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있더라
본문: 사무엘하 11:1~5
다윗만큼 이기고, 이긴 사람도 무너졌다. 다윗도 '그대로' 있다가 밧세바를 범하게 되었다.
다윗 인생 후반부, 내리막길의 시작이다.
그대로 있더라의 의미는...?
1. 건강한 쉼이 아니다.
(1)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았으나, 우기가 오니 후정했다. 군사만 보내도 된다고 생각한 다윗은,
비상상황인데도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었다.
(11) 언약궤가 군대와 동행하고 있었던 큰 싸움이었다. 다윗은 쉬면서 자신의 직무를 유기했고, 부러 잊으려 잠을 잤다.
내 일을 하지 않고 쉬면 쉬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이다. 한번의 실수가 유혹을 자초한다.
(마 13:13) 예수님도 휴식 위해 번들로 가셨으나 무리가 따라오니- 구원을 위한 일을 하는 것이 휴식이다.
내 시간을 주님을 위해 쓰지 않으면 정욕으로 쓰게 된다. 땀흘려 일하는 사람은 정욕에 빠질 틈이 없다.
예배드리는 것보다 더 큰 쉼은 없으며, 어떤 쉼이라도 구원의 일로 쉬는 것이 건강한 쉼이다.
Q. 나는 무엇이 쉼인가? 구원의 일이 쉼인가?
2. 그대로 있어서 안목의 시험을 당했다.
부하들이 더위 속에서 악전고투할 때, 다윗은 잠을 잤다. '잠자는 사이에 가라지가 뿌려졌다.'
목적없이 밖을 거닐다, 사탄이 틈을 탔다.
(9) 심히 아름다워 보이느라 -아름다운 게 아니라 아름다워 보였다.
죄인은 보이는 것에 집착한다. 다윗은 여자의 외모를 끊임없이 취했다. 어떤 환경에도 깨어만 있으면 넘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Q. 한가한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보이는 것에 시험당하진 않았는가?
3. 권세로 욕정을 풀었다.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보게 되었다. 예수님은 음욕을 품는 자마다 시험을 받는다고 했다.
다윗은 권세를 이용하여 사람을 보내 밧세바가 누구인지 알아보았다. 밧세바의 남편도, 아버지도 다윗의 용사였으나
(4) 전령을 보내어 여자를 오게 하였다. 기가막힌 상황에도 동침까지 갔다.
다윗은 치밀하게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 것을 취하려했다.
우리는 모두 정욕에 불타고 가지고 싶어하는 존재지만, 돈, 권세가 없어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음욕을 피하기 위해선.. 1. 눈을 굶겨야 하고 2. 생각을 지배하여 그런 생각이 싹트지 않게 해야하며 3. 마음으로 승리해야 한다.
다윗은 모두 이기지 못했다. 다윗은 여자에게 잘하여 미갈이 계속 질투하게 했다.
죄에 대한 호기심이 없는 사람이 없다. 모든 상황을 의심해야 하고, 제일 조심해야 할 사람은 친절한 사람이다.
친절하니 모든 이야기를 하게 되고, 모든 이야기를 하니 잘못된 관계가 된다. 다윗을 보면, 예외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유혹받은 죄는 무섭다. 무조건 피해야 한다.
Q. 권세로 욕정을 푼 일이 있는가?
4. 통제권 밖의 일이 생긴다.
(5) 월경 후, 임신 안된단 사실 알면서도, 치밀히 굴었지만 확정적인 표증이 되었다. 모든 권세 가진 다윗이
왕으로도 통제 못할 일이 생긴 것이다. 많은 여인 가졌음에도, 밧세바를 취하려 했으니 중독이다.
다윗도 늘 애정 박탈감으로 힘들어 했던 것이다. 병이라 치료 받아야 하는 것이다.
삼키고 삼켜도 눈의 만족, 정욕을 채울 수 없다. 다윗은 분별을 못하여 여자로 채우고 있었다.
오랫동안 참아주신 하나님이 다윗의 잘못된 모습을 정결케 하기 위해, 믿는 사람을 직면케 하기 위해
믿음을 키우시느라 이 일을 일으키셨다.
돈, 권세로 해결 못하는 나와의 싸움이다. 하나님의 관계로만 회복이 가능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간다.
Q. 나의 통제 못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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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2부 김지연 목장의 부목자 김지현입니다... 허허허
첫 목장 모임을 스타벅스에서 가졌는데요!
첫 모임부터 아름다운 미소로 저희의 나눔을 하나하나 들어주신 지연언니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ㅠㅠ
나오지 못한 목장 식구도 다음주 꼭 만나뵙길 희망합니당...
한주 동안 말씀 안에서 평안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김지연 (86) 목자
1. 구원의 일을 하며 잘 쉴 수 있도록- QT하고 목원 위해 기도하도록
2. 외모를 취하는 마음 내려놓기
3. 월급 범위 내에서 쓰기
4. 신교제
강혜리 (89)
1.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 볼 수 있는 안목 가질 수 있도록
2. 생활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이지원 (90)
1. 믿음의 친구 만날 수 있도록
2. 건강한 쉼, 시간 잘 보낼 수 있도록
3. 매일 말씀 볼 수 있도록
김지현 (90)
1. 사람 관계, 분별할 수 있도록
2. 말씀보며 평안할 수 있도록
3. 개강 전 준비 잘 할수 있도록
첫 목장부터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로 저희를 섬겨주신 지연언니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