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삼하 11 : 6~27
여호와께서 악하게 보시는 것
사람의 눈으로 보았을 때 선하여도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면 그것은 악한 일 입니다.
다윗은 권세를 가지고 순식간에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다윗이 저지른 악한일은
첫 번째, 환대를 가장한 은폐를 저지른 것 입니다.
다윗은 6절-9절에서 우리야에게 평안을 묻고, 얼른 집에 들어가 발을 씻으라고 말합니다.(환대) 이 말은 곧 얼른 밧세바와 성관계를 맺어라 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10절 우리야는 집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모두 밖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우리야가 깨우치는 이 말들을 들어야 했으나 들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12절-13절 다윗은 2차시도 하나 결국 실패했습니다.
여기서 왜 우리야는 아름다운 여인 밧세바를 두고 잠을 자지 않았을까요?
율법에 보면 전쟁 중 성관계를 맺으면 안된다고 적혀있습니다. 우리야는 대단한 적용과 믿음의 인물입니다.
그리고 우리야는 왜 ! 다윗이 자기에게 이렇게 관심을 표하는지 궁금하지 않았을까요?
우리야는 바보가 아닙니다. 오히려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헷사람으로 구속사를 알고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다윗이 잘못했을지라도 하나님이 하신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다윗을 하나님께서 끌고 가시기 때문에 다윗에게 충성한것입니다.
다윗은 부하의 아내와 잠을 자 부하를 죽이기까지 하는 리더 였고,
우리야는 그런 왕이라도 충성을 다하는 결국 공기와 같은 리더의 성품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가장 좋은 리더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자기 가치관을 배재하고 맥락을 판단하여 결정하며, 예민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관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리더의 자격으로 꽝입니다.
다윗은 지도자로써 경멸 받을 만한 행동을 했습니다.
우리는 최소한의 공동체에서 우리야의 지도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
Q. 환대를 가장한 은폐가 있었는가?
Q. 버리고 싶은 충신이 있는가?
그리고 다윗이 저지른 악한 일
두 번째는,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 입니다.
다윗은 결국 우리야를 죽이라고 써 있는 편지를 요압에게 보냅니다.
우리야는 그 편지를 들고 요압에게 가는데, 여기서 우리야의 기가막힌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야는 자신이 죽을 것을 알았을 것 입니다. ⓑ 밧세바는 여기에 아마 공모했을 것입니다.
자신이 충성을 다하고 있는 왕과 사랑하는 아내가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편지를 읽어보지 않은 것
을 보면 마치 죽기로 작정한 사람 같습니다.
사실 다윗이 죽을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대신 죽어줄 우리야를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내가 죄를 짓고 아내가 우리야 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결국 요압이 편지를 읽었습니다. 다윗을 위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권세를 위한 것입니다.
요압은 자기 앞날에 껄끄러운 다윗 신복 몇몇을 죽였습니다. 다윗이 죄를 지으니 요압이 점점 힘을 얻습니다. 다윗이 완전 발목 잡히는 일입니다.
다윗이 안목의정욕 (사소한 죄)를 처리하지 않으니, 우리야를 죽이는 일 까지 온 것입니다.
Q. 은폐를 덮으려는 음모로 간신을 이용한적 있습니까?
세 번째, 흔적을 지우려는 살인을 행했습니다.
우리야가 죽었다는 말이 성경에 5번이나 나옵니다. 왕의 권세가 다윗의 인간성을 갉아 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야는 충성했기 때문에 아내를 뺏기고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인과응보는 반드시 적용되는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야를 반드시 기억하십니다.
21절 다윗이 부하를 사랑해 왜 여러명을 내보냈냐고 요압을 꾸짖으나 요압이 우리야도 죽었다고 말하니 다윗은 바로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왕의 권세로 사리사욕을 채우는 완전히 달라진 다윗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속았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다윗의 이런 모습을 절대 속지 않으셨습니다.
Q.나의 죄의 흔적을 지우려다 발목잡힌적 있는가?
네 번째, 슬픔을 가장하고 기뻐했습니다.
밧세바가 지금 웃어야 하는데 울고 있습니다. →딱 우리이야기 입니다.
