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상 목장 목장보고서
날짜 : 9/28
본문 : 사무엘하 13:20~39
제목 : 사랑이 아닌것
본문에서 사랑하기 때문에 분노한다고 함. 즉, 애증인데 이러한 사랑이 관계를 파괴하기도 함. 압살롬이 다말을 사랑해서 살인을 함. 다윗이 아들들을 심히 사랑하나 직무 유기함. 암논이 다말을 사랑하나 강간을 함.
1. 분노하는 것은 사랑이 아님
다말이 공주이기에 처량할 수 없는 환경에 있는데 처량하게 되고 죄를 회개하니 이것이 축복이다. 짧은 인생에서 다말은 영생을 맛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윗이 자신이 통치해야 할 나라에서 자신의 중죄를 은폐하고 덮어버리려 했기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다윗이 암논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건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했어야 한다. 다윗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그 어느 것도 선택하지 못하고 직무유기를 했다. 자신의 죄로 인해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압살롬은 분노했지만 그 분노를 표출하지 않고 속에 감추었다. 자신의 분노를 다윗과 암논에게 가서 표출했다면 오히려 관계회복이 되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분노를 감추었고, 만2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분노가 자라서 독이 되어 복수를 결심했을 것이다. 분노는 건강하게 표출해야 한다. 자신이 상처를 받고 혹은 당한것에 대해 어떻게 표출했는가? 생각해 봐야 한다. 압살롭은 분노를 표출하지는 않았지만 다윗보다 더 큰 분노를 가지고 있다.
Q1. 분노하고 죄에대해서 징계를 했는지? 그 분노를 표현을 했는지? 아버지의 입장 혹은 자식의 입장에서 나누어 보세요
2.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사랑이 아님
압살롬이 분노를 2년이나 품고 치밀하게 준비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시는데 압살롬이 분노를 해결하지 못했다. 시간을 주실때 죄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야 한다. 일로 다윗을 10년이나 미워한다. 분노는 자기 통찰에 방해가 되고 자기의 문제를 보지 못하게 한다.
양털깍는 축제에 압살롬이 다윗에게 암논을 보내 달라고 한다. 이것에서 살기를 느끼고 암논을 보내는 것이 집안의 위기임을 느끼지만 계속 간청을 하니 그 보호막으로서 다른 아들들을 함께 보낸다. 압살롬/암논/다윗 모두 분별하지 못한다. 암논은 2년전일을 벌써 잊어버리고 마음이 풀어져 압살롬 앞에서 술에 취한다. 다윗은 아들의 잘못을 처벌하지 않고 사지로 다른 아들들까지 내몬다. 압살롬은 분노로 다른 사람들까지 살인을 하는 죄를 짓게 한다. 압살롬이 속으로 아버지를 죽이려 하면서도 백성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렇게 분별하는 것이 힘든 것이다.
다윗이 갑자기 하나님께 묻지 않는다.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에도 하나님께 묻지 않는다. 밧세바 사건이후 자녀교육에 실패하고 영적으로도 어렵다. 이제 가진것이 많은 왕 다윗이기에 하나님이 죽일수도/살릴수도 없는 자식의 문제로 다윗을 훈련시키신다. 자식문제에 있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간교한 요나답이 계책을 이야기하고 아첨을 한다. 아첨은 사람을 분별하지 못하게 만든다. 다윗이 갑자기 분별이 안된다. 자식은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밧세바 사건때도 이렇게 까지 울지는 않았는데 자식의 문제로 이렇게 운다.
Q2. 폭풍 눈물을 흘리는 부모가 있었는지? 내가 흘리고 있다면 죄책감 때문인지? 내죄로 인해서 인지?
압살롬 / 암논이 죄지은 자 같지만 사실은 다윗이 회개 해야한다. 문제부모는 있어도 문제자식은 없다.
3. 편애는 사랑이 아님
압살롬이 편애를 받았기에 건강하고 성격이 좋을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 과잉애정으로 인한 기대심리가 그 자식을 압박한다. 그래서 그 마음에 분노가 있다. 자식은 부모의 앞모습 보다는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압살롬이 달매에게로 피신한다. 달매는 압살롬에게 있어 외갓집이다. 잘 산다는 것이 이렇게 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믿는 구석이 있어 죄를 짓는 것이다. 불신결혼이 결국에는 이렇게 발목을 잡는 것이다. 불신결혼도 사랑이 아니다.
다윗이 압살롬으로 인해 분노와 슬픔으로 운다. 하지만 곧 암논을 향한 마음이 사라지고 압살롬을 향한 마음이 커진다. 압살롬이 원한것은 아버지의 용서였지만 다윗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금식도 하지 않고 자식에게도 외모를 취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랑이 아니라 정이고 분별함이 없다. 이런 편애가 또 없다.
Q3. 편애의 여파가 크다는 것이 인정이 되는지?
Q4. 불신결혼에 대해서 나누어 볼 것
기도제목
1) 정기상
- 회사생활 담대하게 잘 감당하고 지혜와 분별이 있을 수 있도록
- 절제할 수 있도록
- 운동 꾸준히 잘 할 수 있도록
2) 김랜디
- 큐티/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곡 작업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 직장생활에서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버틸 수 있도록
3) 김성호
- 이직제의에 있어 내일 다시 담당자와 이야기 할때 지혜롭게 잘 대화하고 순적하게 하나님 뜻대로 흘러갈 수 있도록
4) 방준현
-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 구직 중인데 면접을 이제 보기 시작했음. 이제는 주일성수도 할 수 있고 오래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적인 회사를 선택 할 수 있도록
5) 박일선
- 믿음을 위해서
- 이직 계획 중인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소중한 인연들 잘 챙길 수 있도록
6) 레민
- 직장 생활을 위해
- 가족 건강을 위해
7) 김건우
- 누나의 구원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와 방법으로 이루게 하심을 알고 내 행위에 집중하기보다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 시간/감정/재물을 내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십일조하는 마음으로 절제 잘할 수 있도록
- 채용시즌으로 마음이 바쁘고 여유가 없는데 담대하게 할 일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