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일
사무엘하 8:1~18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김양재 목사님
다윗이 여호와께서 너를 위해 집을 지어주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진짜 성전짓는 것이 무엇인지 안 다윗을 통해 가는 곳곳 마다 이기게 하십니다. 회사, 공부, 부부간에 다 이기고 싶어 하는 것이 우리이다. 그런데 그것이 쉽지 않다. 사역도 그렇다. 사위 목사가 미국 유학이 거절당했다. 집까지 처분했는데 비자가 발급이 안돼 멘붕에 빠졌다. 된 것 밖에 없는 사위에게 거절의 복이 생겨 감사했다. 우리는 말씀대로 안된 것이기 때문에 간증거리가 생기는 것 같다.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는데 왜 이기지 못하는 일이 생길까? 지금의 복을 구하는 것 때문에 안되는 것 같아 보이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지게 하시는 전쟁이 있고 이기게 하시는 전쟁이 있다. 이기게 하는 전쟁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시는 것이다. 다윗은 가는 곳마다 이겼다. 다윗이 왜 이겼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자.
1.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신다.
사람이 저마다 다른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서 이겼다.
1-1 블레셋을 이기게 하셨다.
1절: 블레셋 여부스 족속을 치고 치열하게 전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성전을 지을지 생각을 했다. 오직 하나님을 위한 성전 지을 생각만 한 것이다. '이 일 끝나면 여행가야지, 직분 내려놓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믿음은 일관성인 것 같다. 그리고 이기는 비결이다. 블레셋을 이기지 못한 가장 힘든 원수이다. 평생 힘든 원수, 무서운 원수이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괴롭히기 위해 붙여주신 사명받은 원수이다. 다윗은 주님과 연합을 하니까 구원때문에 블레셋을 치러갔다. 치러가기러 마음을 정한 순간 하나님은 블레셋을 이미 요리해두셨다. 이 중심되는 가드(메덱암바: 모성의 굴레) 하나 물리치니까 다른 성읍 모두 항복을 했다. 모성의 굴레, 어머니 문제를 다뤄보자. 어머니는 우리에게 굴레이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불쌍해서, 집착해서 굴레이다. '너 때문에 산다.'라고 하는 어머니들 때문에 우리가 어렵다. 가정에 문제가 생긴다. 시어머니를 구타한 시아버지가 계셨는데 남편이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15년 동안 기도를 했지만 해결되지 않아 이혼시켜야 할지 고민이 생겼다. 이 무서운 블레셋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아들들은 이 문제점을 잘 모른다. 시어머니는 40년 교회 다니신 권사님이시다. 카지노 중독에 시달렸다. 시아버지는 이 문제를 싫어하셔서 어머니를 괴롭히시는 것이다. 아무리 맞아도 카지노를 끊지 못하는 시어머니이다. 때린 사람이 잘못했지만 남녀에 차이가 있다. 다윗은 모두가 무서워하는 블레셋을 말씀으로 지혜로 이겼다. 목사님도 맞기도 하면서 비천함을 가졌기에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남편이 나를 위해서 수고 했고 그 남편이 구원을 받아 지금 다른 생명까지도 줄줄이 구원을 받고 있는 열매맺는 인생을 살고 있다. 박완서 작가는 전업작가를 권유하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를 거절하고 부업으로 삼았다. 주부의 역할을 할 때까지. 돌아가신 한 집사님이 아들이 스펙좋은 여자와 결혼시키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셔서 불신결혼 시키고 돌아가셨다. 이 부부는 교회를 떠났고 결국 이혼했다. 모성의 굴레가 이렇게 무섭다.
적용: 어머니 한 사람이 자기를 직시하면 다른 가족 모두가 말씀에 복종한다. 부담을 주는 얘기를 하면 안된다. 어머니 한 사람이 중심잡는 것이 중요하고 객관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1-2 모압을 이겼다.
이것은 악한자와 약한자를 구별했다는 뜻이다.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카가 근친상간을 통해 생긴 족속이다. 그들에게서 룻이 나왔다. (다윗의 조상) 고정관념 내려놓고 약한 자를 보게 하시려는 뜻이다. 다윗은 자기의 비천함을 본 사람으로 다른 사람을 구별하기 쉬웠다. 회개하는 사람을 다윗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어떻게 분별하였는가? 2절 다윗은 모압사람 중에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살릴 사람을 택했다. 신장이 큰 사람들은 능력있는 사람으로 땅에 엎드려지지 않는 사람이었다. 이런 사람을 죽였다. 키가 작은, 한 줄 사람들은 능력이 없기에 땅에 엎드려졌다. 전체의 3분의 1이 자신의 죄를 고백했다. 연약함이 있는 것이다. 악함과 연약함을 분별해야 한다.
적용: 악함과 연약함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나는 악한 사람인가? 연약한 사람인가?
윤일병사망사건을 보면서 우리의 아들들이 죄의식없이 남을 괴롭히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우리 세상은 악하고 음란하기에 복음을 전해야 하고 눈물을 흘려 기도해야 한다.
