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것 사무엘하 10:1~19
1.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기 위해선 은총을 베풀어야 한다.
> 나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 사람인가?조롱 받은 적이 있는가?
2. 자기 회개가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 내가 회개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3. 공의를 행해야 한다.
> 나의 일은 스스로 선하게 여기는 일인가 아니면 여호와께서 선하게여기는 일인가?
4. 대적이 없어진다.
> 나의 대적은 없어지고 있는가 많아지고 있는가?
# 목장 나눔
경호: 15,16일에 고기리 펜션으로 아웃리치 팀 엠티를 무사히 잘 다녀왔다. 어쩔 수 없이 빠진 팀원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참석한 가운데 8시간이 넘는 긴 나눔 속에서많은 은혜를 경험했고, 감사했다.
의현: 초등부보조교사로 섬기고 있는데 대타로 평소 맡던 반이 아닌 다른 반을 맡게 되었다. 그런데 자리에 앉자마자반 아이로부터 담배 냄새 난다는 말을 듣고 당황해서 급하게 자리를 피했다. 교회 오면서 아침에 한 개피피운 것이 걸렸다는 기분에 너무 급해서 화장실서 손 세정제로 입을 헹구며 담배 냄새를 지웠다. 헹구면서내가 뭐하고 있나 생각이 들었고, 중독은 수치를 당해야 끊긴다는 말이 생각났다.
(목자: 오늘일은 적용 삼아 초등부 목보에 쓰는 것이 좋겠다. 아직 보조 교사로서 목보를 써 본 경험이 없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목보를 쓰는 것과 담배를 끊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창재: 아웃리치전후로 나는 할 줄 아는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무엇 하나 없음을 느꼈기에 힘을 빼려고 노력 중이지만아직 잘 안 되고 있다. 아웃리치 팀 엠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자꾸 내 고집을 부리려는 것을 참으며말을 자제하며 참았지만, 말씀에서의 깨달음과 내 경험에서 오는 생각들이 자꾸 충돌하면서 말을 해야 하나하지 말아야 하나 혼란스런 때가 많았다.
(목자: 창재는나랑 비슷하게 말씀을 들어도 그 속에 생각이 많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창재에겐 힘을 빼는데 아직 시간이필요한 것 같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것은 말씀을 따르는 것이다.교회에서도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말을 잘 듣는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교회에온지 얼마 안돼서 내 의견이 옳다고만 생각할 때 나의 목자가 욕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을 했었다. 그후에 나는 사역자들과 가까워지면서 사역자에게 미쳤다는 말도 들었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목자의 말이생각나면서 내 의견이 옳다고만 생각하던 나의 모습이 변한 것에 감사가 됐었다. 아직은 창재 주위에서욕 해주는 사람들이 없겠지만, 욕을 듣게 된다면 내가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면 좋겠다. 주위에서 그런 욕을 해주는 사람들이 생기길 바란다.)
정수: 결혼준비를하면서 여자친구와 가치관 차이에서 오는 다툼들로 인해 너무 힘들고 있다. 나도 내 소견 옳은 대로만살아왔기에 누군가 나에게 잘못을 하면 꼭 사과를 받아내거나, 받아내지 못하면 똑같이 보복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것이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이러다 보니 지금이라도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하나싶다.
(목자: 주위에이런 것을 나눌 사람들이 없는가?)
친했던 사역자들이나 목자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요즘은 같이 나눌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이런 것을 봐도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었고, 내 옳은 대로만 살아왔는가를 보게 되는 것 같다.
현기: 지난번적용으로 여자친구와 명량을 보고 왔다. 아직 말씀으로 삶을 나누고 할만큼은 아니지만, 목장에서 나누는 것이 좀 편해진 것 같다.
(목자: 여자친구와의관계는 어떤가?)
여자친구는 나랑 성향이 반대라서 따질 것은 따지고, 사과 받을 일은 사과를 받아내는 성격이다. 나는 누가 나에게 실수를하더라도 싸우는 것이 싫어서 좋은 것이 좋은 거란 식으로 적당히 넘어가주는데, 여자친구는 그런 모습들을넘어가지 못하고 지적을 한다. 그러다 보니 여자친구에게 창피하다고 그만하라고 손짓을 하게 되고, 여자친구는 자기 마음을 잘 몰라주고 그냥 넘어간다고 서운해 할 때가 많은 것 같다.
성엽: 지금다니는 회사가 3년 차가 되면서 이직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 이해하기힘든 상사와의 업무와 스트레스로 회사 다니는 것이 많이 힘이 드니 더욱 이직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직장도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환경이고 나에게 뭔가 뜻하는 것이 있으실 테니 견디고 있는데, 그러면서직장에서의 나의 이기심을 보게 되는 것 같다.
상호: 집을이사하고 교회와 가까워지면서 삶이 좀 느슨해진 것 같다. 말씀도 잘 못 들어서 나눌 것이 없다.
(목자: 나눌것이 없다는 것은 내 삶에 관심이 없다는 말도 된다. 그리고 상호가 아무래도 형들과의 나이차로 관심사가다르다 보니 나눔이 좀 어려운 것 같기도 하다. 일대일 양육을 다시 받으면서 말씀에 대한 관심도 다시가져줬으면 좋겠지만, 양육도 사모함을 가지고 해야 하기에 강제로 받게 할 생각은 없다. 다음에는 1부로 내려가서 비슷한 또래와 깊은 나눔을 가졌으면 싶다.)
정웅: 나도나이는 차는데 정수처럼 금전적 부담감으로 결혼이 늦춰지는 것과 일을 하면서 박사과정을 밟다 보니 동기보다 박사 취득이 늦어지는 것에서 창피한 것같다.
# 기도 나눔
의현: 우리들공동체에서의 나눔과 섬김으로 아직 분리하지 못한 중독을 끊을 수 있는 믿음이 생기도록
정환: 힘든이들이 모두 기운 낼만한 좋은 일이 생기길
경호: 하나님과의친밀함이 계속 유지되도록, 지체들을 위한 중보기도 이어가도록, 목장식구들이새로운 목장에 잘 정착하도록, 회사 업무에 담대함과 지혜를 주시길, 결혼준비를 위해서
정수: 하나님의은총을 기억하며 혈기를 참을 수 있게, 말씀 속에서 나의 옳고 그름이 아닌 하나님께 묻고 갈 수 있도록, 결혼 준비 잘 하도록
상호: 공동체에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현기: 목장빠지지 않고 새로운 목장에서도 적응 잘 하도록, 결혼하는 것 부모님께 잘 말씀 드리고 답변 기다리기
창재: 취업과내 힘을 뺄 수 있도록
성엽: 짜증내지않고 내 주관대로 판단하지 않기, 하나님이 내 삶에 주인이 되어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