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권력을 가지고 힘들어하는 총무 민정#65279;
학교에서 1학기 때부터 미움을 받아서 권위가 있으면 미움을 받지 않겠지 하는 마음에 기도도 안하고 총무를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상황이 더 힘들어졌다. 부학회장이 일을 안하고 나만 일을 하는데 내가 한 일에 트집만 잡고 있다. 너무 무시가 된다. 교사로써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 질서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너무 안 된다. 2학기가 시작했는데 또 트집 잡기 시작 했다. 이제 개강한지 일주일인데 벌써 싸우기 시작했다. 전에 조금 틀어진 친구와 얘기해서 푸는 적용을 해서 마음이 쫌 편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수요일에 개강총회에 필요한 PPT를 쫌 잘 못 만들어서 보냈다는 이유로 부학회장이 단톡에서 공개적으로 욕을 하고 있었다. 절대 욕을 할 정도가 아니었는데 그러니까 개강총회 때 앞에서 말하고 있는 얼굴 보기가 너무 싫었다. 제가 권력의 자리에 오르면 안 되는 시기인데도 올라놓고 힘드니까 하나님을 원망했다. 묻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결과를 가지고 오는 지를 알게 되고 깨달았지만 사람을 보면 계속 판단과 정죄가 된다. 그 부학회장을 볼 때마다 내 악함이 너무 보인다. (그 사람이 이상한 건 다른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너가 굳이 악함을 들어내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고 있다. 오늘 리더는 판단하지 않고 묻는다고 하는 것처럼 총무에 자리인 만큼 그러려니 하고 이상한 사람은 어디 가나 있으니까 미리 사회를 경험했다고 생각해라. 지금 잘 버티면 나중에 잘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사모함이 없다는 미래
힘들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 같다. 말씀도 잘 안 들리는 것 같고 이제는 정착을 하고 싶다. 학업적인 것이 고난인 것 같다. 전과를 해서 남들보다 해야 할 것이 많다. 원해서 한 건데 힘든 게 많다. 처음 해본 것 때문에 아직 막 사모되어서 정착하고 싶었던 적은 없다. (목장 빠지지 말고 늘 예배의 자리를 잘 지키면 정착 되어갈 것이다. 일대일 신청하고 싶으면 말해라.)
시간 때우기가 힘든 혜민
제가 믿음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우리아가 계속 사랑을 했다고 하셨는데 그런 사람이 진짜 있는지 의심이 됐다. 오늘은 적히지도 않았다. 나오면서 진짜 믿음이 없구나 생각했다. (들리는 것 자체가 묵상을 많이 한 것 같다. 나는 들리지 않는 것은 그냥 넘겼다.) 중등부 끝나면 시간이 많이 남는데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아서 집에 가고 싶었다. 이 시간을 때워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생색이 난다. 공부할 걸 가지고 오는데 그냥 집에서 하고 싶다. 엄마가 예배 끝나고 회 먹자고 했는데 그냥 동생을 데리고 가버렸다. 예배시간 내내 회 생각이 났다. 그 시간에 뭘 해야 좋을까?
공부가 잘 안 되는 서연
(죄의 흔적을 지운 적이 있는가?)
있다. 공부를 안 하고 딴짓을 하고 있는데 폰에 기록이 남으니까 괜히 찔려서 지운다. 책만 펴놓고 딴짓을 한다.
시험이 힘들어 은혜로운 희수언니
고난이 축복인 걸 느끼는 한 주였다. 시험을 보고 나서 마음이 자꾸 요동하고 하니까 너무 교회에 가고 싶었다. 말씀을 듣고 싶었다. 처음으로 성불밤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해서 갔는데 정말 딱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인생에서 이이기만 하면 시편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지고 지는 사건 속에서 하나님이 싸워주신다. 언제가 나의 때이냐고 묻는데 지금 이 때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때라고 하신다. 지금 모든 게 몰려 왔을 때 목원들을 섬길 수 있는 시기라는 것이 깨달아졌다.
[기도제목]
미래: 개강하는데 규칙적인 생활 잘하기 QT 매일 하기
서연: 수요예배 가기, 규칙적인 생활 끝까지 잘하기
혜민: 공부할 마음 생기고 QT하기, 정죄하지 않기
민정: 하나님과의 관계잘 서있기, 질서에 순종하기, 시간관리 잘해서 공부 잘하기
수현: 하나님과 친해지기, 우선순위 잘 지키기
희수: 개강하고 시험 준비 잘하기 QT로 하루 시작하기 언니가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힘들어하는
데 회복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