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민정
학기 초에 화해를 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보면서 사람은 참 쉽게 변하기 않는 다는 것을 알았다.그 친구랑 연락 때문에 싸웠던 거였는데 또 그런 일이 생겼다.내가 그 얘를 미워할 게 아닌데 왜이렇게 혈기가 많을까 생각이 들어서 쫌 상냥하게 대했다.그랬더니 친구도 괜찮아지는 것 같았다.내가 그 아이를 변화 시키려고 하지 않고 내가 변화하면 될 것 같다. (어떤 부분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 아이의 상처라고 생각한다.저번에 싸우면서 상처를 건드리게 되었다.내 편한 대로 걔가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그 친구가 내 모습을 보게 해는 것 같다.전에 많았던 혈기를 지금은 조절하고 있는데 그 친구한테 들어난다. (나도 혈기가 언니한테 들어난다.그런 언니가 없었으면 내가 선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면서 살았을 것이다. 신뢰하는 동역자가 있는가?) 가족도 있지만 친척들이 우리들교회를 다니는 분들이 많아서 같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나눔을 하게 되고 남들은 스트레스 받는 명절이 우리는 너무 즐겁다.요즘 가지고 있는 고민 같은 것도 너무 자연스럽게 나누게 된다. 우리 모든 가족이 믿음의 동역자이다.
서연
이번 주에 제가 얼마나 게으른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이제 수시 원서를 넣어야 하는데,아직 어느대학을 넣을지 결정을 못했다.추석연휴 동안 찾아보고 하려고 했는데 계속 미루다가 수요일이 돼서야 찾기 시작했다.자신이 많이 없다. (신뢰할 만한 동역자는 있는가?) 엄마인 것 같다. 처음에는엄마가 이 교회에 오자고 했을 때 미웠었는데 지금은 엄마한테 쫌 감사하다. 아빠는 무교시다. 언니와 엄마 우리 셋이서만 얘기를 하니까 아빠와도 같은 언어로 얘기하고 싶다. 엄마를 보면 예수님이 계신다는 생각이 든다.
희수언니
이번 주는 추석기간에 가족들끼리 여행을 가고 혼자 집에 있었다. 저번 주에 언니가 목가 된지오래 되었는데 언니랑 나눔을 한적이 없었다.저번 주에 비전과 목자 등 고민이 많아져서 언니랑같이 얘기를 하게 되었다.처음으로 언니랑 나눔 같은 나눔을 하였다. 언니와의 나눔 중에서 나의고민에 대해 뭔가 깨달은 점이 있어졌다. 언니에게 배울 점이 많고 믿는 언니가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그리고 늘 성경적 궁금증이나 고민이 있을 때 부모님에게 물어봤었다. 그런 질문에 대답해 줄 수 있는 믿음의 가족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언니에게 잘 해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수현
이번 주는 집에서 가족들끼리 편하게 쉬면서 놀았고 토요일에 할머니께 갔다 왔다. (신뢰할 만한 동역자는 있는가?) 우리 가족이고 특히 엄마인 것 같다. 친척 중에 성경적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집안이 우리 밖에 없다. 믿는 분들은 이번에 암 사건으로 서울에 오셔서 영접하시고 이제 막 믿기 시작하신 이모와 이모부 정도이다. 그래서 우리 가족끼리 의지가 된다. 엄마는 우리 집안에 믿음의 기둥이 되어주시는 것 같다. 이번에 믿음 생활의 사춘기가 있었는데 잘 서있는 가족들 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
[기도제목]
민정: 신교제, 중등부 아이 힘든 일이 왔는데 애통해 하면서 기도하기, 큐티하기 질서에 순종하기
서연: 학교 잘 알아봐서 원서 넣기, 생활예배 잘 드리기
수현: 생활예배 잘 드리기, 학교 생활 계획하고 잘 실천하기.
희수언니: 시험 잘 보고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기. 큐티 매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