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삼하8:1-18
다 이기고 싶은데 이기지 못할 일들. 영원한 복의 반대인 지금의 복을 구하는 기도로 이기지 못하는 일들이 있다. 이처럼 다 이기고 싶은데 이기지 못할 일들, 하나님이 어떻게 선을 이룰지는 모르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알아봤자 믿을 수 없지만 여호와의 마음은 다르다. 믿을 수 있는 분이다. 이기게 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어간 것이다.
본문에서 다윗은 어디에 가든지 이긴다. 왜 이겼는지 살펴보자.
1.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신다.
대상이 저마다 다름에 따라 각각 상대했기에 이겼다. 말씀에 따라 우선 순위와 원칙. 순종과 대적을 구분하니 이길 수 있었다. 어떻게 누구에게 이겼는가?
1) 블레셋을 이기게 하셨다.(모성의 굴레(핵심)를 분별했다.)
: 여부스 족속을 친 후에, 치열하게 전쟁 중에 있음에도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 일만 끝나면 놀아야지 하는 인간적인 생각을 했는가 돌아보자.
언제나 골칫거리였던 강한 난공불락의 이길 수 없을 것 같던 블레셋. 하지만 구원을 위해 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전쟁에 임했는데, 여호와는 이길 수 있도록 역사하셨다. 메덱암마 하나 쳤더니 그렇게 강해서 이겨본적 없던 블레셋이 무너졌다. 핵심 가드를 부서뜨린 것이다.
<메덱암마: 모성의 굴레> 모성의 굴레, 가족은 참 중요하다. 가족 문제 하나 해결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모성의 굴레라고 했으니 너무나 중요한 어머니에 대해 돌아보자. 불쌍해서 굴레이고, 집착해서 굴레이다. 블레셋처럼 무서운 사탄일 수도 있는 것이다. 어머니 문제가 해결 되지 않아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 어머니가 정말 중요하다. 어머니 한 사람이 자신을 직시하면 다른 모든 가족들이 하나님께 항복한다. 내가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지 하나님이 그리고 가족들이 속지 않음을 알자. |
2) 모압을 이겼다. (악한자와 약한자를 구분했다.)
: 살릴 사람을 구분했다. 키작은 한줄 길이의 사람, 즉 죄인이라고 납짝 엎드려 회개한 자만 살렸다. 키큰자, 엎드려 회개치 않는 자는 악한자로 죽임을 당한다.
“나는 악한자와 약한자를 구분하는가? 내가 비천함을 아는 것이 사는 길이다.”
3) 소바를 물리치다. (자기 권세를 원칙으로 물리치다.)
: 다윗의 말씀에 입각한 원칙이 있었기에 사탄의 전략을 꿰뚫고 이긴 것이다.
말씀의 원칙에 대적되게 유브라데 강으로 나온 하닷에셀을 말씀의 원칙에 따라 치고, 강한 권세를 이겼다.
작은 유익을 위하여 악인과 손잡은 아랍 사람까지 물리쳤다. 강대한 이들을 이긴 것은 여호와의 힘이 아니면 설명되지 않는다.
스스로가 신과 같은 권세의 하닷에셀 왕. 권세가 아무리 높으면 뭐하겠는가. 자기 권세를 가진 자의 부하들은 금방패, 즉 부정축제를 하며 배신하고 있었다. 다윗은 인생의 목적이 자기 권세가 아니였고 여호와의 권세였다.
“나는 자기권세를 위해 안간힘을 쓰는가, 주님 권세 받기 위해 원칙을 지키는가 돌아보자.”
2. 물질과 명성을 더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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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은 하나님이 성전 짓지 말라고 하신 것을 듣고 멋대로 살아야겠다 생각한 것이 아니였다. 그 말에 다윗은 성전 드릴 준비가 부족함으로 알고 하나님 나라를 세울 고민을 하였다.
물질에 초연하였으며, 전쟁 또한 물질이나 권세 때문이 아니였다. 여호와께서는 재물에 흔들리지 않고 성전을 세워 드릴 생각하는 다윗의 진심을 보시고 부자들의 재물들을 다윗에게 주었다.
“물질과 명성에 대한 나의 가치관은 어떠한가 돌아보자.”
3.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는 자가 어디로 가나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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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이 없고 정직하게 다스렸다는 말이다. 내 자식만 있는, 모성의 굴레가 무서운 것이다.
