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이형은 일이 있으셔서 먼저 가시고 경오형 성준이형 동석이형 저 이렇게 넷이서 식당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제가 저번주에 나눔을 못한 관계로 제 나눔만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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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질문-끝까지 쟁취하려고 했던 것은?
원동훈-학창시절까지 통통한 몸매와 폭력앞에 비굴했던 사건이 있어서 나의 주된 관심사는 헬스나 격투기 같은
운동이였다. 20대가 되서도 내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남들이 영어공부, 자격증 등 스펙을 쌓으면서
앞날에 치열하게 고민했을 때 난 그러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30살인 지금에서야 늦게나마 공부를 시작하며
급실실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내가 봄에만 알레르기가 굉장히 심했다. 하지만 이번 가을초에 환절기에 굉장
히 심했다. 서른이 되니 면역력과 체력이 저하되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적금 만기된 걸로 학비를 내고 돈이
조금 남아서 복싱 체육관에 등록하려고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체육관에 등록
하려고 했던 돈은 병원값과 약값으로 다 날라갔다. 내 상처를 넘어서야 된다고 올해서야 느끼고 있다.
경오형-동훈이 너가 상처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 너의 남성성이 손상되었다고 느껴서 운동으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나이가 60이 되어서도 젊을 때처럼 운동할 수는 없지 않나. 하나님께 내 힘으로 할 수 없다고 기도해야 할
것 같다. 너가 직장생활하면서 혈기가 났던 것도 상사에게 "졌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나중에 취업해서
또 혈기를 낼 수 있다고 인정하고 가야될 것 같다.
성준이형-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부서에서나, 지금 현재 직장에서나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게 굉장히 큰 것 같다.
OFF THE RECORD
동석이형-고용노동부에 갔었는데 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를 만났다.
-기도제목-
양식이형-지혜롭고 담대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주관해주시길 또한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허락해주시길
동석이형-목장에서 나눔을 원활하게 잘 할 수 있길
경오형-대물림한 죄를 내 책임으로 알고 회개하도록/직장의 회복(재정 및 인간관계)및 회사를 위해
목장식구를 위해 기도하길/생활예배 잘하기/고등부 제자훈련을 위해/일대일 양육 기도록 준비하도록
성준이형-결론 내려놓지 말고 맡겨놓고 가기/기도하며 나를 보며 갈 수 있도록/신교제를 위해
원동훈-건강회복/말이나 카톡 가려가면서 말하기/예배팀 지체들의 회복을 위해/내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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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도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