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3일
사무엘하 7:1~17 <다윗 언약>
한국 교회의 문제가 계속 터져나온다. 우리나라가 부자가 되었다. 그때마다 교회가 싸우고 타락하고 각종 중독들이 난무하게 되었다. 중독들을 즐기기 위해 돈을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사랑하게 되었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힘들다. 초심을 잃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 다윗은 초심을 잃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후손의 복을 약속하여 다윗 언약을 주셨다.
① 다윗은 평안할 때에 하나님을 생각했다.
평안히 살 때 사람들은 구주를 잊게 되는데 다윗은 구주를 잊지 않았다.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드릴 생각으로 나단에게 말을 했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 하나님께서 다 해주셨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더욱 섬길까 하는 의미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예수만 섬기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왕이 되어 목에 힘주며 놀 때인데 내가 하나님을 더욱 섬기겠다 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감동시키려면 평안할 때 더 사랑해야 한다. 가난할 때는 누구나 다 사랑하게 된다. 내가 덥고 지친데 하나님께서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 같다면 내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내가 하나님을 귀하게 여겼는가 생각해보자. 귀하게 여기는 것은 하나님과 관련된 것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궁전을 매우 사랑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교회를 섬기게 되고 십일조를 하게 된다. 500년 동안 성전을 짓지 않았는데 다윗은 법궤를 가져올 생각을 하고 성전을 지을 생각도 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생각을 했다.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해서 섬기려고 한다.
적용) 우리는 평안할 때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 초심을 잃었는가 나누어 보자.
② 믿음의 좋은 자가 있었다.
동역자와 지체들에게 물어보면서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한다. 갓 선지자, 사무엘, 나단 등 다윗의 곁에는 항상 지체가 있었다. 다윗은 남녀노소 차별하지 않고 알아보았다. 다윗은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늘 믿음의 지체와 함께 했다. 다윗이 너무 잘났지만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참여 욕구와 개별화 욕구가 있는데 고민하면서 맨날 물어보기만 하는 것이 참여 욕구이다. 반대로 자기가 생각하고 묻지 않는 것은 개별화 욕구이다. 둘다 환영받지 못한다. 모르는 걸 물어보면서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놓아야 한다.
적용) 어떤 기준으로 내가 조언을 받을 사람과 조언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구별하는가?
③ 하나님을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마음만 받으셨다.
나단도 성전 짓기에 찬성을 했으나 하나님은 언제 나를 위해서 집을 지어 달랬냐 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성전 건축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시는가? 성전 건축은 하나님을 위하여도 아니고 그 근원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일 수 있다. 왜 하나님께서 이 기도제목을 안들으시는가? 개미와 우리가 친하다고 가정할 때, 개미가 우리를 위해서 멋있는 집을 짓겠다고 해도 우리는 그 집에 거할 수가 없다. 하나님 또한 우리가 지은 집에 거하실 수 없는 것이다. 이럴 때마다 인도함을 잘 받아야 되고 급한 일인가 아닌가 분별해야 한다. 너무 기뻐서 집 팔고 헌금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너의 가정이나 잘 섬겨라 라고 할 수 있다. 가치관이 성경적으로 변한 뒤에 헌금도 하자. 그리고 왜 집을 짓고 싶은지 왜 헌금을 하고 싶은지 하나님께 물어보아야 한다. 자신의 성전을 지으면서 그러겠다고 한건지 분별해야 한다. 마치 계시 받은 것처럼 사람들을 선동하지 말자. 사람에게 구걸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좋지만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④ 다윗 언약
우리의 양치기 시절은 언제인가? 거기서 취하여서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되게 한 간증이 있는가?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님을 보내셨다. 초심을 잃지 않으면 어마어마한 복을 쌓을 것이 없도록 주신다.
