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제목: 그대로 있더라
그대로 있더라의 뜻은,
1. 건강한 쉼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1)
암몬과의 싸움에서 마지막에서 생에 최대의 사건을 맞게 된다.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휴전을 한다. 건기가 오기까지 봄이 되자 출정을 하게 된다. 두 번이나 이긴 다윗은 군사만 보내도 되겠다는 생각으로 그대로 예루살렘에 남게 된다. 암몬은 원수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비상사태인 지금 다윗이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아 있는다. 암몬이 함락된 시점은 아니었다. 다윗은 쉼없이 달려온 인생이다. 언약궤가 군대랑 동일하게 있는 중요한 시점에 전쟁에 나가지 않는다는 것은 언약궤를 버리는 것과 같다. 자기가 할 일을 안하면서 쉬는 것은 스트레스이다. 쉬는 것이 잠자고 먹는 것만 의미하는 건 아니다. 최대의 위기를 초래한다. 한번의 실수가 영원을 좌우한 것을 보여준다. 예수님도 휴식을 위해 빈들로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다. 가장 중요한 믿음을 주셨다. 좀 쉬어야 겠다 하면서 하나님을 배제하고 욕망을 정당화 하면 안된다. 내 시간을 주님을 위해서 쓰지 않으면 정욕을 위해서 쓰게 된다. 열심히 전도하는 사람은 유혹에 빠질 시간이 없다.
적용: 여러분은 무엇이 쉼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떤 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구원의 일로 쉬는 것이 건강한 쉼입니다.
2. 안목의 시험을 당했습니다. (2)
저녁때 일어나는 것은 낮잠 수준이 아니다.
거닐다는 목적 없이 걷는 것을 말한다. 다윗이 목적 없이 한가롭게 거닐다가 다윗의 약점인 여자와 보는 것으로 사단이 틈을 탄다. 처음이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제동 장치도 없고 정신없이 전쟁 가운데에서 첫 첩을 얻었고 전쟁에서 승리해서.
사울은 여자의 외모를 본다는 얘기가 없지만 다윗은 여자의 외모를 보고 취했다고 한다. 한가하니까 이런 생각이 든다.
어떤 환경에서도 깨어있으면 다윗이 안그랬을 텐데 꺠어있지 못했다.
적용: 한가한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안목의 시험을 당하고 있는가?
3.권세로 욕정을 풀었습니다. (3)
다윗은 사람을 보내서 알아보라고 한다. 권세가 생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다윗이 신하를 보낸다. 자꾸 죄가 자란다. 험을 받는 것은 자기욕심으로 받는 것이다. 알아봤더니 유부녀라고 한다.
(4) 밧세바가 유부녀인 것을 알았는데 음욕으로 달궈진 마음을 멈출 수 없었다. 이 상황에서도 정욕에 불타올라 동침까지 간다. 밧세바 입장에서는 비열하고 원수같은 놈이 어딨는가.
내가 원하는 것을 못가지는 것은 권세, 돈이 없기 때문이다.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다.
권세를 가지고 다윗이 죄를 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