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28
제목: 사랑이 아닌 것
본문: 사무엘 하 13:20-39
분노에 있어서 15라는 숫자가 중요하다. 누군가 기분나쁘게 했을 때 15번 기분 좋게 해야 그 사람의 분노가 없어진다고 한다. 그러니 15번 잘해주려 하지 말고 한번 분노하지 않게 잘하자.
어떤 사람은 사랑하기 때문에 분노한다고 한다. 이런 사람은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은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심히 노하고 심히 통곡한다.
이번 본문을 통해서 다윗의 직무유기와 압살롬의 복수의 사랑에 대해 알아보자.
1) 분노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를 위해 복수해주겠다는 것이 ㅅ ㅏ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말이 당한 그 사건은 그녀에게는 큰 축복이기에 압살롬의 복수는 사랑이라 말할 수 없다. 다말이 그 사건을 통해 가난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다윗은 암논이 다말을 범하고 버린 것을 듣고 화가 났지만 자신이 지었던 죄때문에 뉘우치고 그에대해 벌할 수가 없었다. 이 떄무터 다윗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고, 스스로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윗은 결국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압살롬의 분노는 암논과 다윗에 대한 분노이지만 아닌척하며 지냈다. 압살롬이 일찍이 암논과 다윗에게 가서 누이에 대한 분노를 터뜨려 관계가 회복 되었다면 그것은 죄로 이어지지 않았을 수 있다. 압살롬이 너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내는 것이 분노가 쌓여갔던 이유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나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이란 인식을 가져야 한다. 나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면 그 사람에게 준 상처만큼 나도 상처받게 된다.
적용: 분노하고 죄에 대해 표현했는가? 아니면 징계했는가?
2)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압살롬은 2년 동안 복수를 준비한다. 2년이란 시간은 하나님ㅁ꼐서 주신 시간인데 아직도 압살롬은 자신의 분노를 해결하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간을 추분히 주신다. 그 시간동안 우리는 내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오랫동안 미워하는 것은 정말 괴로운 일이다. 분노는 자기통찰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
분노를 잦아들게 하려면, 첫째로 거짓을 버려야 하고, 둘쨰로 진실함으로 표현한다. 셋째로 분을 내고 넷째로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아야 한다. 다섯 쨰로 분을 품으면 마귀가 개입된다. 분을 풀려면 우리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
암논의 범죄와 압살롬의 복수에는 다윗이 이용되고 있다. 자식은 배신당하기 위해 키우는 것이라지만, 다윗은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깨달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계속해서 인어난다. 다윗이 왕권을 가지고도 암논을 처벌하지 않았기에 압살롬은 자신이 처벌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압살롬의 치밀한 계략을 보고 알 수 있다. 암논은 결국 단두대에서 죽임을 당한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항상 어떤 일이든 하나님께 물으며 갔던 다윗이 전혀 하나님께 묻지 않고 영적으로 타락했다는 것이다. 다윗은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다윗은 또한 사람을 잘 알아보다가 갑자기 분별하지 못하고 다윗의 마음을 꿰뚫는 요나답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하나님의 힘을 빌어 자식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적용: 폭풍 눈물을 흘리는 부모인가? 그렇다면 이 눈물은 죄책감 때문인까, 내 죄 떄문인가?
3) 편애는 사랑이 아니다.
;압살롬은 결국 도망을 다니게 된다. 편애를 받는 자녀는 건강한 것 같지만 그 안에는 분노가 있다. 부모의 기대에 충족시켜야 했기 떄문에,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기 떄문이다. 문제아는 없어 문제부모만 있는 것이 맞다. 통일 왕국의 왕이 된 다윗이 자식때문에 폭풍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암논에 대한 분노는 사라지고 압살롬에 대한 그리움이 커진다. 이것은 아버지의 인격적 용서이지만, 압살롬의 입장에서는 아버지의 거짓이었다. 다윗은 이 순간에도 암논과 압살롬을 차별하고 있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어떤 사건이 와도 할말이 업슨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적용: 편애의 여파가 크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나눔: 편애, 혼전순결에 대해서 나누어보자.
<기도제목>
선하
1. 모든 다른 일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할 수 있도록
2. 술자리를 피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세상 사람들 앞에 당당히 크리스쳔임을 드러낼 수 있도록
3. 지난 일에 연연하지 않고, 내 죄를 계속 보며 하나님께 계속 묻고 갈 수 있도록
4. 하루 일과 중에서 묵상하고 공부할 시간 가질 수 있도록
영미언니
1. 하나님이 주신 귀한 시간을 소중하게 쓸수 있도록
2. 나에게 허락하신 환경을 (일, 공부, 목자, 딸의 역할) 순종하고 직무유기 하지 않도록
3. 관계에서 주님의 향기를 품어내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4. 아빠와 동생을 체휼해주고 엄마에게도 잘 순종할수 있도록
5. 나를 객관화 할수 있도록
회정
1. 중간고사준비. 연습 미루지 않고 바짝 집중할 수 있도록
2. 화내지 않는것도 잘못된거라는데 건강하게 분노할 수 있도록(?)
3. 아주 작은 것까지 감사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혜영
1. 일대일 양육 지치지 않고 잘 받을 수 있도록
2. 화난 순간에 바로 말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3. 할일 미루지 않고 우선 순위 대로 하나씩하나씩 잘 처리 할 수 있도록
보선
기도제목
1. 생활예배 우선순위에 놓을 수 있도록
매일 주시는 말씀에 사모함이 있기를
2. 바쁜 생활에서도 여전한 방식으로 기쁘게, 감사함으로 공부하고 일할 수 있기를
3. 건강한 자존감을 하나님이 채워주시길대신 요즘 마음이 편하다고 교만하지 않고 깨어있을 수 있도록
4. 아빠에게 건강한 분노 표출하기 적용하도록(내 감정에 솔직하기)
은혜언니
1. 축농증 잘 치료하고 좋은 결과 있도록
2. 준비물 꼼꼼이 챙겨서 출국 잘 할 수 있게
3. 공동체에서 멀어지지 않고 날마다 말씀으로 깨어있도록
(28일 주일이 은혜언니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관계로 마지막이었습니다ㅠ 타지에 가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년간 잘 지내다 오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소희
1. 일대일 양육교사로써 처음으로 동반자를 맡게 되었는데, 잘 경청해주고 나누며 동반자에게 도움이 되고, 나도 많이 배우는 시간 될 수 있도록
2. 토익학원 다니게 되었는데, 포기하지 말고 학원에서 하라는데로 순종하기
3. 운동 열심히 하고, 폭식하는 습관 싹을 끊어버리기
4. 처방받은데로 착한 척하지 말고 큐티할 때 내가 느낀 그 감정 그대로 솔직히 기도하고 묵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