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오늘 설교에 대해서- 화 낼 게 있으면 감추거나 피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아버지가 술먹고 폭행하는 것을 내가 받아서 동생을 때린적이 있다. 지금은 분노를 받을일은 잘 없지만 앞으로 이런 분노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이해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그런것이 아니였던 것 같다.
여자친구는 상담간호사. 이성적인 면이 많은 것 같다. 말을 잘하고 설득 잘 한다. 잘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잘 한다. 병원에서 일하면서 힘든 것이 있었다. 그런 것들이 공감이 되어서 처음에 많이 가까워 질 수 있었다.
그러다가 막상 여자친구와 결혼할 생각을 하니 이것저것 준비하는 것들....이 쉽지가 않았다.
아버님은 조선족에 대한 편견이 있었고, 계약한 집을 밤에 가 보니 집이 위치가 윤락가 근처라서 계약을 파기해야 할 일이 생겼다. 또 국적을 옮기는 일도 처리중에 있다. 이런 저런 일들을 겪다보니 여자친구 부모님도 만나지 않고 먼저 내 마음대로 일을 처리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곧 여자친구 부모님을 만나러 간다. 부모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다음 일을 진행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기도
1. 여자친구 부모님 만나는데 편견이 아닌 진짜 내 모습을 보면서 나를 이해해주길
2. 어머니, 동생의 구원3. 결혼준비도 순서에 따라서 준비 잘 하도록
태홍: 상견례를 곧 한다. 여자친구가 나에대해 결혼에 대해 의지가 없고 기대가 없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한다.
두 사람의 감정적인 부분때문에 갈등과 다툼이 발생한다. 내 마음은 그것이 아닌데 풀어나가지 못해 어려움이 있다.
상견례를 통해서 양 가 가족간의 이야기를 듣고 여자친구와의 사이도 그 일을 통해서 잘 풀려 나갔으면 좋겠다.
기도
1. 상견례 탈 없이 잘 할 수 있도록
2. 밖으로 나도는 것 안 할 수 있도록
병진:
오늘 말씀에서 분노는 사랑이 아니다. 등등 다 내 이야기 인 것 같았다. 분노의 표현을 조금씩 하다보니 어디까지 해야할 지 모르겠다. 나는 자기애가 있는 편인데 여자친구는 자기애보다 희생하고 잘 챙겨주는 남자가 이상형이다. 그런 여자친구에게 자기애를 조금 더 내려놓고 결혼을 하게되면 혼자있는 시간이 없을 것이니 내가 조금 더 희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신앙적으로 무시 받을 땐 힘이 든다. 최근 우리들교회와 비슷한 관념의 신앙서적을 읽고도 몇 분 안되어 여전히 나와 통화하면서 무시하고 "오빠는 신앙이 없는 것 같다" 라고 하는 말들 때문에 힘이 든다.
기도
1. 어머니가 교회 잘 안가시는데, 다음주부터 우리들교회 오시기로 했다. 꾸준히 나오실 수 있도록
2. 결혼 큰 탈 없이 잘 진행되도록
3. 생활예배
채명:
일.일. 일. 돈 돈 돈; 사업을 함에 있어서 돈 문제로 힘들다. 화가 있다. 욕구불만으로 생긴 화가 계속해서 나에게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사업에서 힘든 상황에서도 내심 하나님이 주실 기회에 대해서 기대는 있다. 조금씩 차차 해 나가고 있다. 아직도 처음 힘든 상황에서 더 묻고 잘 하지 않았던 일들이 조금 후회가 된다. 새로운 옷을 내면서 결제를 해야하는데 돈은없고 하면서 어려운 상황속에서 기도가 나올때도 있다. 더 묻고 더 기도하며 나아가야 겠다.
기도
1. 금전 문제 해결 될 수 있도록
2. 생활예배 잘 할 수 있도록
세진: 이혼위기의 친구의 상담을 해 주면서 우리들교회에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친구의 회사 자랑만 듣고 왔다.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만 듣고 와서 안그래도 여자친구와의 결혼 문제로 이래저래 신경 쓰고 있는 상황에 더 마음이 불편했다. 여자친구와 상담 받으면서 심리검사를 했는데 여자친구와 관계에서 여자친구가 분노하는 면은 있지만 오히려 주도권은 내가 지고있고 또 더 계산적인 면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여자친구를 못 마땅히 생각하는 부분이 나의 생각으로 더욱 키워 크게 봤을 수 있겠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마음 한 켠에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분노는 사랑이 아니다" 라는 내용을 여자친구가 잘 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기도
1. 여자친구와의 관계 잘 조율해서 좋은 결과 나오도록
2. 건강 별 탈 없도록
3. 생활예배
혜찬: 요즘 막대기가 꺾인 듯한 의욕의 상실감이 있다. 사업을 꾸려 나가면서 경제적인 문제로 두려움과 걱정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의욕과 어떤 불확실성에 대한 고민속에서 회피하고 있다. 스스로의 모습을 직면하지 않고 회피하는 모습이 크다. 또한 이렇게 의욕이 없고 상태가 좋지 않으니 소개팅자리도 또 거절을 하게 되었다. 목장나눔을 통해서 소개팅을 해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더 내 자신을 내려 놓아 보려고 한다.
기도
1. 생활예배 회복
2. 잘 인도받는 한주
3.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