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로마서 8:26~28
말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하나님
내용
여러분은 기도 중에 도저히 말이 안나오는, 절대적인 기도가 나오신 적이 있나요?
새벽기도회를 가도 말문이 막히고 눈물로 먼저 시작되던 기도가 있으신지?
세월호 참사를 듣고 가슴이 아팠다. 처음엔 받아들이지 못했다.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다.
뉴스에 나온 한 예수 믿는 어머니가 있었다.
국무총리의 차 창에 스마트폰에 자신의 딸 사진을 띄워 대면서,
차분히 "이아이가 제 딸입니다. 지금 천국에 있습니다.
이 딸이 이모습으로 있을 때 찾게 해주세요." 라고 했다.
안산에 있는 분양소를 찾았는데 수 많은 사진 가운데 한 부모로써 감당할 수 없었다.
어떤 기도를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할까?
매일 반복되는 찾은 시신을 확인 할 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무너질까?
그러면서도 얼마나 무서운지 자수는커녕 숨어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럴 때마다 꼭 기도하고, 기억해야 할 구절이 로마서 8장 26~28절
성령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다고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연약하다는 뜻은 신체적, 영적, 정신적으로 병든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거룩을 이루려 하지만 안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붙들고 나아가는 자에게는
성령이 도우신다고 합니다.
큰아이가 5살때 HSP라는 희귀병에 걸렸습니다. 극심한 고통중에
"아빠, 나는 왜이렇게 아파야 해요? 우리 기도하면 나았잖아요" 라고 하는데
아빠는 그저 "네가 왜 이 고통을 가져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으신 것 같다.
너를 크게 쓰시기위해 고통을 허락하신 것 같다" 란 말 밖에 못했습니다.
의사는 너무나 강한 치료 탓에 5살 이후 성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의료비용이 병원 이용료만 2억이었습니다.
미국은 복지가 잘 되어서 서류를 내라고 해서 냈는데, 차량의 명의를 바꾸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복지사에게 "나의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시다" 라고 하며 거절했습니다.
후에 장애아 복지에 관한 소식을 알게 되어 서류를 냈는데, 이 장애인 치료는 미정부에 등록된 의료진에게
치료를 해야 했는데 일반 의료인에게 해서 적용이 안된다고 했지만 강하게 애원하여 편지와 함께 올렸고,
융통성 없는 미국에서 통과되어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그 아이는5살 이후에 재발이 없었고 25살인 현재 키가 182cm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을 이루고자 할때 그 연약함을 보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기 #46468;문에 우리의 베스트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눈 앞에 당장의 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십니다.
어떤 청년이 직장 상사가 너무힘들어 기도하며 다른 직장으로 가게 되었는데 더 심한 상관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 원망을 하며 기도하고, 괴로워합니다.
그 때마다 성령은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이해하시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때에 끝까지 함꼐하시며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최상의 것으로 함께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미국 대학 교수를 하려던 제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컴패션을 맡게 되었는데,
한국이라고는 결혼 할 때 처갓집에 인사드리러 올 때 외엔 와본 적도 없는 제가
한국에서 컴패션을 맡아 후원을 받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던 제가 처음 2년 반 동안 실패하는 꿈만 꾸고, 아무 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괴로웠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코너로 모시면서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벌리시는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신뢰 받고 사람들에게 알려진 연예인이 누군지 알아보고 신애라씨의 사진을 뽑아서 매일 손을 놓고 기도했는데
신애라씨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준비시켜주셨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때에 만나게 하셨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부터,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이루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인도하셨다고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이루심으로 나에게 맞추어서 성령께서 간구하십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구원하시고, 은혜 받게 하시고, 이렇게 살게 하시는지 아십니까?
목적은 단 하나,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하나님을 뵐 때에 가장 아버지가 기뻐하고 아버지를 닮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그 모든 과정을 허락하시면서, 자신도 아파하시면서 이해하시면서,
붙드시면서, 감당할 수 있게 만드시면서, 우리에게 그것을 허락하시고,
우리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나의 목자이고 인도자이심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나를 한 순간도 잊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시며, 비록 허락하는 아픔가 어려움이 있지만,
선을 이루시겠다는 하나님은 탄식하는 마음으로 그 이상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아버지의 뜻대로 간구하십니다.
확신을 갖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의 뜻이 여러분에게 향한 것이, 아버지의 때에 이루신다는 확신.
