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제목 : 사랑이 아닌 것 [사무엘하 13:20-39]
[설교 요약]
화가 날 때 생기는 분노 호르몬은 15초면 정점을 찍고 분해 되고, 15분이 지나면 사라진다.
한 번 기분 안좋은 것은 15번 기분 좋게 해야 풀리게 된다.
그래서 15번 기분 좋게 해주는 것보다 한 번 기분 안좋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말씀의 주인공들은 파괴적인 분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심히 노하고 분노를 감추면서 사랑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분노한다고 합니다.
건강하지 못한 관계의 특징에는 애증이 있고, 모두 사랑한다고 하면서 관계를 파괴하는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사랑을 하지만 사랑이 아닌 것이 많다.
모두 각자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심히 노하고, 심히 통곡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하나, 사랑이 아닌 것은 무엇이 있는가?
다윗의 직무유기와 압살롬의 원수 갚는 사랑을 보겠습니다.
1. 분노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압살롬은 다말에게 내가 원수를 갚아 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세상 사람들은 원수를 갚아 주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고 착각한다. 다말이 처량하게 지낸 것은 오히려 축복이었다. 공주로만 지냈다면 몰랐을 가난과 애통한 마음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했다. 짧은 인생에 다말은 영생을 맛볼 수 있었기 때문에 축복이었다. 암논과 압살롬은 끝까지 이 가난한 마음을 알지 못했다. 다윗은 다말을 범한 암논 에게 화가 났지만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뉘우치고 회개하느라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진리에 대해 단호하지 못했기에 더욱 죄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것이다. 자신에게 심히 노했고, 아들에게도 노했다. 자신이 통치해야 하는 입장이었으나 밧세바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어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해 이 치욕적인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 그러나 암논을 정말로 사랑했다면 다윗은 이 사건을 드러내고 죄에 합당한 벌을 받게 했어야 했는데 직무유기를 하였다.
압살롬은 암논뿐 아니라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은 다윗에게도 화가 났을 것이다. 압살롬은 복수의 칼날을 가슴깊이 숨긴 채 괜찮은 척 했다. 다윗은 권세가 있어서 간음도, 살인도 순식간에 죄를 지을 수 있었지만 압살롬은 권세가 없었기 때문에 살인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만약 압살롬이 다윗에게 가서 누이의 사건으로 분통을 터뜨렸다면 관계가 회복 되었을 수 도 있다. 관계가 악화되면 죄의 결과 이기도 하다.
완벽한 부모는 없다. 비교적 괜찮은 부모는 항상 같이 있어줄 수는 없어도 적절하게 좌절도 시키고, 적절하게 분노를 일으키며 책망과 통제를 해주는 부모이다.
압살롬은 분노했지만 직면하면서 풀어보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아서 분노가 더욱 자랐다.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해야 한다. 너무 민감하게 표현해도, 너무 아무 일도 없었던 것같이 가만히 있어도 엄청난 파괴력을 갖는다. 형제를 실족하게 할 만큼 분노하는 것도 죄가 된다. 서로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 못하고 있다.
나에게 상처를 준 부모, 형제, 친구, 배우자가 있을 것이다.
나는 상처 받은 것에 대해 어떻게 분노를 표출했는가?
자신이 죄를 지어서 자신은 행복을 누릴 권세가 없다고 자책하면서 끊임없는 뉘우침과 참회를 한 인생을 살아도...
하나님이 자신을 용서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다면 다른 사람도 용서하지 못하고 상처를 입힌다. 믿으면서도 분노하는 사람을 본다. 압살롬은 분노를 표현하지 못했다. 표현하는 다윗의 분노보다 훨씬 더 무서운 분노이다. 믿는 우리는 죄에
대해서 10,000 달란트 탕감 받은 자이다. 100 데나리온 때문에 그만 빚 받으러 다니기 바란다.
[나눔]
분노하고, 죄에 대해 징계했는가? 아니면 그냥 넘어 갔는가?
아예 표현안하고 속으로 쌓아 두었는가?
아버지 입장, 아들의 입장에서 나눠 보세요.
2. 분노도 타이밍이 있다.
