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7:18~29 [영원히 복 받는 기도]
참여인원: 김동원 목자, 김동운, 김병수, 한봉규, 김민호, 홍승만 (이상 6명)
모임장소: 카페 홀리스
더운 날씨를 피해 이번 목장을 하면서 처음으로 홀리스에서 목장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구요 앞으로 자주 갈 듯합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형제들이 모여서 깊은 나눔을 했습니다. 한 달 정도 남은 우리 목장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말씀요약:
영원한 기도는...
1. 하나님 앞에서 비천함을 알고 드리는 기도이다.
2. 하나님을 대상으로 기도이다.
1) 대상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
2) 자기 중심성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성으로 기도해야한다.
3. 하나님이 내 집을 세워주시기를 바라는 기도이다.
나눔:
1. 나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비천함을 알고 기도하는가?
2. 하나님과 건강한 정착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열심형인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두고 기도하는가?
3. 나는 나 중심서으로 기도하는 가 하나님 중심성으로 공동체를 위한 이타적인 기도를 하는가?
김동원 82
회사에서 팀간에 사이가 좋지않다.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수 적으로 더 많은 팀 사람들이나를 좋게보지 않고 내가 피해를 보고있다는 것을 느끼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얼마나 공동체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지를 깨달았다. 회사 워크숍에서 팀의 분위기를 묻는 팀장의 질문에 무심코 대답을 한 것이 좀 커져서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내가 회사를 위해서 기도하지 못했는데 내가 힘드니 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가끔씩 어느 상황에서 내가 인정을 받는 꿈을 꾼다. 그것을 통해 내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을 의식하며 나를 위한 기도를 하며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데 목원들에게도 그런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봉규 85
인정이 된다. 기도를 할때는 굉장히 그럴듯한 말로 얘기 하지만 세상 가운데 있을때는 내가 그 삶의 중심이 되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또 후회하고 회개한다. 세상의 유혹이 너무 달콤하기에 그것을 잘 이겨내지 못한다. 악기를 연습할때 주로 혼자의 시간을 보내기에 사람들과 함께 하는 그 시간이 정말 좋다. 세상에서는 술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끊지 못했다. 유년부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내가 죄를 짓고 싶지않고 그것을 끊고 싶을때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셨을때 뜨끔하고 찔렸다.
말은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쓰임받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는 하지만 결국 내가 세상적으로 잘되서 쓰임 받고 싶다는 것이 기본 전제로 깔려 있음을 회개한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 원한다는 말을 하지만 아직 세상적인 것을 내려놓지 못했다.
하지만 정말 주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김민호 85
내가 얼마나 비천한지를 또한 교만한 자임을 최근의 사건들을 통해 알게 되었다. 몇몇 친한 동역자들로부터 교회에서의 나의 평판(이성관계 세상적 가지관에 관한)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예전 같았으면 정말 노발대발 했을 것인데 이제는 그런 것들이 전부 인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안좋은 소리를 듣는 것이 편하지만은 않은 것을 보면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야 내가 비로소 참된 죄인이고 비천한 자라는 것을 인정하는 기도를 하게된 것 같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애착관계는 열심이다. 정말 열심이 아니면 칭찬 받지 못할 것 같고 사역을 위한 사역을 해왔던 것이 나의 모습니다. 결국 주님께 보여드리고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아닌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섬김이었다. 양육교사와 목장을 통해 나의 그런모습 또한 주안에서 치유되어야 하는 아픔이라는 것을 깨닫고 조금씩 고쳐나가고 있다(이젠 막내의 역할은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우하하). 대신 이제는 목장을 위해서 공동체의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려고 한다. 예전에는 억지로 짜내도 안나오는 기도가 그래도 요즘은 생각나게 하셔서 기도하는 정도로 발전한 것 같아서 나도 놀랍고 감사하다.