그 확신을 위해서 지금 삼위일체의 아버지는 듣고 계시고, 예수님이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기뻐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길을 함께 걸으며 기도하며 손뼉을 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마지막에 이루시는 성령까지 경험하게 되는, 그래서 이 세상 앞에 당당하게
여지껏 인도하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인도하시는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이 나를 두려워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솔직하게 기도해야합니다. 가슴 속에서 아버지 뜻대로 살며, 거룩을 이루고자 하시는 그 마음을 보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이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며, 성공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세상에 드러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오히려 하나님이 연약하게 만드셔서 겸손히 순종하게 하시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건강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더 좋은 것을 #44704;달을 수 있도록 병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부자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가난을 허락하셔서 지혜롭게 사는 법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권력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약하게 하셔서 더욱 더 하나님이 필요하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 즐겁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오히려 구원해 주신 것 만으로 만족하게 살 수 있는 심령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하나님은 나의 모든 기도를 당신의 뜻대로 들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고, 그 기도 가운데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에서 구원으로 이전의 나에서 조금 더 하나님을 닮아가는 나.
주변 이웃이, 가족들이 내가 믿는 하나님이라면 나도 알고 믿고 싶다는 고백이 나오도록
구원에서 구원을 이루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나눔
박형준
마음이 힘들어 연차를 내고 바람 쐬러 다녀왔다. 말씀을 들으며 정서적으로 병든자가 나라고 생각되었고,
나는 약하여서 한치 앞 밖에 보지 못하며 힘든 내 상황이 끝나기만을 바라지만, 내 안에 성령님꼐서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위하여 탄식하며 기도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믿고 경험하기를..
여전히 정답은 알면서 그것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힘들다.
김영훈
직장 다닌지 3일 되었고 내가 입사하는 동시에 일하던 직원 셋이 그만두어서 대표님과 둘이 일을 하는데
대표님 성격이 좋지 않으셔서 1년 버틴 직원이 없고, 심지어 청소하는 분들도 며칠에 한 번 씩 바뀐다고한다.
과거에는 항상 장난식으로만 받아들이던 내 삶이 힘든 일을 겪게되니 세월호 사건이 체휼이 되었고,
간절하고, 절박함이 많아졌다.
직장생활을 해보니 형준이 형이 이해가 되고, 직장에서 긴장을 많이 하게 된다.
실수도 한 번 했는데 다행이 잘 해결되었다.
김창진
월급이 12일 째 안나오고 있다. 다른 사람들 대부분 받았는데 나와 다른 한 명 만 받지 못했다.
이 사건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묻고 있는데, 나의 여전한 기복신앙을 보게 되었다.
날 전도한 친구는 교회를 나오지 않는데 나는 공동체에 붙어있게 된 것이 그래도 이만큼 성장하게 된 것 같다.
과거에 직장을 그만두고 방황했을 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이 깨달아졌다.
나는 여지껏 1년 이상 한 곳에서 일한 적이 없고, 이번 직장도 초반엔 힘들었지만 매번 반복되는 내 자신이 싫어서 이번엔 1년은 꼭 버티려고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직장에서 갑자기 주일성수를 못하게 되고, 이번에 월급도 밀리게 되는 사건을 통해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오늘 말씀처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는다.
정현영
피아노로 대학을 삼수째 준비중인데 레슨 선생님께서 내가 작곡한 것을 들으시고, 작곡으로 대학을 가보는 것을 제안하셨다. 작곡에 소질이 있다는 칭찬을 받았고, 나도 작곡이 좋지만 여지껏 준비했던 피아노와 다른 길이고,
솔직히 두렵다. 이번에도 대학에 가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부모님께도 말씀드렸는데 처음엔 심하게 반대하셨지만 대화를 하면서 조금은 나아졌다.
고등학교 동창회에가서 동창들에게 과거의 내 잘못을 솔직하게 오픈하고,
집에서도 어머니께 고등학교 때 지었던 죄를 오픈했는데 이미 알고 계셨지만 모른척 하셨다고 했다.
다 오픈하고나니 괜히 찝찝하고 불편한 것 같으면서도 후련하다.
이상연
내 힘으로 하고자 하는 것이 너무 강하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것도 심하여 나를 드러내고, 자랑하려고 한다.
내일 시험인데, 공부를 잘하고, 내가 열심히해야 하나님꼐 쓰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너무 공부에 메여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이모와 이모부가 자꾸만 물질로 유혹을 하면서 속초에 와서 함께 일을 하자고 하는데
나는 우리들 공동체를 떠나고 싶지 않고, 편한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하나님꼐서 원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싫다고 딱 잘라 말하지 못하고 있다.
기도제목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하기
피부가 붓고, 아토피가 있는데 잘 치료되길
월급 문제 해결, 이 사건을 통해 주님 붙들 수 있길, 건강
진로문제 잘 정리될 수 있길, 예배회복
시험 잘 볼 수 있길, 인생의 목적을 바로 세울 수 있길,
워커힐 인턴십 동안 주일성수 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