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하나님
(로마서 8:26-28)
기도를 하다 도저히 말이 안나오는,눈물로 시작하는 절대적인 기도가 나온적이 있는가...
우리가 기도할수 없을때는 너무나 절실한 기도앞에 그때야말로 하나님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인것.
오늘 읽은 구절에서 성령은 우리를 위해 기도한다고 한다. 언제 기도하는가.
1.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
* 연약한자 -> 신체적,정신적,영적으로 힘들어져서 “하나님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의 모습
* 도우신다 -> 꼼짝없이 죽음만 기다릴때 성령이 와서 손을 붙잡아 동행하신다는 의미
->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붙잡고 선과 거룩을 이루고자하는 자에게는 성령이 도우신다”.
2.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신다.
* “최상의것으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무엇을 기도해야할지 모를때,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때에 하나님이
이루신것을 보게된다. 하나님의 때에 이루기전까지 함께하신다.
->분명히 하나님이 인도로 나를 옮기셨는데 더 아픔을 허락할 때,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함께 하신다.
3. 아버지의 뜻대로 성도를 위해 간구하신다.
* 우리가 구원받아 살게하는 이유 ->(너무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사용하길 원하심.
*나눔
기도가 안될때가 언제니...??
권오영목자
오늘 예배때 눈물이 많이 났다. 마음이 곤고했다.
교회오기전 또다시 아픈 언니를 보고 나와서 도데체 왜....라는 마음에 하나님께 짜증이 났다.
사실 요즘 모든상황에서 기도가 잘 안됐다.
한동안 영혼없이 재밌게 살았고 별다른 고난이 없어 편한 노예생활을 택하고 싶었다.
그러다 언니가 다시 아팠고 그 모습을 보니 감당할수없는 무서움에 하나님께 짜증이 난것.
우리가족은 사실 건조한 가족이다. 언니의 수고함이 없으면 우리가족은 하나가 될수없는듯 하다.
각자의 역할에서 너무 힘들기때문에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지 못한다.
한주일간 마음이 너무 힘들었고 오늘 말씀을 들으며 수고하는언니가 너무 딱하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겨났다.
류선혜
두달전부터 고등부를 섬기고 있는데 처음에 고3에서 3주간 참관과 인턴을 했고 반 편성전 고1에 교사가 부족해서
갑자기 초원이 바뀌였다. 이후 지금까지 적응하며 반편성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중등부에 교사가
부족하다고해서 가게됐다. 다음주부터 중등부를 섬기게된다.
“ 뭐야..하지 말래는거야..” 생각 했다. 정미는 아마 하나님이 내힘을 빼려는거 같다고 했다. 베트남아웃리치를 준비하는 정미는 기도가 안된다며 힘들다고 하는데 정작 나는 아웃리치, 부서섬김을 하려고할 때 기도를 안했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할 때 아직도 내힘과 성품으로만 하고자한다. 순종은 순종대로 하되, 기도하며 가는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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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일은 2주만에 목장식구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나눔하였습니다.
베트남아웃리치 준비하는 정미를 위해 준비한 우리목장의 조촐한 파송식(?)까지...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끝까지 함께하신다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간절한 기도로 각자의 때를 잘 기다리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 언니의 건강과 가족들이 하나님의 때와 뜻을 잘 분별하며 기다리고 회개하는시간되도록
+ 바쁜일상속에 분별하며 깨어서 살수있도록
+ 아웃리치와 목장위해 정해놓은 시간에 열심히 기도할수 있도록
+ 혼자여행하는데 무사히 잘 다녀올수 있도록
+ 언니가 새로운 공부준비중인데 12월까지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할수있도록
시험볼수있는 환경 열어주시길
+ 동생이 본사로 옮겨 근무예정인데 후임 잘 구해져 인수인계 이뤄질수있도록
+ 아웃리치와 부서섬김 기도로 준비할수 있도록
박정미
+ 큐티 정성껏 하기
+ 아웃리치 기도로 준비할수 있도록
+ 목디스크 악화되지 않도록
최민혜
+ 마음이 유약해지지 않고 니코를 위해 기도할수 있도록
+ 상황을 다른 것으로 회피하지않고 생각하며 말씀과 기도로 분별할수 있도록
김유리
+ 주일예배만 드리는것이 아니라 큐티 생활화 할수 있도록
권소라
+ 모든고민,계획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묻고갈수 있도록
+ 가족신앙 회복할수 있도록
+ 아침 챙겨먹을수 있도록
(정미 아웃리치 파송식 중입니다..ㅎㅎ )
(한껏 다정한 우리 목장 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