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저희는 식당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정말 오늘은 목장의 눈시울이 붉어지는 귀한 나눔으로 이것이 목장이구나 라는것을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혁민이형이 친형 결혼식이 어제끝나고 마무리를 할게 있어서 일찍 가셨습니다 형은 교회를 안다니시고 형수가 교회를 다니는 불신결혼(?)이 되어버렸는데 결혼식이 교회식으로 치루게 되어서 되게 감사했단말을 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영록형 : #65279; 새로운 일자리를 한주간 나갔었는데 그만두려고 합니다 나랑 너무 안맞는거 같고 쉬면 일해야지 하는데 일하니까 다시 쉬고싶은생각이 너무많다 내일 그만두는 얘기를 해야되는데 후임이 구해져야 인수인계를 하고 아웃리치를 갈수 있는데 한주간 어서 사람이 구해져서 완만히 해결되었으면 한다 운동말고도 할수 있는일을 찾아보려고한다 (나눔 다 못쓰는걸 이해하시길ㅋㅋ)
지원 : 지난주에 교회를 나오겠다던 누나가 오늘 약속을 어겼다 무기력한 생활으로 계속 집에만 있는데 엄마나 나나 보는 사람은 교회라도 나오면 좀 나아질꺼같은데 그거라도 안하니 답답하다 엄마가 계속 기다려준다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변하지 않는 누나에게 한소리를 했다 그랬더니 누나의 자존감만 더낮췄던것같다 ( 먼저 누나가 변화되는걸 기다리기 전에 너와 엄마가 먼저 변해야 이게 끝이난다 이왕 기다렸으니 계속 기다리고 잔소리는 거부반응이 올라오니 싫은 소리는 왜만하면 삼가라고 무기력전문가가 나름 처방을,,)
수영 : 가족의 애통함으로 인해 정말 말씀을 붙잡고 있다 부모님이 우리들교회를 나오시지만 아직 큰 변화없는 모습이고 동생은 따로 동네교회를 다니고 있다 이번주 동생에게 우리들교회얘기를 했더니 우리들교회만 교회도아닌데 왜그러냐면서 대단한척 하지말라는 소리를 들었다
할아버지가 나이가 80이 넘으셨는데도 아버지와 삼촌을 때리시려한다 이런점때문에 아버지와 할아버지 사이가 너무나도 좋지않다 가정에서의 사랑이 부족해서 지금 아버지가 이러시는것 같기도하고 아버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이런 가족을 만나게 됨으로 인해 정말 내가 예수님을 찾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고 동기들은 다 취업해도 나만 취업이 되지않은 환경또한 내가 받아들여야하는 훈련이라 생각한다
(정말 가족을 위해 누가 이리 애통할수 있나 목장식구들이 다 감동받았습니다)
윤수형 : 정말 몇주만에 교회를 나왔다 기말고사도 끝나고 졸업식만 남은 상황인데 아직도 취업이 되지 않고 있다 이번주에는 서류를 내서 인턴이 #46124;는데 나랑 정말 상관없는 분야라서 내가 안갈곳인데 왜 썼나 싶을정도였다 성격상 할수 있는 일도 정해져 있어서 이번에도 안되면 노량진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아웃리치를 가고싶었는데 그게 이력서에 쓸말을 늘리기 위해 가고싶었다 ㅋㅋ 당분간은 바빠서 아웃리치를 가지 못하지만 예배와 목장에는 빠지지 않으려고 한다
영우 : 나는 솔직히 내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거같다 (목장에서 혼남) 나는 충분히 내감정을 표현한다고 생각하는데 목장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눌리는 환경속에서 말을 좀 거칠게 해서 내자신이 애써 괜찮은척 감추려 하는것 같기도 하고 요즘 목장 사람들이 기분나쁠정도로 진짜 막던지는데 받아주는 목장이 고맙고 좀 줄여나가보려고 한다 그만둔다는 소리를 해야되는데 아직도 못했다 그만둔다는 말만큼 불편한것도 없는것같다
지민형 : 이직한후 일주일이 지났다 여자들만 있는 환경에서 일할려니 죽을맛이다 가뜩이나 여자들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들이라 이번크리스마스는 유럽에서 보낼까? 이런소리를 하고앉아있다 아직은 일 업무를 배우고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는데 앞으로 여자들의 편가르기에 휘말리지 않고 잘 분별해 나갈려고한다
기도제목
영록형 : 직장그만두는 얘기 잘하고 잘해결 되도록
지원 : 누나 잘 기다려줄수 있기를
수영 : 가족의 구원과 취업문제 잘 해결되기를
윤수형 : 이번주 필기시험과 목장 잘안빠지도록
영우 : 그만두는 얘기 잘하도록
지민형 : 새로운회사 잘 적응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