<나눔1>
목자언니: 큐티 페스티벌을 했는데 너무 힘들고 지쳤다. 그것 뿐만 아니라 아웃리치, 목자 모임 등이 생색이 났다. 아웃리치도 내가 20대가 지나기 전에 하나님께 한번 쏜다라는 느낌으로 간다. 자원하는 마음이 안 생겨서 문제인 것 같다.
하은: 수능 준비할 때가 나의 초심의 때인 것 같다. 일주일 동안 큐티를 하면서 교회 부서를 섬길까 생각했다. 근데 주일이라도 좀 쉬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맴돌았다. 마음이 가난하지 않은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듣고 결정하려 했는데 섬김의 말씀이라 부서를 섬겨야겠다고 확신했다.
은혜: 이번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하나님이 너무 원망되고 수요 예배가 들리지 않았다. 나는 주의 일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나의 일을 막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내가 시간의 십일조, 물질의 십일조를 드린다고 하면서 육적으로 바라는 것이 있었던 것 같다. 다윗처럼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려하지 않았던 것 같다.
지은: 밴드부 공연을 해야 하는데 팀원들이 제대로 오지 않을뿐더러 토요일날 연습이 잡혔다. 밴드 연습을 같이 맞춰봐야 하는데 토요일날은 아웃리치를 가야한다. 아웃리치 모임도 많이 빠졌고 배울 것도 많아 걱정이 된다.
<나눔2 : 나는 참여 욕구를 가졌는가, 개별화 욕구를 가졌는가>
목자언니: 나는 개별화 욕구를 가졌다. 큐페 마무리 정리가 하기 싫어서 몰래 가방을 싸고 나왔다. 참고 견뎌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혼자 결정해서 나왔다. 이런 것을 잘 참지 못하면 성숙하질 못하는데 앞으로는 잘 물어보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은: 나는 물어보긴 물어보는데 결정은 제가 하는 것 같다. 항상 합리화해왔다. 직장을 가질 때에도 하나님께 인도함을 바라면서도 안정적인 직장을 얻고 싶은 마음이 있다.
*처방: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가자.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비전을 찾아가자. 왜 그 직업이 갖고 싶은지가 중요하다.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보자
은혜: 예전엔 무조건 개별화 욕구였는데 지금은 그나마 물어보고 가는 것 같다. 불신교제에 관해서는 특히 약한 것 같다.
지은: 잘 안물어보는 것 같다. 알바할 때도 잘 안물어보고 목장에서는 그나마 얘기한다. 남자친구를 사귈 때에도 그것이 말할 거리가 안된 다고 생각하여 말하지 않았었다.
*처방: 남자친구를 사귀는 문제가 중요하니까 그것은 꼭 나눔하도록 하자.
<나눔3 :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되게 한 간증이 나에게도 있는가>
목자언니: 나의 간증은 백수의 때이며 매우 힘들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근근히 이어가게 하시는 것이 있다. 다음 주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쓰실 만큼만 딱 주시는 것 같다.
은혜: 나의 간증은 전남자친구와의 사건이다. 그 친구로 인해 나의 죄를 많이 보게 되었다.
하은: 4수의 때가 나의 간증인 것 같다.
지은: 3수의 때가 나의 간증이다. 지금은 환경이 편하지만 아직도 불안한 마음을 늘 가지고 있다.
<기도 제목>
은혜: 강제휴식 올바르게 잘 보낼 수 있도록, 매일큐티, 외모중독 내려놓기, 제주아웃리치 잘 섬기기
지은: 십일조 꼭 낼 수 있도록, 방학동안 계획 짜서 잘 보낼 수 있도록, 정선으로 가족끼리 휴가 잘 갔다올 수 있도록, 밴드 연습 잘 할 수 있도록
하은: 평안할 때 작은 것 적용 할 수 있길, 하나님께서 건져내 주신 것 감사하고 초심 잃지 않길, 큐티하기
목자언니: 논문 잘 준비하기, 출근 일 잘하기, 신결혼 준비 잘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