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1:1-5 "그대로 있더라"
암몬과의 전쟁에 나가지 않고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었기 때문에 간통의 죄를 짓게 된 다윗,
'그대로 있더라'라는 뜻은? - 할 일은 안하고 사명을 망각하는 것
1. 건강한 쉼이 아님
다윗은 요압과 부하들만 전쟁에 보내고 자신은 나가지 않았다. 언약궤가 군대와 동행중임에도 다윗이 전쟁에 나가지 않은 것은 나라의 비상사태에 왕으로서 직무유기를 한 셈이다. 물론 쉬는 것이 나쁘다는 게 아니고 육적인 쉼도 필요하다. 하지만 목장과 예배에 나오는 것이 가장 큰 쉼이고, 구원의 일로 쉬는 게 건강한 쉼이다.
2. 안목의 시험을 당함
다윗이 자다 깨서 거닐다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 밧세바의 목욕 장면을 본다. 아름답다가 아니라 아름다워 보이는 주관적인 아름다움일 뿐이다. 사람은 늘 안목의 정욕에 시험을 당한다.
3. 권세로 욕정을 풂
밧세바의 아버지와 남편은 둘 다 다윗의 37인의 용사이자 충신이었으나 다윗은 권세를 앞세워 밧세바를 취한다. 다윗이 여기까지 온 것은 다윗의 선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인데 다윗은 그것을 잊어버린다. 다윗의 여자중독으로 밧세바의 임신, 즉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인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물으시는 사건이다.
<기도제목>
하얀: 인간관계와 술 중독이 끊어지도록, 부모님과 목장식구들 건강, 예비 배우자 직장문제 해결
내경: 취업준비 잘 할 수 있도록
민정: 회사일 잘 감당하도록, 아빠생신 은혜롭게 치를 수 있게
은애: 직장 인도함 받도록, 친가 식구들과 아빠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