1-3 소바를 물리쳤다.
권세를 원칙으로 물리쳤다는 뜻이다. 3~8절 소바왕 하닷에셀은 태양왕으로 추앙받는 신이었다. 이 사람에게 원칙이 없었기에 자기 권세를 위협하는 사람은 무조건 죽였다. 자기 권세를 침해하는 자를 치고 자기 권세를 높이려 했기에 유브라데 강을 쳤다. 그런데 다윗은 이들을 물리치고 말을 당시 최고의 이동수단이었는데 세상사람들이 이것에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을 없애도록 말의 발의 힘줄을 끊었다. 세상사람들은 하닷에셀을 도우러 왔다. 세상사람들은 자기 유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강한 이들을 물리쳤다.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 하닷에셀의 심복들은 이 순간에 부정축재하며 배신을 하고 있다. 인생의 자기 목적이 권세가 아닌 사람들이 권세가지려 하는 사람들을 물리#52451;다. 말씀으로 원칙을 행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과 전쟁을 해도 물리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전략이 있어도 그 틈을 볼 수 있고 물리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는 것이다. 우선순위와 질서를 아니까 사단의 괴롭힘에도 무너지지 않고 바로 설 수 있는 것이다. 이 모압이 다 조공을 바치게 된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허락해주신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가는 곳마다 복음 제시를 하기만 해도 열매맺게 하는 복을 주셨다. 안 믿는 사람 30명이 영접하는 것이 어찌 내 능력이었는가? 하나님은 내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집에서 잠만 자는 아들을 늘 보게 하셨다.
적용: 나는 자기권세를 가지기 위해 악으로 하는가? 하나님의 권세를 가지기 위해 말씀대로 원칙을 지키고 있는가?
2. 다윗에게 물질과 명성을 더해주셨다.(7~12절)
내가 성전지을 마음만 가져도 나가는 전쟁에서 이기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물질과 명성을 채워주셨다. 하나님이 성전을 짓지 말라고 하니 성전지을 준비를 한 다윗을 보면서 안채워줄래야 안채워주실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바라보고 기다리고 계신 것이다. 마지막에 물질이 있는데 그 마음을 두고 초연해져야 한다. 9절 하맛왕 도이는 저절로 돈가지고 찾아왔다. 어떤 사람이 전도가 되었다고 하니까 그냥 와서 교회등록하는 사람이 있다. 싸워서 얻은 것이나 어부지리로 얻은 것이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제물을 드렸다. 에돔사람들은 아픔을 가진 족속으로써 바위 위에 성을 지어 교만함이 하늘을 찔렀다. 어떻게 에돔이 무너질 수 있지? 이것은 우리의 교만이 무너져야 하는 것이다.
적용: 나는 물질에 가치를 두고 있는가? 하나님에게 가치를 두고 있는가?
3. 정의와 공의를 다스리는 사람이 이긴다.
18절 다윗의 기준은 하나님 말씀에 입각한 정의와 공의로 분별했다. 우리들교회에 와도 여전히 자녀를 차별하는 재혼가정이 있다. 차별을 하고 차별을 당하는 것에 둔감한 이 가정을 공동체가 분별해줘야 한다. 모성의 굴레가 이래서 무섭다. 다윗이 어디 가든지 이기게 하시는 공동체를 조직하게 되었다. 다윗이 통일왕국의 왕이 되어서 비로소 할 때가 된 것이다. 조직이 필요한 시점은 따로 있다. 사울의 부하들은 다 군인이었는데 다윗의 부하들은 사관, 서기관 등 필요한 인재만을 두고 더이상 관료를 두지 않았다. 사울은 부하들을 돈을 샀기 때문에 끊임없이 사람을 두기 위해 돈을 써야 했고 사람을 세워야 했다. 그래서 늘 사람이 많았지만 결국엔 배신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한 다윗공동체는 자발적으로 참여했기에 필요한 사람이 쓰임받게 된 것이다. 우리들 교회도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서 여전한 방식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한다. 항상 조직보다 사람이 중요한데 자발적인 성장과정과 평신도 사역을 가르치고자 한다.
다윗이 어떻게 이 힘든 전쟁을 이기게 되었을까? 오직 주님을 따라가니까 부족한 다윗이라도 이기게 하신 것이다. 다윗 공동체를 위해서 이 부족한 다윗을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다윗이 잘난 점이 하나도 없지만 공동체를 위해서 잘못한 점을 덮어주시며 이기는 전쟁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다윗에게 어떠한 공로가 있을까? 자신의 비천함을 알고 가는 다윗이기에 쓰시는 하나님이시다. 공동체 때문에 목사님이 있고 공동체를 세우시기 위해 목사님이 있고 쓰임받는 인생을 살게 하고 계시다. 우리가 주의 백성이라는 것을 다같이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목장예배
나눔1 나의 어머니는 어떤 분이신가?
용석: 상처가 많으신, 믿지 않는 어머니
동환: 나에게 의지를 많이 하시는 어머니
승현: 믿음으로 나를 이끌어 주시는 어머니
병하: 가족에게 헌신하시는 어머니, 말씀으로 모성의 굴레 경계를 잘 유지하신다.
