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3부 김지헌목장 보고서
말씀 : 사무엘하 11:1~5
제목: 그대로 있더라
참석자 : 김지헌 목자(80) 박소연(81) 이혜림(81) 이슬기(83) 윤경주(82)
*주일설교요약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간통의 살인은 이스라엘 왕 다윗이 저지른 것이다. 이 죄는 어떻게 짓게 되었는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었기 때문이다.그대로 있더라 때문에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승승장구했던 다윗은 이로 인해 내리막길로 치달으며 다윗의 후반부에 뼈아픈 인생이 시작되는 본문입니다. 그대로 있더라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1. 건강한 쉼이 아니었다.
전쟁에서 2번이나 이긴 다윗은 이번 전쟁은 요압과 군사만 보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암몬은 철천지원수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했다. 비상사태인 이때에 이겼다고 생각하면서 다윗이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 중요한 싸움에 다윗이 출정을 안 한 것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나라의 상황은 비상사태인데 무의식 적으로 누가 잡아당긴 것처럼 쉬었다. 쉼이 되지 않았다. 자기의 할 일을 안 하면서 쉬는 것은 도리어 스트레스가 된다. 쉬는 것이 잠자고 먹는 것만 의미하지 않는다. 이 일로 다윗은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한 번의 실수가 영원을 좌우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핍박보다 유혹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후반부 인생이다. 구원을 위해 일하는 것이 예수님에게는 가장 큰 안식이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다. 시간, 부모님, 자녀, 돈, 믿음을 주셨는데 그러나 “이제는 좀 쉬어야겠다” 하면서 하나님을 철저히 배제하면서 욕망의 표출을 정당화 하게 되면 안 된다. 내 시간을 주님을 위해 쓰지 않으면 인간은 100%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 쓰게 되어 있다. 교회 안 오고 목장 안 오면서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지만 그것보다 더 대단한 것은 없고 예배와 목장보다 더 큰 쉼은 없다.
Q 여러분은 무엇을 쉼이라고 생각하는가? 구원의 일을 쉼이라고 생각하는가? 육적으로 먹고 마셔야 할 때도 있다. 어떤 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쉼이라도 구원의 일로 쉬는 것이 건강한 쉼이다.
2. 그대로 있어서 안목의 시험을 당했다
자신의 부하들이 다윗이 낮잠 자는 시간에 군사들은 악전고투를 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면 잠이 왔을까? 다윗은 자다가 깨니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잠을 자는 동안 가라지가 뿌려졌지만 주님은 가라지를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거닐다는 것은 목적없이 권태롭게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말한다. 그 다윗의 가장 약점인 여자, 그리고 보는 것을 통해서 사단이 틈을 탔다. 밧세바의 모습은 다분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아름다움이였다. 한가하니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다윗이 깨어있었더라면 안 걸릴 문제지만 다윗의 약점이 걸린 것이다.
Q한가한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지금 안목의 시험을 당하고 있는가? 보이는 것 때문에 시험을 받고 있는 남자, 여자가 있는가?
3. 권세로 욕정을 풀었다
다윗에게는 권세가 생기면서 이제는 하나님의 통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한 여인에게 집중한다. 알아보니 밧세바는 유부녀였고 다윗에게 더없이 고마운 동지의 사람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월경이 끝난 후 첫날에 동침하여 굉장히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임신주기를 피하도록 했다. 다윗은 치밀하게 계산하여 죄를 지었다. 다윗은 건강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하고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애정박탈감 때문인지 다윗은 늘 유부녀에게 꽂혔다. 다윗이 가정에 대한 건강한 자아상이 없는 것이다. 지도자는 자기의 것을 취하려하면 안 되는 것이다. 다윗이 내가 왕인데 여자 하나쯤이야 하는 매너리즘에 빠졌다. 아무리 정욕이 불타고 가지고 싶어도 돈과 권세가 없으면 취하지 못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돈과 권세가 없기 때문이다. 이성에 대한 올바른 견해가 없고 고학력자도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지검장 사건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한 다윗이 나는 그 동안 너무 수고하였기 때문에 욕정으로 풀어야 한다고 합리화한다. 어떠한 경건한 사람도 죄에 대한 호기심은 발동한다. 우리가 누구를 믿겠습니까?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한다. 내남편 내아내에게 친절한 것은 아무리 해도 죄가 아니지만 남의 남자와 남의 아내에게 친절한 것은 죄이다.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은 잘해주고 친절한 사람이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다 삭제하고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다윗을 보면서 예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혹받아서 저지른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 알수 있다. 무조건 악과 죄는 피해야 합니다.