27절 다윗이 밧세바를 데려왔습니다. 결국 혼인 한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고 성경에 분명히 써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은혜 아니면 살 수가 없습니다. 너무 악합니다. 은혜로 구원 되는 것 입니다.
Q. 좋으면서 슬픔을 가장한 적이 있는가?
나눔
Q. 좋으면서 슬픔으로 가장 한 적이 있는가? (싫지만 좋은 척 가장한 적 있는가 ?)
Q. 환대를 가장한 은폐가 있는가?#65279;
이한솔(93) : 사실 지금 이렇게 목장에 잘 나와있지만, 오늘 아침 평택 할머니 댁에 있었기 때문에 교회에 안가려고 했다. 함께 할머니 댁에 내려갔던 언니에겐 "할머니 외로우시니깐 예배는 여기 앞 교회에서 드리고 조금 더 있다 갈까?"라고 이야기 했지만, 속 마음은 휘문까지 오기 너무 귀찮았고 그 시간에 하는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고 싶었다.
-목자언니 : 그래도 이렇게 나온 한솔이가 너무 예쁘다
강운경(87)목자 : 회사가 힘든데 앓고 있는데 싫은 내색을 하지 않는다. 왜 회사를 그만두고 싶냐고 누군가가 물어봐도 "그냥 쉬고싶어서요^^" 라며 감정을 숨긴다.
또한 이혼하신 엄마에게 혹여나 상처를 건드릴까 싫은 소리를 잘 하지 못한다.
신나래(89) : 슬픔을 기쁨으로 가장한 적이 있다. 과거에 고등학생 시절 부모님의 불화로 분노조절이 안되어 집에서는 너무 힘들었으나 밖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살았다. 그 당시 정말 끔찍했다. 따라서 하나님을 모른채 내 마음대로 살았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하나님 없이 살았던 삶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달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한다"라는 책을 읽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누고 싶은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최윤혜(94) : 나는 '척'쟁이 이다. 깨달은척, 거룩한척, 들은 말씀이 경건주의가 되어서 수준에 안 맞는 말들을 하고 행동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말씀뿐만이 아니라 적용을 통해서도 수면아래 감추고 싶고 지우고 싶었던 죄들을 기억나게 하셨다.
-목자언니 : 하나님께서 회개하라고 주신 싸인이다. 앞으로가 중요하다
임지헤(93) :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 다른 사람들과 웃음 코드가 달라서 아무리 웃긴 이야기를 해도 난 재미있지 않고, 남들이 가만히 있을 때 나 혼자 웃고 있고, 자꾸 가식으로 웃어주게 되니 그게 불편하다.
서하영(93) : 함께 해외자원봉사를 갔던 언니가 나를 '너무 착해서 당하고 사는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을 교회 친구들에게 전하니 '그 언니가 너에대해 전혀 모르는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나는 잘 보이고 싶은 사람들, 나에게 유익이 될 것 같은 사람들 앞에서는 싫은데 좋은 척을 진짜 잘한다. 화가 나도 참는다. 겉모습은 그래서 착해보이지만, 내 마음은 죽을 것 같다. 자기개방을 잘 하는 교회 또래 친구들에게 객관적으로 내가 다르다는 것을 들으니 진짜 나는 누구일까 자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
-목자언니 :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될것 ! 하나님이 나를 선하게 보실까 악하게 보실까에 초점을 놓고 행동한다면, 자꾸 분리되는 너의 모습들이 일관성 있어 질 것이다.
기도제목
한솔 : 알바 오래 할 수 있도록, QT꼬박 하기
나래 : 하나님 부끄러워 하지 않고 당당하기, 엄마 정죄하고 판단하지 않을 수 있도록
윤혜 :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QT붙잡을 수 있도록, 잠 잘때 핸드폰 만지지 않고 바로 잘 수 있도록
운경 : 생활예배 잘 드리고 집에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엄마를 동역자라고 생각하고 잘 도울 수 있도록, 회사 내 뜻이 아닌 하나님 뜻으로 잘 결정 할 수 있도록
하영 : 사람 눈치 보지 않고 하나님 눈치 볼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고 교회에서 주어진 일 청년부 청소년부 목장 보고서, 문서 팀 일 잘 해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