욱진: 힘드셨던 어머니의 분노. 보상받고 싶으신 마음
원식: 말씀 들으시지만 가족일이 최우선이신 어머니. 자식 잘되는 일에 타협하시는 연약함
도일: 잘 모르겠다.
나눔2 나는 악한 자인가, 약한 자인가?
욱진: 내 몸이 연약함에 대한 두려움.
원식: 합리화하는 악함. 돈을 쓸때도 교회일을 할때도 내 기준에 맞게 생각하는 습관.
용석: 사람을 판단하는 악함. 내가 힘들어질까봐 멀리하고 싶은 마음.
승현: 현재 상황에 휘둘리는 악함. 연약함이 악함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동현: 나는 착해요.(욱진형: 네가 젤 악하다.ㅋㅋㅋㅋ) 의지력이 약하다. 안되는 일에 자책하게 되고 눌리는 경향이 있다.
병하: 사람에 대한 무관심. 밖에서는 친절하지만 가족에게는 무관심하다.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들을 때 자책하는 연약함이 있다. (욱진이형: 아빠가 한 마디 하면 화나는 이유는 뭘까? 무시가 되서... 모두: 그렇지...)
나눔3 원칙을 가지고 하는가?
욱진: 수주한 건설현장에서 뒷거래를 요구했다. 계약당시 수주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수락을 했다. 이 부분에서 원칙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이 부분을 적용해 나갈지 고민이다.
병하: 원칙이란게 없었다. 시간약속을 잘 못지킨다.
동환: 원칙이 없다. 그냥 그 상황에 맞게 행동했다.
승현: 거래처와 뒷거래를 안한다는 원칙을 세웠지만 유혹이 왔을 때 마음이 흔들렸다.
용석: 출근시간 잘 못지키는 것. 오래 일하고 잘한다는 교만함 때문에 일부러 늦을 때도 있다. '나는 예외'라는 마음 때문에 원칙을 무시한다.
원식: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 질서순종의 원칙보다는 나랑 일하는 방식이 맞고 마음에 맞는 사람들을 원하는 '내 원칙'을 만들었다.
나눔4 물질에 가치를 두고 있는가?
욱진: 감사헌금, 십일조를 내는데 지체하는 마음. 쓸 돈과 쓰일 돈을 잘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 겉으로 궁핍한 마음 드러내기 싫어 더 힘들다.
원식: 물질과 명성을 충족하는 곳에서 나오니 스펙을 보던 사람들로 부터 자유로워져서 편해졌다.
용석: 물질로 남과 나를 비교하는 교만이 있다. 소유욕은 심하지 않지만 열등감이 생긴다.(외제차보면서)
승현: 집 이사하면서 지출에 무감각해졌다. 돈의 규모를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시작하게 될 가게에서 내 유익을 계산하기 시작했다. 투자한 돈 회수부터 십일조까지 걱정이 된다.
동환: 돈이 많아도 그만 적어도 그만인 것 같다. 아직 학생이라서...
병하: 부모님에게 물질의 도움을 거의 받아서 내가 원하는 것이 잘 모르고 살았다.(다들 오!ㅋㅋ)
총 나눔
욱진: 연약한 몸으로부터 거절의 축복을 다시 받고 있는 중이다. 내적 성전을 잘 쌓아야 할 때이다. 내가 이겨야 할 부분, 모성의 굴레를 잘 이겨나가야 할 부분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위축되었던 내 자신을 아시고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지혜를 주신 것 같다. 몸의 연약함에 스스로 눌리는 부분을 직시하고 나의 악함, 연약함을 잘 알고 가야할 듯 싶다. 스스로 원칙을 다시 세워(약 잘 먹고, 잘 자고) 나가야 이기는 전쟁을 주실 것이라 믿는다.
원식: 그 사람의 악함을 연약함으로 알고 감당해야 하는 이 시간이 힘들다.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동생을 만났다.
승현: 새 가게 문제로 주일성수와 믿음을 시험받는 때인 것 같다. 새로 오픈하는 가게의 정착 때문에 사람에 대한 신뢰, 물질적 시험이 제일 크다.
동환: 공모전 제출이 임박했다. 시간관리가 어렵다. 인턴사원으로 일하는 곳에서 두려움이 생기고 있다. 실수 안하려고 하고 잘해야 한다는 눌림이 모두에게 있다보니 내가 너무 불편했다.
병하: 이번 주 일이 너무 많아 눌리는 마음있었는데 그 시간들 잘 버틸 수 있었다. 팀장님에 대해 여전히 어려운 마음있는데 극복잘 할 수 있었다.
기도제목
용석: 지각 안하기
승현: 말씀 잘 깨달아지도록, 공동체에 잘 붙어있도록
동환: 유치부 섬길 체력주실 수 있도록
병하: 어머니, 누나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욱진: 회사 적응 잘 하고 업무처리 잘 할 수 있도록, 원칙을 지키는 적용할 수 있도록
원식: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