 없다. 하나님께 우리 만남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좋은 만남이 있는 사람이다. 나는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면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쓸데 없는 짓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청년에 시절에 많이 기도할 것이 배우자 인데, 미리미리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배우자가 지금은 너무 잘 맞고 좋아도, 나를 만나기 전 과거까지는 알수가 없고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배우자와의 만남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좋은 배우자가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또한 좋은 스승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좋은 스승이 내인생을 바꿔줄수 있다. 좋은 멘토가 꼭 필요하다.
Q)내 인생에는 멘토가 있는가? 나는 누군가의 멘토가 되는 사람인가?
좋은 교회, 성도, 형제를 만나는 것은 축복이다. 사람 하나 잘못 만나 불행한 인생을 살 수도 있고사람 하나 잘만나서 인생이 대박날 수 있다. 좋은 만남만을 원하지만 내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누가 좋은 사람인지 알수가 없다. 그러므로 좋은 만남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심지어 선택할 수 없는 부모를 잘못만나서 팔려갈수도 있다. 잘못된 만남때문에 끔찍한 일을 당할 수도 있다. 그만큼 우리 인생가운데 만남은 너무나 중요하다. 복된 만남을 위해 기도하자.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것 "WHY?" <왜 유대인은 강도를 만났는가?>
1.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하나님의 성전이 있고 예배 드리고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서 내려가다가 만난 것이다. 말씀에서 멀어진 것이다.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우리의 영이 내려가서는(말씀에서 멀어지면) 안된다. 먼저 영혼이 잘 되어야 나머지가 잘 된다. 내실력보다 내가 가진것보다, 아는것보다 하나님께서는 넘치도록 훨씬 많이 주셨다. 많이 가져서 부족함이 없는 것이 아니라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연애를 해봤나? 두사람이 너무 사랑하면 다른 것이 필요없다. 같이 있음 된다. 둘이만 있음 된다. 뭘 먹고 어딜가고 중요하지 않고 둘만 있음 된다. 둘이 앉아 하루종일 이야기하고 밤새 보낼수 있는 것이다. 내용없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되는 것이다. 원하는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없이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마치 연애하듯이.
Q)주님과 연애하고 있나? 주님 하나로 만족 하는가?
*성경속에서 보면 다 내려가다가 망했다. 성경은 예화이다. 보고 배우라고 주신것이다. 내려가면 죽는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기에 우리 인생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인생은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이 제일 잘 아신다. 결혼도 마찬가지다. 결혼도 사람이 만든 제도가 아니다. 하나님이 중매하신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품이다. 하나님이 모든것을 다 하신다. 결혼에 대해서도 가장 잘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결혼의 메뉴얼은 성경이다. 좋은 만남은 우리 삶가운데 정말 중요하다. 내려가면 망한다. 그 어떤 경우에도 심령을 하나님께로 이끌고 가야 한다. 세상의 가장 무서운 흉년은 말씀의 흉년이다. 먹을것 마실것이 문제가 아니라 말씀이 없는 것이 문제이다. 세상은 다 넘쳐나는 세대인데 만족이 없어서 불행하다. 하나님이 주시는 만족이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심령에 흉년이 들도록 말씀과 멀어지면 안 된다. 하나님만 있으면 내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 인생은 물질로 재물로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많은 물질이 있고 모든 것이 있어도 하나님이 없으면, 만족이 없고 행복이 없다. 세상에서 수고하지 않고 생긴 것은 결코 복이 아니고 위험한 것이다.
Q)나는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는가? 공짜를 좋아하지는 않는가?
2. 혼자 다니다가.