강성한 에돔 왕국도 이기게 하셨다. 다윗이 잘난게 아무 것도 없는데, 오직 주님 사랑하면서 간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다 아시고 다윗을 덮으시고 안아주시면서 승리를 허락하셨다.
공동체에 붙어있으며, 스스로 비천함을 알고 눈에 보이는 기도가 아니라 내적인 성전을 쌓는 기도와 찬송을 하고 갈때에 어디에서든 주님께서 승리하게 하심을 알아야 한다.
<말씀 나눔>
먼저 목자 형이 아버지를 대할 때 회피하는 성향을 보인다고 오픈 하였습니다. 말씀을 통해 지혜를 공유한 후, 개인적인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석 형(목자)] 아버지와의 가치관 차이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아버지가 뭐라하시면 당장 회피하는 말로 넘기려고 한다. 아버지는 내가 바꿀 수 없음을 인정하고 훈련 받는 마음으로 잘 붙어있어야 겠다.
[진욱] 회사 상황이 어려워지니 어깨에 힘이 빠지고 스스로 비천 하다는 것을 조금씩 인정하게 된다. 힘 빼는 훈련 중이라 생각은 하는데 몸은 다시 중독으로 향한다. 내가 많이 연약하다 생각이 든다.
[승주] 특별한 사건, 사고 없이 평탄하게 가고 있다. (목자 형: 관계를 지혜롭게 잘 이끌어가는 승주를 볼 때 간절함을 더 키우는 사건이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지건] 새로운 일거리를 준비 중인데 뜻대로 되지 않고 마음만 급한 상태이다.
아웃리치 준비간에 안좋은 감정이 표출되어 마음이 무겁다. (목자 형: 네 감정이 표출된 만큼 다른 이들이 감정을 표현해 주더라도 이해해 주자. 그리고 훈련 받는다 생각하고 시험에 빠질 수 있는 과정들을 잘 넘길 바란다.)
[채명] 여전히 나는 사업으로 쉽지 않은 전쟁 중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이제는 조금씩 방향성이 보이고 있다. (목자형: 뱀과 같은 지혜와 비둘기와 같은 순결함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잊지 않기를 바란다.)
[제민] 회사에서 어린 막내가 나에게 소리지르는 사건이 있었다. 참지 못하고 나도 화를 내었다. 이를 본 어머니께서는 이 사건이 평소 사장인 친형이 일처리가 서툴다며 나를 지적하는 것을 막내가 보았기에 똑같이 행동하게 된 것이라며 형에게 따지며 일이 커지게 되고 심적으로 많이 눌렸던 한 주 였다. 그래도 막내와 화해를 해서 지금 큰 문제는 없다. (목자형: 그래도 한참 어린 막내가 그렇게 행동한 것은 잘못된 것 같다. 공의로 잘못을 짚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한상] 내 성과라고 생각하던 프로젝트를 내려 놓으니 더 좋은 조건으로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내가 한 것이 없다 인정하고 내려 놓았다. 그렇게 성과에 초연해지니 주님이 주신 것이라 생각된다.
밤이 어두워지고 나눔을 마치려던 순간 우리의 과묵한 20대 명진이가 우체국 쪽 입사 지원을 했다는 좋은 소식을 나누었습니다. 모두 명진이의 변화를 기뻐하며 서로 중보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명진아, 형들이 너무 좋아서 툭 친거야, 때린거 아니야. 오해하면 안 된다.)
<기도 제목>
수석 형(목자): 1. 아버지에게 말씀 적용 잘하기 2.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진욱: 1. 말씀으로 해석하고 실족하지 않도록 2. 중독 끊어 낼 수 있도록 3. 제주 아웃리치 잘 다녀오도록
승주: 1. 불확실한 장래에 대한 두려움 갖지 않도록. 2. 제주 아웃리치 잘 다녀오도록
지건: 1. 신교제 2. 시간 관리 잘 하도록 3. 합당한 부서에서 섬길 수 있도록.
채명: 1. 교만한 마음 내려놓고 말씀 해석 잘 할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할 수 있도록.
2. 이전과 달리 부정적으로 사람을 대하고 있는데 변화될 수 있도록.
제민:1. 식조절, 운동 꾸준히 하기. 2. 교만함과 자괴감을 오간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명진:1. 우체국에 이력서 냈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
한상:1. 질서에 잘 순종하며 물으면서 가기를 2. 교만함과 자괴감을 오간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3. 힘들고 어려워도 좋아지기 위한 훈련의 과정임을 항상 깨닫고 생활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