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것
(사무엘하 10:1~9)
1. 은총을 베푸는 것이다.
2. 어떤경우에도 자기회개가 있는 사람이다.
#65279;
4. 점점 대적이 없어지는 일이다.
이번주일은 매드 포 갈릭에서 나눔하였습니다.
6개월동안 정든 목장식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다들 안~뇽이다 ㅎㅎ!!!
(소라,유리,민혜,오영언니,선혜,송이,정미)
#65279;(정미야,,소라야...니네 사진마다 왜이러냐...ㅜ.ㅜ
그래도 어리니까 괜찮아 ㅎㅎ)
권오영 목자
나는 여태까지 목장을 쉽게쉽게 생각했다.
그리고 목장에 오기싫다는 말에도 사실 큰 충격은 받지 않았었다.
그저 내가 싫을수도 있지...맘에 안들수도 있지....하며 쉽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교회지체들이 되게 심각한 일이라고,목장식구 이야기를 하나님이 하는 얘기로 들어야한다고..
내가 너무 영혼에 관심없고 생각없다고 하는말에 많은 회개를 했다.
나의 영적인 문제를 얘기해줘서 고마웠다.
그동안 목장은 신경써야할 친구가 꼭 한명씩 있었는데 이번목장은 처음봤을 때 너무 무난해서 좋았다.
그냥 좋다좋다 지내며 두시간만 만나는 목장이 될뻔했는데 나의 여러모습을 보게해줘서 너무 고맙다.
사실 나는 연애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 않았다.
당장 먹고사는일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고난이라며 나눔하는 것이 듣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번 목장에서 유독 연애,남자친구고난이 많아서 목장 중간에 내가 왜 이런걸 듣고 앉아 있어야 하나 싶었다. 목장 나오기 싫었다는 말을 이해한다.
그런데 이것이 내 훈련이었나보다.
내가 힘들어서 목장에서 나눴던 고난들과 다른지체의 남자친구,연애고난등이 같은 고난임을 이번목장에서 인정하게 됐다. 나 때문에 목장식구들이 수고했다 ㅎ
교회에 처음와서 목장에 적응하지 못할줄 알았다.
얼마전에 수요예배 처음왔을 때 너무 기도를 많이 시키는거 같아서 중간에 뛰쳐 나가고 싶었다.
플라스틱 의자에 앉혀놓고 3시간동안 뭐하나 싶었다.
하지만 요즘 내가 힘든게 있으니 먼저 찾게된다. 우리집 상황때문에 남자친구 부모님이 나를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조금 서운한것도 사실이다.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남자친구는 기도하자고,답이 보일거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결혼이 쉽지는 않을거 같다.
최민혜
나역시 앞으로 만날 남자친구에게 우리집 사정을 오픈해야 하는데 두렵다.
최근에 소개로 만난 남자가 있는데 그 가정환경이 너무 화목하다. 가족카톡방을 우연하게 보게됐는데
가족끼리 이런 대화를 한다는것에 대해 너무 놀랐고 또 거기에 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너무끼고싶지만 또 너무 두려웠다.
하지만 감사한게 남자친구집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집인데, 현재 교회에 나가고 있지않는 엄마에게
나 결혼하려면 엄마 교회나가야 한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당연히 나가겠다고 하셨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이번목장에서 내 고난은 연애고난과 직장고난이다.
연애고난에서 1월경에 헤어졌던 남자친구에게 최근 다시 연락이 왔다.
신앙생활을 잘 해보자하는 생각에 다시 연락하는거 같다.
신경쓰이지만 연락하는 것이 걱정할단계는 아니고 전화와문자 차단은 해놓은 상태다.
(목자) 차단해놓은 상태에서도 계속 연락이 오는 이유는 분명 하나님이 이 사건을 통해 소라에게
해결되지않은문제를 보게하시기 위해서 이다. 이시점에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