우리가 항상 동행해야 하는 사람 = "주님"이다. 그래서 목장 공동체가 소중하다. 믿음의 친구가 중요하다. 많은 사람에게 상처받아서 하나님과의 나와의 관계만 있고 좌우관계가 없으면 십자가가 아니라 작대기다. 상태가 좋을때는 혼자 설수 있지만 상태가 안좋을 때는 혼자 설수가 없다. 믿음의 친구는 정말 중요한 것이다. 믿음이 약간 더 좋은 친구(배울점이 있는 친구)를 사귀라. 혼자 다니지 말라. 신앙생활은 절대 혼자 할 수가 없다. 사마리아인을 꼭 만나야 한다. 내인생을 바꿔준 하나님의 사람(예수믿게 해준사람)이 3사람이 있다.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모든 인생은 다 강도만난 인생이다. 불행한 인생일수록 선한 사마리아인인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만나도 예수님 만나지 못하면 다 소용이 없다. 세상사람들은 다 자기편이고 자기밖에 모르기에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 주님만 우리를 도와주신다. 주님은 쓸 데 없는 우리의 인생을 찾아주셔서 감싸주시고 치료해주신다. 그래서 인생의 소망은 주안에 있다.
Q)혼자 다니나? 공동체 안에 있나? 사마리아인(예수님)을 만났는가? *한국은 위대한 나라이다. 세계속에 우뚝섰지만, 한국에 뭐가 있나? 정치, 자원, 우수한 민족? 다 아니다. 부모세대들의 기도덕분이다. 부모세대들은 자식을 위해 밤새도록 기도했지만 요즘 부모들은 그렇게 기도하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세대에 소망이 없지만 그래서 청년의 사명이 더욱 크다. 우리가 잘사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이다.
성경의 싸이클은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해서 잘살고, 교만해지고, 또 망하고,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고 다시 도와주셔서 회복되고 잘살고 다시 교만해지는 싸이클이다. 우리도 그 안에 있고, 내려가는 단계이다. 한국은 하나님이 손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라이다. 우리가 더 기도해야 한다.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정리>
*강도만난 사람 죽게 되었는데 죄악에 시달려 쓰려져 죽어가는 우리를 치료해주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주막"까지 데려다 주셨다. 주님은 떠나셨지만 주막에 맡기셨다. 주막이 곧 교회이다. 주막은 세가지 요소가 있다. 쉼, 먹을것, 술 = 영혼의 쉼, 말씀을 떠먹여주고, 성령의 술에 취해야 한다.
*누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인가? 자비를 베푼자이다. 우리 주변에도 강도만나고 죽어가는 사람이 많다. 나름대로 똑똑하고 실력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지도 모르고 죽어가고 있다. 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전도해야 한다.
*인생은 아는 대로 살수 없다. 의사같이 똑똑하신 분이 나쁜걸 몰라서 불륜을 저지르나? 안되는줄 알면서 왜그랬을까. 죄라는 걸 알면서 왜 하나? 그것이 우리다. 컨트롤이 안된다. 인생을 내가 지킬 만큼 우리가 강건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품에 붙잡히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바로 설수 없다.
*청년이 무엇으로 깨끗게 되는가? "말씀"이다. 말씀에 사로 잡혀야 한다.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우리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모른다. 똑똑한 사람이 정말 많지만 똑똑하다고 계획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 우리 알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혼자서 살아보겠다고 여리고로 가면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이 강도이다. 절대 내려가서도, 혼자다녀서도 안된다.
"아무일을 만나도 교회와서 엎드리면 산다. 무슨일을 만나도 하나님과 해결해야 한다. 주안에 길이있다."
세상(인맥, 시스템)에 길이 있는 것이 아니다. 주 안에 길이 있다. 가서 이렇게 살라. 이제는 우리가 움직일 때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살아보라. 그때 무시받고 방해를 받고 곤욕을 당해도, 그렇게 살아보라. 주님께서 책임지시고 세워주신다.
<기도제목>
주희: 하나님과 관계회복- 분별을 주시도록
유정: 새로운 사명에 대해 순종, 인도함 받길/만남에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을 구하도록/중보기도 습관갖도록/내가 좋은 멘토(스승)가 되도록/주의 일을 함께 할수 있는 배우자 만나도록
지영:이사 준비 잘하도록(이번달 말)/하자보수 잘되도록/친구(베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미진: 적성과 사명에 대해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지수: 배우자 기도할 수 있도록/하나님과 관계회복-분별을 주시길/하나님의 주신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쥬얼리 지각하지 않고 아이들 사랑의 마음 주셔서 잘 섬길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