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대로 있더라
다윗이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어서 죄를 짖게 되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1. 건강한 쉼이 아니었다.
할일을 하지 않고 쉬는 것은 진정한 쉼이 아니고 오히려 극도의 스트레스가 된다. 쉬는 것은 잠자고 먹는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다윗은 암몬이 완전히 합락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지막까지 끝까지 출전해야 했는데.. 그동안 너무 많은 전쟁에서 열심히 싸웠기 때문에 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여 군사만 보냈다. 이 중요한 싸움에 예루살렘에 혼자 머문것은 직무유기였다. 언약궤가 군사들과 있었기에 이것은 하나님을 떠난 것이나 마찮가지였다. 그래서 건강한 쉼을 쉬지 못했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정욕으로 풀며 간통죄를 짓게 되었다.
구원을 위한 일이 진정한 안식이다. 내 시간을 주님을 위해 쓰지 않으면 인간은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을 위해 쓰게 되어있다. 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정욕에 빠질 시간이 없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목장예배, 생활예배하는 것이 진정한 쉼이다.
Q)무엇이 쉼이라 생각하는가? 건강한 쉼을 쉬고 있나?
2. 안목의 시험을 당했다.
다윗은 끊임없이 여성의 외모를 취했다. 그대로 있어서 한가로웠기 때문이다. 밧세바가 심히 아름다워 보.였.다 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으로 나태해져 깨어있지 못했기 때문에 밧세바의 유혹에서 이겨내지 못하고 넘어졌다. 한가한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안목의 정욕에 당한 것이다.
Q)한가한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안목의 정욕에 당한 것이 있나? 한가해서 정욕적으로 산 적이 있는가?
3. 권세로 욕심을 풀었다.
다윗이 권세를 이용해 알아보니 밧세바가 유부녀였다. 알게되었어도 음욕으로 달궈진 정욕을 멈출수가 없었다.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월경 끝날 첫날에 동침을 했다. 옛날에 돈도 없고 명예도 없을 때는 여자를 취하지 못했는데, 이제 왕이되어 천하의 권세를 얻게 되니 내가 갖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 권세를 이용하였다. 사랑도 없이 이름도 관심없는 '그 여인'이라고 부르며 오직 '정욕'으로 여인을 취하였다. 권세를 얻게 되면 이렇게 무너질 수 있다. 예외는 없다. 항상 조심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음욕을 피하기 위한 3가지 눈을 굶겨라/ 생각을 굶겨라/ 마음의 승리 인데 다윗은 3가지 다 실패했다.
Q)권세를 이용하여 욕정을 풀어본 적이 있는가?
4. 그대로 있으니 통제권 밖의 일이 생긴다.
치밀하게 월경 끝날 첫날에 동침을 했는데도 임신을 하게 되었다. 통제할 수 없는 나의 정욕때문에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생긴 것이다. 힘든일만 생기면 여자로 풀려고 하니까 사랑이라는 중독에 헤어나오지 못했다. 이런 중독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해결 가능하다. 하나님이 사랑하셨기 때문에 다윗의 죄를 드러내신 것이다. 도저히 혼자서는 끊어내지 못하기에 드러내서 하나님이 끊어주시려고 한 것이다. 그래서 다윗이 내부의 적, 내적 싸움을 하게 되었다. 가장 큰 원수는 나 자신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들킨것이 수치스럽고 힘들겠지만 들킨것이 축복이다. 그로 인해 끊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Q)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은 무엇인가?
"그대로 있더라" 는 할일을 안하고 사명을 망각하고 편한 자리에 있고 싶어하는 것이다.
<기도 제목>
1. 김주희 - 생활예배 회복하여 영적 안정감 찾을 수 있도록/ 새목장 식구들 위해 중보기도
/ 회사일로 바쁜 와중에 기도로 준비하고 체력관리 잘 할수 있도록
2. 방유정 - 개학 후 학교생활 적응하며 생활예배지키고 사명감당할 수 있도록/ 신교제 주께 온전히 맡길수 있도록
3. 임지수 - 몸이 안좋은데 사명감당하도록 체력적으로 부어주시길
4. 한미진 - 첫홀로여행-부모님의 설득 받을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올수 있도록
5. 이경아 - QT매일 잘 할 수 있도록/ 회사일 바쁜 업무 잘 감당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