압살롬은 해가 지기 전에 분노를 풀었어야 하는데 2년이나 분노를 간직해 병이 들었다. 2년간 복수를 치밀하게 준비했다. 사실 2년 이라는 시간은 하나님이 주신 시간인데 분노를 해결하지 못했다. 스스로 회개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항상 충분히 시간을 주신다. 우리에게 시간이 있는 동안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내일은 없을 수도 있기에 오늘이 있는 동안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차라리 믿음을 받는 것이 낳지 미워하고 시기하고 복수하는 자리에는 서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움의 마음으로 기도하면 기도의 문이 열리지 않고 응답도 되지 않는다. 분노는 자기통찰을 하는데 방해가 되고, 늘 남 탓을 하면 성격장애가 되어 자기 문제를 보지 못합니다.
※ 분노를 표현하는 좋은 지침 | ※ 분노를 누그러뜨리는 좋은 방법 |
1. 거짓을 버리라 - 분노를 억압하거나 위장 하지 말라 2. 진실함으로 표현해라 - 화가 났을 때 표현 하는 것 3. 분을 내라 4. 해가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5. 분을 품으면 마귀가 개입할 틈을 준다. | 경청이다. - 90% 듣고 10% 말하라. 십자가는 타이밍이듯 분노의 해결을 위해서 타이밍이 너무 중요하다. 조개는 망치로 두드리면 아무리 상처가 나도 입을 안 여는데 그냥 소금기 있는 물에 넣어두면 스스로 입을 연다. |
양털 깎는 것은 축제이다. 축제에 압살롬이 다윗을 초대했는데 안 간다고 하니 암논 이라도 보내달라고 했다. 그러자 다윗이 “암놈이 너와 함께 갈 것이 무엇이냐?” 다윗은 암논이 가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서 다른 아들을 모두 같이 보냈다. 암논의 범죄에도, 압살롬의 복수에도 다윗은 이용 되었습니다. 다윗이 지은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 깨달을 수밖에 없다.
다윗이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드린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내적 성전이나 지으라고 해서 순종해놓고는 밧세바와 간음하고 살인을 하니, 하나님은 다윗에게 혹독한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을 허락하셨다.
암논은 이미 2년 전 지은 죄를 잊어버리고 교만에 금새 빠져 마음이 풀어져 압살롬 앞에서 즐거워하며 술에 만취했다. 술에 취하면 대적에게 공격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다윗이 왕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암논을 처벌하지 않으니, 압살롬은 자신이 처벌한다고 내세우면서 스스로 의로웠다. 치밀한 복수를 계획하고 이것을 사랑이라 말하며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압살롬은 아버지를 죽일 생각을 하면서 모든 백성들의 마음을 얻었다.
다윗은 압살롬이 모든 아들을 죽였다는 루머를 듣고 비통함에 빠진다. 다윗은 갑자기 하나님께 묻는 것을 잊어버렸다. 영적으로 곤두박질치고 이렇게 중요한 사건에 대해서 묻지 않고 있다. 밧세바 사건으로 충격이 너무 커서 자녀교육에 완전히 실패하고 있다. 압살롬의 보복 심리 또한 모르고 있다. 죽일 수 도 살릴 수 도 없는 자식 문제로 하나님께서 다윗을 훈련시키고 있다. 다윗은 암논이 다말을 범하고, 압살롬은 암논을 죽이는 데도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자식 문제 앞에서 다윗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식과 가족을 버리라고 하셨는데,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지를 못한다. 자식의 문제는 그 누구도 용사가 없다. 자식은 자기이기 때문이다.
다윗은 어려서부터 혼자 떠돌아다니면서 가족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고, 우상이 되었다. 암논은 맏아들이라 슬프고 압살롬은 사랑하는 아들이라 슬프고 힘들었다. 휘청했겠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다.
간사한 요나답은 암논을 죽이려는 압살롬의 계획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다윗에게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 아첨하는 사람을 조심하고 분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욕하는 사람은 싫고,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을 좋다고 합니다. 요나답은 암논만 죽었다고 얘기 하는 것이 다윗에게 위로가 될 것임을 알았습니다. 다윗처럼 사람을 잘 보는 사람이 요나답을 이뻐 했다는 것은 분별력을 모두 잃었다는 것입니다.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주의 이름을 위해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새로운 가치관입니다. 다윗은 밧세바 사건에도 이리 슬피 울지 않았는데 자식 문제 앞에서 폭풍눈물을 흘립니다. 다윗을 훈련시킬 수 있는 것은 자식밖에 없었다.
[나눔]
폭풍눈물을 흘리는 부모 이십니까? 그런 부모가 있는가?
폭풍눈물 흘린다면 왜 흘리는가? 죄책감 때문 입니까? 내 죄 때문입니까?