김병수 84
나의 비천함을 놓고 기도를 해야하는데 다른 기도제목만 놓고 기도를 하고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하나님을 신뢰해야하는데 내가 뛰어넘어야 할 산인 부모님이 남아있다. 하지만 그런 일이나 상황이 쉽게 일어 날 것 같지 않다. 그러다 보니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지 못한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를 볼 때 하나님은 늘 나에게 보여주시면서 Care 하는 것을 느끼면서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가족에 예수님의 세상이 임하겠는가? 라는 생각을 해 볼때 우리 어머니를 전도 해야 한다고 할때 이미 한 번 예수님을 뜨겁게 믿었다가 지금은 부인하시고 있기 때문에 참 쉽지않았은 것 같다. 오시겠다는 확실한 소망은 있는데 온전히 쉽지 않다. 온젆히 내가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려야 할 것 같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 인 것 같다.
김동운 87
내가 정말 그 비천한 모습을 인정하고 있는 지를 모르겠다. 그것을 인정하고 간다면 내가 좋아하는 죄로 인해 치심을 겪고 유혹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인데 내가 그것을 기뻐 이긴 적이 없는 것 같기 때문이다. 결국 나 라는 우상 앞에 절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부정형 애착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나의이런 부정적인 모습을 하나님께서 온전히 받아주시고 인정해 주실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다. 하나님과의 애착관계를 올바르게 세우지 못하고 넘어지는 것에 슬프다.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하는 것도 싫고 하나님과의 모습 가운데 내가 기뻐하지 못하고 찬양하지 못하는 모습이 쉽지않다. 하나님이 벌 주실 것 같고 나의 몰리는 상황이 쉽지않다. 내가 할 수 있는 적용과 순종을 했지만 바뀌는 것이 없는 것에서 오는 허무감이 힘들다. 과연 나와 동행하실까? 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나의 육이 무너진 만큼 영이 세워주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붙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고 또한 내가 그런 삶을 살고 싶지 않다. 다윗이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내적 성전을 쌓아 간 것 처럼 나도 그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것을 내가 내 육의 성을 버리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버렸을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채움을 받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태생적으로 자유함이 없고 놓지를 못한다. 결국 드는 생각은 하나님께서 또 고난을 주시겠지라는 마음이다. 반복되는 사이클이 눈에 보이니 이것이 반복되지않고 교회에서 주님이 기뻐하실 만한 최소한의 역할로만 쓰임받고 싶다. 내가 더 하려고 하면 할 수록 내가 짊어져야 하는 십자가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 다윗의 십오광야를 거치는 것을 보고 내가 그 상황에서 뺑뺑도는 것 같아서 힘들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경외함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잘 모르겠다. 주중에는 정말 큐티도 열심히하면서 잘 서 있으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예배의 자리에 나와있으면서도 걱정하고 있는 나이다. 그럼에도 최소한의 내가 할 수 있는것이 말씀 가운데 거하는 것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홍승만 88
나의 비천함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개선하기위한 다음단계로 넘어가려하지 않고 그것에 아무렇지 않아하는 모습을 본다. 스스로가 개선을 하기위한 결단이 필요한것같다.
하나님께 내가 비천하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이 교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유지하면서 알아서 해주겠지 라는 생각을 해 왔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좀 겸손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겁이 많아서 고난을 받고 싶지 않다. 알아서 잘하고 싶은데 그것이 쉽지가 않다. 내 스스로가 결단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떤게 정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일까를 생각해본다. 하나님을 주야로 묵상하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노력이 많이 필요하고 내가 죄 가운데에 있어서도 주님을 묵상하며 괴로워 하는 것 조차 예배라고 생각한다.
기도제목:
김동원 82
1. 회사에서 업무와 관계에서 지혜롭게
적용: 회사에서 비천함을 인정하고 회사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김동운 87
1. 상황 가운데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을 쌓는 것이 기쁨임을 알 수 있도록
적용: 주말에도 큐티잘하기
김병수 84
1. 아웃리치 온전히 섬기는 마음으로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적용: 생활 예배 회복, 자기전 기도
한봉규 85
1. 주님 중심적인 삶 살기
적용: 큐티하기
김민호 85
1. 내적 성전 잘 쌓을 수 있도록
적용: 골방기도
홍승만 88
1. 일주일 동안 겸손하게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적용: 음란 근절, 일주일 큐티, 따로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