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40824 문지혜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 : 문지혜(82), 이지혜(83), 노나라(84)
<< 말씀 요약 >>
말씀 : 사무엘하 11장 1-5절
제목 : 그대로 있더라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다윗의 간통은, 다윗이 이스라엘에 ‘그대로 있었기에’ 벌어진 일이다.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는 어떤 의미일까?
1. 건강한 쉼이 아니다
이스라엘이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기고 우기일 때에 잠시 휴전을 하고 다시 출전할 때가 되었다. 그러나 다윗은 출전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다. 암몬은 원수이다. 마지막까지 긴장해야하고, 진멸해야하는 상대였다. 언약궤가 군대와 함께 가는 중요한 전쟁이었다. 다윗이 하나님을 떠났음을 의미한다. 직무유기를 한 다윗이다. 내 일을 하지 않고 쉬어서는 안된다. 핍박보다 유혹이 훨씬 무서움을 보여주는 다윗의 후반부 인생이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안식이다. 내 시간을 주님을 위해 쓰지 않으면 나를 위해 쓰며 세상에 끌려가게 된다. 땀 흘려 일하는 자는 정욕에 빠질 틈이 없음을 기억하라.
Q. 무엇이 쉼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떤 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2. 안목의 시험을 당했다
부하는 악전고투하는데 다윗은 낮잠을 잤다. 그리고 목적 없이 거닐었다. 그때에 다윗의 가장 약한 부분인 여자를 통해 사단이 틈을 타게 된다. 말씀에서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라고 한다. 아름다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워 보인다고, 객관적이지 못한 시선이었음을 말한다. 성경이 인정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아비가일을 두고도 타인의 외모를 취하는 다윗이다.
Q. 한가한 자리에 그대로 있어 시험 당하는 남자/여자가 있는가
3. 권세로 욕정을 풀었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를 보는데 썼다. 밧세바의 아버지, 우리아 모두 다윗의 37인 안에 들어가는 중요한 사람이다. 하지만 음욕으로 달궈진 화덕같은 죄를 이기지 못하고 동침까지 하게 된다.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임신하지 못하는 첫날 밤 아름다워 보이는 것을 계산하여 취한 다윗이다. 가정에 대한 건강한 자화상이 없기에 권세가 왔을 때 죄를 짓는다. ‘내가 왕인데 여자쯤이야’하는 매너리즘에 빠진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취하지 못하는 이유는 돈, 권세가 없기 때문이다. 남자는 정욕, 나태, 탐심이, 여자는 교만, 시기, 질투가 악이라고 했다. 욕정을 피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눈을 굶기고, 둘째로 생각을 정리하고, 셋째로 마음의 승리를 얻어야 한다 했다. 다윗은 이 모두에 실패했다. 단 둘이 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죄에 대한 호기심이 끝이 없는 우리이기에 남의 남편, 아내는 친한 것 자체가 죄의 시작임을 인정하고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환경을 피해야 한다.
Q. 권세로 욕정을 푼 적이 있는가
4. 그대로 있으니, 통제권 밖의 일이 생긴다
욕정의 결과는 ‘임신하였나이다’이다. 여자 중독이고 병이었던 다윗에게 결국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니 이것이 수면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Q. 내가 통제 못할 일은 무엇인가
<< 기도 제목 >>
★ 문지혜(82) ★
회사 이직문제 가운데 수요예배 문제 잘 정리해서 회사에 말할 수 있는 지혜주시길
참 안식을 누리는 한 주 될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 이지혜(83) ★
직장생활 고난 작 극복할 수 있도록
세례 간증문 쓰기
가족 구원
★ 노나라(84) ★
고등부 은주 체휼할 수 있기를
남친과의 관계에서 지혜롭게 분별하고 행동하길
9월 강의 들어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