부모로서 가지고 있는 마음을 자녀들에게 털어놓는 시간을 가져라. 부모인 나도 힘들었고 고통 받는 아버지였다는 것을 알려주고, 감정이 없는 아버지가 아니라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온 것을 알려주고, 너 같은 자녀를 주신 아버지께 너무 감사하다고...
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줘라. 아버지가 풀어야 자녀가 푼다.
90% 자녀의 말을 경청하고 기쁨과 외로움을 나눠보기를 바란다. 내리사랑이다.
다윗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 압살롬이 암논이 못된 놈이지만 회개할 것은 다윗이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 부모들은 처절하게 내 자식의 문제를 자기 문제로 보고 가야한다.
3. 편애는 사랑이 아니다.
압살롬이 도망을 갑니다. 편애를 받은 자녀는 사랑을 많이 받았기에 건강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외로 분노가 가득하다. 부모의 기대가 크기 때문에 부모의 요구에 맞춰야 해서 순종적으로 보이지만, 하고 싶은 기대와 욕구에 대한 좌절로 감춰진 큰 분노가 자리잡고 있다. 분노를 건강하게 나타내는 방법은 그 사람에게 가서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자녀들은 부모의 앞모습보다 뒷모습을 보고 배운다.
압살롬이 달매의 집으로(외갓집) 도망갔는데 그정도로 믿을만한 외갓집이 없었다면 쉽게 범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불신결혼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 잘산다는 것이 이렇게 세상적으로 피할 길이 된다. 불신결혼은 완전히 딴 나라로 보낼 수 있을 만큼 무서운 것이다. 결국 다 다윗의 문제였다. 다윗의 편애와 불신 결혼이 낳은 결론이다. 사랑이 아닌 것 중에 불신결혼도 있다. 자식을 위해 돈과 스펙을 보고 결혼시키는 것도 사랑이 아니다. 압살롬으로 인해서 심히 노하고 날마다 슬퍼하고 있다. 통일왕국의 왕 다윗이 자식 때문에 폭풍눈물을 흘리고 있다.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암논을 잃은 슬픔과 압살롬에 대한 분노에서 벗어나 다윗이 살아있는 아들 압살롬을 다시 권면하는 것이 순리처럼 보이지만 해결책이 아니다. 암논을 향한 슬픔이 점점 가라앉고 압살롬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졌다. 이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압살롬은 다윗의 인격적인 용서를 원했지만 압살롬이 경험한 것은 아버지의 거짓이었다. 그러면서도 다윗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밧세바와 아들에서는 일주일 금식을 했으나 아들 앞에서는 하루도 금식하지 않았다. 편애와 차별을 계속 했다. 다윗의 문제는 암논의 죽음과 압살롬을 위해서 슬퍼하지도 않고, 금식도 안하고 압살롬을 편애 한 것입니다. 자식에게서도 외모를 취하고 편애하면서 객관성을 잃었습니다. 사랑이 떳떳하지 않으면 정으로만 흐르고 분별하지 못하게 됩니다. 다윗을 예수님의 조상되게 하시려고 엄청난 자녀고난을 주셨습니다. 내가 근본적으로 죄에서 태어나고 죄에서 벗어날 자가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내 상황과 문제 속에서 할 말이 없어지고, 그저 눈물로 통곡하고 옷을 찢으며 살아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인생이 축복입니다.
[나눔]
편애의 여파가 크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편애와 불신교제에 대해 나눠보라.
※ 분노의 해결책
1. 문제를 똑바로 직시하라.
2. 어떤 문제라도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3. 고침받기를 원하는지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봐라.
4. 문제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라.
5.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6.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그것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성령님께 구하라.
[목장 나눔]
A 형제
말씀을 듣고 분노에 대해서 생각 하는데 아버지 생각이 났다. 아버지가 사랑을 하신다고 하면서 혈기를 부리신적이 많아서 내안에 분노로 남아 있다.
이성과의 교제도 사랑을 해서 사랑을 한 것이 아니라 음란을 합리화 하면서 사랑이라고 착각을 했던 것들이 많았다. 자매와 교제를 하면서도 나랑 잘 맞을까? 이런 생각을 중점으로 했고 만나면서 음란의 죄를 지으면서도 연인사이에 필요로 의한 것이라 합리화 하였다.
또한 목장에서 나누면서 말로만 혼전순결과 불신결혼 하지 말라고하는것이 인정이 되었다.