Q 내 권세로 욕정을 푼 일이 있는가? 권세로 알아본 것이 있는가?
4. 그대로 있으니 통제권 밖의 일이 생긴다
월경이 끝나고 치밀하게 죄를 지었는데도 임신을 하였다. 이 사건은 다윗의 모든 죄를 올킬하였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드러내고 정결하게 하는 것이다. 자기의 정욕을 통제할 수 없었기에 왕으로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생긴 것이다. 다윗은 여자중독이요 병인 것이다. 다윗도 생각해보면 애정박탈감이 있었다. 통제할 수 없는 나의 정욕 때문에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생긴다. 누가 양육을 시켜 주지도 않고 혼자 알아서 하다 보니깐 다윗은 사람과 하나님 사랑을 분별하지 못했으며 힘든 일들만 생기면 여자에게서 찾고자 하므로 사랑이라는 이름의 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 같다. 오랫동안 참아주신 하나님께서 다윗이 죽어도 치명적인 약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깐 밧세바 사건을 일으키시고 살인을 저지르게 하셨다. 자신을 직면하게 하셨다. 그냥은 안 끊어집니다. 다윗에게 분명 믿음이 있지만 겨자씨 만한 믿음이여서 조금이라도 믿음을 키워 주시고자 사건을 허락하셨다. 다윗이 암몬과의 전쟁이 승리하고 있는 가운데 내부의 적과 싸우게 되었고 죄가 이를 틈탄 것이다. 내부의 적이 가장 힘든 원수이다. 가장 큰 원수는 나 자신이다.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다윗의 문제는 칠계명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신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물으시는 것이다. 다윗의 허당 믿음이 밧세바 사건을 겪고 나서 다윗이 진짜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죄 많은데서 믿음이 생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살 수가 없는 인생이다.
Q 여러분이 통제 못한 일은 무엇인가? 혼전임신을 했는가? 솔직히 고백하고 아이를 꼭 낳기 바란다.
사단은 끈질기게 공격을 합니다. 하나님이 없이는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본다고 해서 면죄부를 얻을 수 없다. 누구도 다윗처럼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예루살렘에서 그대로 있더라는 내가 할 일을 안하고 사명을 망각하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건강한 쉼이 아닙니다. 안목의 시험을 당하고 권세로 욕정을 풀어서 통제 못할 일이 생겼습니다.
*목장나눔
첫 목장 모임이라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고 주일 설교내용을 나눴습니다.
*기도제목
김지헌 목자
1.말씀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2.담대함과 용기와 지혜를 주시도록
3.가족구원과 가게정리
4.목장과 고등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5.신교제
6.내 연민에 빠지지말고 건강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7.인도하심으로 기달리는 때와 가야 하는 때를 분별 할 수 있도록
박소연 (81)
1. 매순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해야 할 것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2. 건강을 지켜주시고 질병 잘 치료 할 수 있는 병원 잘 만날 수 있도록
3. 거룩한 신교제 신결혼
4. 청년의 때에 마지막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감사하고 기뻐하며 목장 섬길 수 있도록
이혜림(81)
1.장년부 양육교사 통과되도록
2.새로운 목장에 잘 적응하도록
3.다이어트 잘 되도록
이슬기(83)
1.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일 열심히 하도록
3.게으르지 않게 직장 알아보고 이력서 쓰기
윤경주(82)
1.부목자의 때에 순종하며 새 목장모임을 잘 섬길 수 있도록
2.내가 통제 못하는 죄인 음란의 죄를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드려 끊어질 수 있도록
3.생활예배,공예배,금요집회,직장큐티모임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4.심리상담 마무리 5회에서 내 모습 직면하고 사명 찾을 수 있도록
5.일대일 양육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