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체크]
김 오석 목자(86)
오 현준 부목자(91)
정 모세 목원(88)
김 도연 목원(94)
[목장 풍경]
전 목장 때 경건함보다는 즐겁게 재밌게 했었던지라 다시 새로이 개편된 목장의 풍경은 참 경건하다 못해 주님이 볼에다가 뽀뽀해주고 싶으실 정도로 은혜로웠다. 특히 목자이신 오석이 형은 초반부터 구원의 확신이나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를 물으시고 아무튼 정말 목자다운 목자님을 만난 거 같아서 기뻤다. 이제 두 번째 부목자인데 앞으로의 6~7개월에도 목장을 잘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그리고 담임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진정한 쉼은 목장에 나오는 것이라고 하셨으니 우리 목원님들이 안 빠지고 꼬박꼬박 나와주셨으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 이번 목장도 잘 부탁드립니다 !!
[담임목사님 설교말씀 요약]
2014년 8월 24일
사무엘하 11장 1~5절
"그대로 있더라"
첫 번째, 건강한 쉼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다윗의 범죄는 암몬의 전쟁에서 참석하지 않았음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다윗은 생에 최대의 전쟁을 맡게 되었다. 다윗은 암몬에게 승리로 이끌었다.
암몬은 두 개의 견고한 성읍으로 되어있다. 주님은 다윗에게 어디에든지 이기게
해주신다고 하셨다. 다윗은 쉬라고 하였지만 누가 자기를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제대로 쉬지 못하였다. 한 번의 실수가 영원한 실수가 될 수 있다. 주님은
다윗에게 이기게 해주시지만 반대로 책임감을 톡톡히 치르게 해주셨다. 내가 쉼을
얻고 싶을 때 하나님을 철저히 배제하고 쉬어서는 안된다. 쉴 때도 하나님을 생각하
면서 쉬어야 한다. 열심히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을 미워할 틈이 없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게으를 틈이 없지만 이것이 좋다고 할 수는 없다. 예배나 목장 외에 큰 쉼은
없다. 쉼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이나 기도와 함께 쉬어야 한다.
두 번째, 안목의 시험을 당했다
보고 싶은 것이 있고 먹고 싶은 것이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더라도 다 할 수는 없다.
다윗의 약점은 여자이다. 아비가엘은 성경이 인정하는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꼽힌다.
어쨌든 밧세바 때문이 아니라 다윗이 깨어있었더라면 그런 창피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
았을 것이다.
세 번째, 권세로 욕정을 풀었다
다윗은 하나님의 통치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여인에만 집중을 하였다.
예수님은 음욕을 품는 자마다 간음을 한 사람이라고 간주하셨다. 다윗은 밧세바가
유부녀인 것을 알았다. 이러한 기가막힌 상황에 정욕에 불타올랐다는 것은 물론 다윗
이 비열하고 나쁜 놈이지만 다윗이 그냥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면서 죄를 행한 것이다. 다윗이 사랑을 못 받아서 유부녀에게 자꾸 눈이 가고 사랑
을 나누고 싶은 욕구가 있다. 지금까지 다윗에게 필요한 건 모든 걸 다 주셨는데도 왕의
권세를 써버렸다. 믿음이 없거나 안 생기는 건 돈과 명예가 없이 떄문이다.
네 번째, 통제권 밖에 일이 생긴다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하기 전에 이미 많은 부인이 있었다. 부인이 많으니까 부인이 있는
대로 즐기고 취해야 하는데 이것도 모자라서 더 정욕을 부려 다른 남자의 아내까지도 범하
니까 다윗은 정말 여자 중독이다. 늘 다윗에게는 여자가 있다. 여자에게서만 해결하려고 하고
우상 삼으려 한다. 사랑의 죄를 덮어주는 건 오직 하나님의 은혜뿐이다.
[목장 나눔]
현재 유년부 간사를 맡고 있고 지금 하는 일은 기독교 출판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어렸을 때 굉장히 다사다난하게 보냈다. 중학교 때는 술담배를 입에 대기 시작했고
고등학교 때 2학년까지 다니고 자퇴한 다음에 필리핀으로 강제유학을 갔었다. 그렇게 세월
을 보내다가 이제 막 스물아홉에 대학교 2학년 곧 2학기를 맞이하면서 지내고 있다.
나는 신학대를 줄곧 다니다가 올해 휴학을 하였다. 적성에 안 맞기보다는 너무 어렵고 하나님도
별로 신경 안써주시는 것 같아서 휴학을 하였다. 그리고 지금 직업기술학교에서 패션디자인과를
준비 하고 있다. 내가 교회에 오게 된 이유는 일종의 도피성이었다. 학교에서 너무 심하게 맞고
놀림 당학고 하다보니까 어디라도 숨고 싶어서 교회라면 안전하겠지라는 마음으로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우리들교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나도 예전에 왕따와 따돌림을 당했었다. 그렇게 지내왔기 때문에 나 역시도 너무 힘들고 더 이상은
왕따 당하기가 싫어서 캄보디아에서 살다가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 도연이는 말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조금만 더 크게 나눔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목장 기도제목]
- 담배 끊을 수 있도록
- 회사에서 많이 힘든데 쉬고 싶어도 공동체 안에서 쉴 수 있도록
- 화요일 날에 있을 패션디자인과 면접 잘 볼 수 있도록
- 월요일부터 학교를 가는데 힘들어도 잘 참고 이겨낼 수 있도록
- 화요일까지 아버지 일 마무리 도와드릴 수 있도록
- 신교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