이번 한주 친한 친구 세 명과 만나 각자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길 나눴다. 세명 모두 종교가 다르고, 나의 문제는 결혼문제로 불신교제에 대해서 이야길 나눴는데 나의 시각과 세상적인 시각이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불신교제를 했었던 자매와 결혼을 했었더라면, 목사님 말씀처럼 배우자를 무시하고, 혈기를 많이 부렸을 것 같고, 헤어질 당시에는 배신에 대한 분노가 굉장히 컸는데, 불신교제와 불신결혼을 막아주신 것이 큰 축복이였음이 깨달아 졌다.
B 형제
요즘 생활은 디스크가 있어서 허리가 조금 아프다.
분노는 없는 것 같다. 굳이 이야기 하면 대학교 때 후배들에게 돈을 뜯어가던 선배한테 크게 화를 낸적이 있다. 관계는 좋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후배들에게 200만원, 300만원씩 빌려가서 갚지 않는 경우 였고, 그 선배의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서 상황을 말씀 드린적이 있다.
교제하던 여자 친구에게 계속 연락하던 친구가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엔 화가 나고 이해가 되질 않았다.
부모님과의 관계도 원만하다. 아버지와는 대학교 2학년 때 이후에 많은 대화를 나눴고, 어머님과는 평소에 이야기를 많이 나누기 때문에 부모님에 대해서는 분노가 없다.
형과의 관계도 원만하다. 이런 환경에 감사한다.
C 형제
지난주 발목상태가 좋지 않아서 휴가를 내고 푹 쉬었다. 발목의 상태가 좋지 못하고, 다시 염증이 재발할까 조심하고 있다. 휴식을 취하면 좋아지긴 하는데, 물리치료와 재활 치료를 계속 받아야 된다. 발목 상태가 좋지 못해 병원을 갔는데 최소한 한 달 이상 발목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길 들었고, 기분에 따른 통증, 스트레스로 인한 통증이 있어 말씀 드렸더니 우울증 증세가 보인다며 다른 병원을 가보기를 권유 받았다.
-- 발목 건강에 대한 중보 요청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불신결혼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지만, 불신결혼에 대한 나의 결론은 내리지 못했다. 하지만 혼전순결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
D 형제
지난 한주 하루하루가 암울 했다. 수요일은 수요예배 참석으로 인해 살짝 좋았다.
회사의 아는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 돈을 갚기로 한 날짜에 회사를 나오지 않고, 연락이 두절 되었다. 회사를 통해서 주소를 알아보고 찾아가보려 했는데, 이미 회사에서도 일정금액을 가불을 한 상황이라서 돈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란 것을 인정하고 포기 하였다.
그러면서 기분이 매우 좋지 못했다.
그러나 수요예배때 진정한 회개를 통해서 마음의 평안을 찾았고, 신앙심이 좋으신 집사님과 이야길 나누면서 사건이 말씀으로 해석 되었고, 좋은 경험으로 삼기로 했다.
지금 현재 물질적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오히려 이런 상황을 허락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공동체 처방]
우리가 죄의 탕감을 위해 받은 달란트가 일만 달란트 인데, 백 데나리온을 받으려는 모습과 비슷하다. 내가 얼마나 큰 은혜로 일만 달란트를 탕감받은 죄인인지 생각을 하면서 지금 주시는 사건과 분노의 상황을 재해석 해보길 바란다.
말씀과 기도의 힘이 아니면 지금의 분노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한 명의 영혼구원이 된다면 정말 좋은 사건이 될 것이다.
[적용약속] 돈 때문에 회사를 나오지 못하는 그 사람에게 회사를 나올 수 있도록 문자를 보내겠다.
E 형제
분노를 표헌 하는 것은 나에게 정말 약한 부분이다. 대부분 참고 넘어가고, 분노를 쌓아두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도 있고, 한편으로는 언제 분노가 터질지 걱정도 된다.
“분노를 건강하게 표현해야 한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분노를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하지만 다툼이 있었을 때 부딪히는 상황에서 잠깐의 시간을 가지면 분노가 사그러 들게 되어 큰 싸움으로 발전되지 않는다.
[공동체 처방]
기억하고 싶은 분노에 대해서 회피 하는 것이 아닌지? 모든 문제에 대해서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너무 무관심한 것도 좋지 못하다. 그래서 약간의 반응과 적용도 필요 하다.
F 형제
어렸을 때는 분노가 많이 심했던 것 같다. 특히 동생에 대한 분노가 심했다.
