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4.09.15
본문: 삼하 12:13-31
제목: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설교요약>
사람들은 다 회개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윗도 그러했다.
그러나 밧세바사건 전과 이후의 회개가 달랐다.
그리고 다윗은 나단의 책망에 즉시 회개하였다. 그럼 참된 회개는 무엇인가?
1. 죄의고백이 있다.
진정한 회개는 "나는 죄인입니다." "옳소이다"의 고백이 나온다.
대부분 율법주의자들은 다윗의 즉각적인 회개를 보고 보여주기식 회개였고, 하나님이 두려워서 회개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건강한 신앙은 우리가 인간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음란, 간음보다 더 큰 죄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것"인데 다윗이 생명의 위협과 어려움이 있었을때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달려 기도했으나, 왕이되어 인정받는 자리에서는 쉽게 죄를 범했다. 그러나 죄를 짓는것은 쉽지만 그 죄를 고백하는것은 어려운게 권위의 자리이다.
자기죄를 아는 사람은 죽은자를 일으키는 사람보다 위대하고, 자기의 약함을 아는자는 천사를 보는것보다 더 위대하고, 자기죄를 고백하는 사람은 가르치는자보다 더 위대하다. 나단의 책망이 후, 다윗이 했던 회개는 즉각적인 회개, 변명이 없는 회개 그리고 겸손한 회개였다. 회개는 평생 계속되어야만 하는 삶의 방식이다.
내가 하나님앞에서 죄인이라는것을 깨닫고 알면 어떠한 환경과 상황속에서도 살아낼 수 있다.
그래서 후반부 인생에서의 다윗의 모습은 말이 없어지고 인내하는 인생을 살았다.
적용질문) 나는 모든 지적에 대해 옳소이다가 되는가? 나를 위한 회개인가 남에게 보이고자 하는 회개인가?
나의 회개는 밧세바 사건 이전과 이후에 어떻게 다른가?
2.죄는 반드시 징벌하신다.
미갈과 결혼하기 위해 사울에게 양피 200개를 가져다준 다윗은 이미 난폭한 죄인 이었다. 우리아를 죽인것과 그동안의 죄를 하나님께서는 드러내시지 않으셨으나, 그동안 덮어두었던 죄들을 밧세바 사건 이후로 명백하게 드러내셨다.
이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고난, 하나님이 치시는 고난이 있다. 그러나 다윗에게는 늘 요나단과 나단과 같은 믿음의 지체가 있었다.
적용질문) 나의 죄에 따른 징벌을 받은 적이 있나?
3. 징벌에 순종하는 자를 사랑하신다.
징벌에 순종하는 자는...
3-1. 현실을 수용함
3-2. 하나님을 신뢰함
다윗은 금식하며 아이를 살려달라고 기도했지만,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가 천국갔다는 확신이 있었다.
그래서 아이가 죽고 집으로 돌아와 더이상 금식하지 않고 음식을 먹었다.
3-3. 진정한 사랑을 하게됨.
밧세바를 위로하고 동침하여 솔로몬을 낳았음. 밧세바를 13절엔 우리아의 아내라고 표현했으나, 이후 24절엔 다윗의 아내라고 표현되었다. 다윗은 밧세바를 진심으로 위로하였고, 밧세바 이후 여자이름이 더이상 언급되지 않았다.
죄를 함께 지은 밧세바와는 오히려 솔로몬이라는 영적 후사를 낳고 오히려 미갈은 죽을때까지 아이가 없었다.
다윗의 죄를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셨지만 죄의 값은 치러야 했다.
적용)여러분은 징벌에 순종하고 있는가? 현실을 수용하는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진정한 사랑을 하고있는가?
4. 회개의 결론은 거룩이다.
죄를 모르니 다윗은 요압과 같은 사람에게 속았다. 요압한테 우리아를 죽이라해서 다윗의 죄를 알고 있던 요압으로 인해 다윗이 얼마나 전전긍긍 했겠는가? 다윗은 죄가운데 있으면서도 늘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여호와의 기름부은자의 순종은 성결이다. 내적인 거룩이 없으면 안된다.
죄가운데 있으면서도 사업이, 자녀가 잘되면 근심해야 한다. 다윗은 압몬과의 싸움에서는 이겼으나 실질적인
싸움에서는 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윗의 무서운 실패와 엘리, 사무엘, 사울등 모든 리더들은 다 약점과 흠이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사무엘상, 하 기자에게 중요한 포인트였는데 우리는 주님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인생이다.
<기도제목>
지윤:남자친구 엄마 우리들교회 오셔서 말씀이 들리시도록
큐티와 말씀생활을 통해 거룩해질 수 있도록
직장/진로의 때를 잘 분별하고 하나님의 인도함 받고 갈 수 있도록
다솔:회사에서 적응잘하도록(업무적으로)
예희:남자친구 교회 정착 잘 하도록
아빠가 말씀이 들리도록
말씀으로 바로 서도록
여진:컨디션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데 기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해밀언니:회사에서의 있었던 사건을 통하여 징벌에 순종 잘 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