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장소: 탐앤탐스
지난 월요일, 언니 생일이었는데 축하를 해주지 못하여서 오늘 축하를 했어요.
민정이랑 재희가 미리 내려가서 케#51084;을 사놓았다는... *^^*고맙게도..(언니가 미안하다..ㅠ)
김민정 94: 안좌도 아웃리치 모임 좋았다. 금토에는 교사 컨퍼런스가 있었다. 중등부, 안좌도 이것저것 섬기는 일이 있는데 하나님의 눈으로 영혼들 바라보기를 원한다. 나혼자 잘 믿으면 되지 하는 영적이기주의가 있었구나 깨달았다. 나를 다 아시는 하나님.. 너의 집을 지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시니까 말씀듣고 찬양 들으면서 눈물이 났다. 사랑과 관심이 없는 나인데 내가 어떻게 내리사랑을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걸 막는 사람이 될까봐 두렵다. 내 능력 아시니까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고 나의 비천함을 인정해야겠다.
권재희 95: 여전히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 것 때문에 나도 같이 받았다. 인간관계 힘들구나 느꼈다. 항상 엄마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였는데 엄마 입장을 들어주니까 엄마가 고마워했다. 엄마가 말조심도 하고 그럴게..라고 했다. 쓸데없는 걱정까지 사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합격하고 싶은데 거절의 복을 받겠다고 하는 고백이 되지 않는다. 나는 수준이 안되는데.. (내 수준을 아신다는 목원 말에 엄청 자유해짐) 다 회피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하나님이 훈련시키고 있다는 걸 몰랐다. 하나님의 세심함에 소름이 돋는다. 입시를 넣었던 데 다시 넣는 것 , 목사님께 창피하여서 추천서 부탁드리기 힘들고 담임한테 추천서 부탁으로 찾아가는 것도 너무 힘들다. 학벌 우상을 버리는 것을 원하는데 떨어져도 괜찮다는 고백 너무 어렵다.
김아영91: 아빠에게 버림받은 것 때문에 버림받는 것이 너무 두려워졌다는 것을 보았다. 요즘에 적용도 하고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나의 대상인식이 제대로 안되어있구나 알았다. 다윗은 나의 약함을 인정한다고 했다. 나도 난 아무것도 못해 무가치한 인간이야를 인정한다. '하나님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 선교 갈 때만 부르는 찬양인 줄 알았는데 이번주에는 감동이 되었다. 말씀은 새부대인데 나의 가치관은 헌부대이다. 들리는 게 있어 은혜이다. 큐티하며 위로를 받는다.
이건주94: 알바 3개하고 있다. 피아노 레슨 알바를 최근에 시작했다. 부모님한테 묻지 않고 시작했더니 엄마가 어떻게 그러냐고 했다. 얼마 전 교제를 끝내고, 교회 지체랑 이야기를 하면서, 신교제가 답인 것이 확고해졌다.
김은진 88: 하나님이 내 집 세워주시기를 바라는 기도를 할 것이다.
전유정 91: 나의 혈루증은 정죄인 것 같다. 남을 정죄하고 나도 그렇게 똑같이 한다. 하나님은 긍휼을 원하지 제사를 원하는 게 아니라고 했는데 내가 자꾸 내 잘못을 씻기 위해서 제물을 바치고 있다는 것을 큐티를 통해 보았다. 정말 감사했다. 그리고 같은 상황이 올때마다 두려워하는 것이 낫지 않는 피흘림같다. 말씀을 통해서 나를 인도해주시는 것이 요새 확실히 느껴진다. 내가 무엇이길래 왜 나한테.. 아빠가 가족들이 당신을 왕따시키므로 집을 나가겠다고 했는데.. 유년부 설교주제가 왕따였다.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남을 왕따시킨다고 했다. 나도 그랬던 게 보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많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다. 아웃리치 모임에서는 자기중심성이 심한 나를 보아서 부끄러웠다.
기도제목
김은진88
사단이 주는 자기혐오가 아니라 나의 비천함을 객관적으로 보고 기도하도록
회복하실 이는 하나님뿐이라는 것 믿고 하나님 중심으로 기도하도록
사건에 있어 온전히 말씀으로 해석하고 하나님이 내 집을 세워주시도록
친구한테 사과의 의미로 편지 부쳤는데 그 친구 마음 만져주시고 어떤 결과가 있더라도 인정할 수 있게.
권재희95
시간관리 잘 해서 공부 잘 할 수 있게
부모님 건강 회복할 수 있게
활동보조인 선생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게
문제들을 회피하지 말고 직면할 수 있게(담임 샘한테 연락할 수 있게)
김민정94
안좌도 아웃리치 잘 다녀오게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 잘 전하고 올 수 있게. 무한 체력, 무한 지혜의 능력주시기를
중등부 아이들을 위해 애통함으로기도할 수 있게
오빠에게 고운말할 수 있게
매일 큐티 안 빼먹고 말씀 안에서 살 수 있게
전유정91
제주 아웃리치 갈 수 있게.
소망으로 인내할 수 있게
나머지 기도제목으로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