동생과 싸우면서 ‘죽이고 싶다.’ ‘ 다 불 지르고 싶다.’ 라는 생각 등을 했었다.
분노로 인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동생의 생화 모습에 분노를 냈던 적이 있다.
동생이 방에서 PC를 켜놓고, 책상은 잔뜩 어지럽혀져 있고, 책상에 발을 기댄체 의자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고 있던 동생을 깨워서 분노를 낸 적이 있다.
늦은 밤 이였는데 사건이 커져서 화장실 문까지 부수는 사건이 되었고, 그 사건 이후로 동생에 대한 생각을 하면 짜증이 나서 동생에 대한 관심을 끊었다.
지금은 그런 모습들이 후회가 되고, 동생에 대해서 많이 미안한 마음이 있다. 교회를 다니면서 이런 모습들이 변화가 되었는데, 동생을 교회로 전도하고 싶다.
[공동체 처방]
동생에 대해서 무시하는 마음이 없는지? 그런 동생이 나를 위해 수고 해준 것 이라고 인정이 되는지? 동생과의 관계 회복에 대해서 노력하는지? 회복이 한 순간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말씀 붙잡고 애통함으로 기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
G 형제
아버지 엄마 동생 네 식구에 대한 분노는 없다.
하지만 집안 식구들 작은아버지, 고모, 할머니에 대한 분노는 정말 심하다.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아버지가 집안의 장남이셔서, 집안의 대소사나 식구들에게 장남이니까 금전적으로 요구를 많이 받으셨고, 그로인해 어머님과 여러 번 다투셨고, 집안의 식구들은 어머님을 많이 욕하고 미워하셔서 어머님이 많이 속상해 하시는 모습을 보았던 것이 분노로 자리 잡게 되었다. 또한 어머님의 권유로 집안에서 지내던 제사를 추도식으로 바꾸고, 온 가족이 함께 한 교회를 섬겨야 좋으시겠다면서 적용을 하셨던 아버지이셨는데, 제사를 추도식으로 바꾸면서, 작은아버지들을 비롯하여 고모, 할머니의 예수 핍박이 정말 심하였고, 아버지는 식구들과의 관계가 나빠지면서 까지 교회를 다니는 것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시고, 성경책을 찢어버리면서 아버지의 예수 핍박이 시작 되었었다.
집안에서 큰 소리가 나는 것에 대해 너무나 싫어했던 저는 집안의 평안을 핑계 삼고, 타협하면서 신앙생활에 소홀해지기 시작했다.
집안 식구들과 틀어진 관계는 쉽게 회복 되지 않았고,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아버지와 어머님의 다툼이 많이 심해졌다. 집안의 화목은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어렸을 때는 어른들에게 함부로 할 수 없었던 분노가 군대를 가기 전에 폭발하였는데, 건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작은아버지, 고모, 할머니에게 술을 먹고 전화해서 내가 아직도 어린애로 보이냐면서 우리 아빠, 엄마 눈에 눈물 흘리게 하는 것들은 다 죽여 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으면서 인연 끊고 살아라 했던 적이 있다.
지금도 분노는 여전 하지만 믿는 사람은 그러면 안된다는 어머님의 말씀에 지금은 조금씩 조금씩 분노를 누그러뜨리고 있지만, 정작 나의 진정한 회개는 없었던 것 같다.
얼마 전 명절 때 두려움을 가지고, 작은 아버지, 고모, 할머니에게 안부 전화를 드렸었는데 생각 외로 좋은 목소리로 받아 주셨던 모습에 관계 회복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 전에 나의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를 먼저 하겠습니다.
[기도 제목]
김철주 78
1. 10월 7일 ~ 17일까지 출장
2. 회사 내에서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3. 생활 예배를 우선 잘 드릴 수 있도록
4. 동생의 우리들 교회 전도
4. 신교제 신결혼
정유상 83
1. 결혼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하루하루를 기쁘고 보람되게 살 수 있는 마음 주시도록
강성식 81
1.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주욱~
이영수 80
1. 가족 구원
2. 동생을 위한 기도
3. 양육교사 훈련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4. 소년부 아이들과 나눔을 잘 할 수 있도록
5. 신교제 신결혼 주님께 맡기고 두려워 하지 않도록
이종찬 83
1. 부모님의 구원
3. 금연을 위한 운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이철훈 80
1.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유아부 (이서진-사랑부 친구) 기도하고 만나면서 섬길 수 있도록
3. 회사 운영 잘 할 수 있도록
4. 재금연
4.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