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4. 10. 5
본문 : 누가복음 10 : 25 - 37
제목 : 너도 이와같이 하라
설교 요약
예수님께 찾아온 불순한 동기를 가진 율법학자가 와서 한 질문.
"제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선한 사마리아인 얘기를 비유로 진정한 이웃은 사마리아 사람과 같은 사람이라고 하셨다.
좋은 만남을 위해 꼭 기도해야 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변한다.
3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셨다.
① 절대 만나선 안 될 사람 : 강도
② 만나나 마나 한 사람 : 제사장, 레위인
대중 앞에서의 신앙이 진짜 신앙이 아니고 진정한 신앙은 아무도 없는 혼자만의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③ 꼭 만나야 할 사람 : 선한 사마리아 여인
좋은 교회, 성도, 스승을 만나는 것이 복중의 복이다.
교회는 주막 같아야 한다. 쉴 수 있고, 먹을 것이 있고, 술(성령의 술)로 채울 수 있는.
"아무 일을 만나도 교회에 엎드리면 산다.!"
<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목장 나눔 >
민승 : 혼자 있는 시간이 생기게 되면 자꾸 음란한 생각, 부정한 생각이 많이 들어서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시간 내서 자주 경열이를 만났음. 돌아오는 금요일에는 기훈이네 집에서 부부목장을 하는데 기훈이가 심심해해서 같이 만나기로 계획함. 앞으로도 계속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신교제를 허락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데 잘 안 들어주시는 듯.
재홍 : 주로 혼자 있을 때 예능 프로그램 보거나 영화를 본다. 자취하면서 룸메이트가 고양이를 분양 받아서 방에서 키우게 됐는데 심심할 때마다 고양이와 놀아 준다. 공부도 가끔씩 함. ROTC 중대장을 맡아서 부담이 되는 것도 있고, 이번 축제 때 야간에 순찰 근무를 맡게 되었다.
현목 : 혼자 3박4일 동안 부산가서 국제영화제 보고 왔는데 레드카펫 제일 앞자리에서 연예인 많이 봐서 좋았다. 자는 문제는 찜질방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 해결함.
(혼자 있을 때 강도 안 만나서 참 다행이었고 감사했음.)
기훈 : 이번 주는 바빠서 영화를 한 편도 안 봤다. 가끔 시간 날 때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을 봤다. 수요예배 때 병원 진료를 예약 했었는데 예약임에도 불구하고 3시간이나 진료 시간이 지연되어 결국 다른 날로 미루었는데 그 날도 중요한 스케줄이 있어서 못 하게 될까봐 많이 화가 났었다. 수요일 오후 예배 때는 미디어를 섬기는데 많이 힘들었다.
세혁 : 혼자 있을 때 주로 노래 듣고, 게임을 한다. (이어폰을 아주 좋아해서 몇십만원 하는 이어폰을 사서 쓴다.) 최근에 스팀게임 쉐도우 모르도르(?) 사려고 돈을 모으고 있다. 한 주 동안 서강대, 중앙대, 단국대... 대학교 축제 갔다 왔다.
성민 :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게임을 끊는 적용을 하다가도 실패하고 게임 하게 된다.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오히려 게임을 하면서 더 스트레스가 쌓이니 다른 취미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화요일에 학교에서 졸업 사진 찍고 애들과 이런저런 취업얘기하다가 한 중소기업 회사에 이력서를 넣게 되었는데 서류통과가 되어서 월요일에 면접을 보는데 준비를 많이 못 했다.
< 목장 기도제목 >
강민승(86) : 부모님 구원을 위해서, 양육교사 잘 받을 수 있게, 신교제
김재홍(92) : 다음주 축제 때 맡은 임무 잘 하도록, 엄마 해외여행 무사히 잘 다녀오시도록, 동생 집에 혼자 있는데 잘 지낼 수 있게
안세혁(95) : 일주일 안 힘들게, 시험결과 잘 나올 수 있게
박기훈(90) : 군대 문제 잘 해결 될 수 있게, 묵상 적용 어기지 않고 잘 해낼 수 있도록, 양육교사 잘 마칠 수 있도록, 신교제
정현목(94) : 군대 잘 갔다올 수 있게, 누나랑 사이 좋아질 수 있도록, 엄마아빠 안 싸우실 수 있도록
정성민(90) : 매일 큐티 빠지지 않고 할 수 있게, 목장기도제목을 기도할 수 있게, 가족 건강과 형 직장 문제를 위해서, 졸업 후 진로 잘 결정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