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6. 29. 주일 느헤미야 13:1~14 <다시 제자리에>
- 설교 말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1. 그날 말씀을 듣고 즉시 적용해야 한다. 개혁의 모티브는 그날 그날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말씀이 읽혀지고 회개해야 한다. 그날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영적 무감각에 빠진다. 합리화를 하느라 즉시 적용하지 못한다. 어떤 말에 순종하는가? 적용은 말씀을 들은 즉시 하되 완전히, 온전히 해야 한다.
2. 죄를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해야 한다. 죄는 도비야처럼 나에게 연락하고 들어오려고 한다. 결탁하려고 한다. 예배드리러 와서 앉아 있더라도, 말씀이 들리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도비야와 연락을 맺으면 도비야의 방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 죄가 쌓이게 된다. 회개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대가가 커진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결심을 따르며 지체하지 않았다.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았다. 영적 불감증에 대해 슬퍼했다. 도비야가 사용했던 방외에 다른 방이나 주변도 정리했다. 내가 고백함으로써 숨은 부끄러움의 죄를 끊어내자! 내 방의 열쇠를 예수님께 내어 드리자. 십자가 앞에 세간을 던지자!
3. 예배와 십일조가 회복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도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다. 무엇이든지 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지켜야 할 자리를 지키는 것=공동체를 지키는 것. 신앙의 회복, 내 삶의 개혁=나의 자리를 찾는 것.
4. 하나님의 돌보심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적용하더라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한 것이다.
- 목장 풍경: 해밀 언니, 민희 언니, 예빈이, 저는 정자역 오니기리와 우동집에서 식사를 하며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예빈이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어떤지, 방송 댄스를 배울 계획을 세워 놓고 있는 것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민희 언니도 일을 시작하셨고 아빠와의 다툼에 대해 얘기하셨습니다. 저는 다시 음란의 유혹에 빠져서 죄를 지은 것에 대해 나누며 제가 짊어지고 가야 하는 연약함이란 걸 인정하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외에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그럴 때마다 우울해지는 제 모습이 있어 나눴습니다. 예전에 그랬었지만 이제는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 매일 사소한 것이라도 물으며 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한 것도 아니지만 힘들고 눌리는 마음이 있어서 그럴 때마다 다 놓고 쉬고 싶어지는 제 모습이 있음을 나눴습니다.
<기도 제목>
*수연: 아웃리치와 큐페를 하나님의 은혜로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도록, 오빠의 구원,
노트북 혼자 하지 않기, 음란의 유혹을 기도와 큐티로 뿌리칠 수 있도록, 우울해지려고 하거나 외모 때문에 의기소침해지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며 기도하기
*민희 언니: 생활QT, 내 생각 버릴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자존감 회복 할 수 있도록, 예배와 영육 간으로 회복, 관계 회복을 위해
*해밀 언니: 생활예배,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는데 말씀 보면서 잘 해석하고 묻자와 가로되 하며 가도록, 초등부 반 아이들에게 관심 많이 가져주고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기
*예빈: 예배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