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6. 15. 주일 사무엘하 6장 1~11절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 설교 요약 :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전도. 불가항력적인 일이 일어날 때 말씀이 없으면 해석이 안 된다.
1. 잃어버린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5장에서 대적을 흩어주셨기 때문에 통일 왕국을 다스리기 위해선 만군의 여호와의 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삶의 중심에 말씀과 예배가 없어 벌어진 사건들이다. 예루살렘에 도읍을 정하고 언약궤가 없어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여러분의 언약궤는 어디에 있었나요? 그동안 말씀이 실종되지 않았나요? 말씀을 쌓아놓지 않으면 고난만 가지고는 안 된다. 말씀으로만 승리했던 다윗이기에 이 말씀을 널리 선포해서 다 같이 읽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서로 함께 영적 전쟁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예배가 회복되기 위해서 말씀에 집중하고 들어가야 한다. 손으로 언약궤를 메고 발로 걸어야 한다. 손과 발로 수고해서 어깨에 메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예배드리지 않는 한 사람 때문에 집안이 복을 받지 못한다. 내 방식대로가 아니라 원칙적으로 예배드려야 한다. 다윗의 의도는 좋았지만, 오랫동안 계속된 영적 무지가 한 번에 벗겨지지 않는다. 궤는 어깨에 메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백성들이 보고 있는데 어깨에 메는 건 좀 그러니까 수레에 싣고 싶었다. 그러나 말씀잔치를 한 것은 관행을 어긴 것이다. 그래서 갑자기 웃사가 본능적으로 언약궤를 붙들었다가 죽는 사건이 찾아온다. 웃사가 잘못하므로 그를 치셨다. 경배와 찬양을 하는데 성경을 몰라서 답을 모른다. 겸손히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큐티를 나한테 주신 음성으로 들어야 한다. 다윗이 왕이 돼서 말해 줄 사람이 없다. 다들 깨닫지 못하니까 웃사를 죽이셨다. 여호와를 섬기는 것과 우상을 섬기는 것을 모르면 벌을 받는다. 우리는 속더라도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그러면 온 집이 복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순종해야 한다. 성경의 토시 하나하나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대충은 없다. 작고 소소한 일에도 말씀대로 원칙을 지켜야 한다.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지식이 풍성하면 적용도 풍성하다. 웃사는 모압 자손이었다는 말이 없다. 다윗의 잘못인 것이다. 고앗이 언약궤를 메었어야 한다. 일꾼을 잘못 뽑은 다윗의 잘못이다. 웃사가 죽은 건 결국 다윗의 책임이다. 웃사를 죽이심으로 치리함=경고=아무나 세우지 마라. 부족하지만 이스라엘 공동체는 다윗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 하나님은 그대로 다윗을 통해 회복시키길 원하신다. 해석은 다윗의 몫이다. 사건으로 말씀하신다. 교회와 집에는 어른이 있고 질서가 있다. 믿음은 교양과 상식이 있으면서 초월적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났나를 봐야 한다. 웃사가 죽은 건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이다. 모두다 죄를 짓고 있는 것임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다윗이 분하다고 하는 건 인간적인 욕심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화를 내다가 두려움으로 바뀐 것이다. 다윗의 심중에 이생의 자랑이 있는데, 깨닫지 못하니까 웃사를 죽이셔서 도로 돌아가게 했다. 말씀 적용은 어깨에 메고 가라! 도와주겠다고 난리치지 마라. 나에게 사건이 오면 하나님이 관점으로 봐야 한다.
3. 예배드리는 한 사람이 있어 집안이 복을 받는다. 오벧에돔은 에돔을 섬겼을 수도 있는 사람이다. 다윗도 두려워서 오벧에돔에게 궤를 버렸는데 받아들였다. 다윗은 15광야를 거쳐 왔어도 궤를 메고 가져 오진 못한다. 웃사는 찬란하고 화려한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인정받는 스타지만, 예배를 안 드린 사람이다. 오벧에돔은 진짜 예배를 드리는 한 사람이다. 그런 오벧에돔에게 하나님은 후손과 소유의 복을 주셨다. 오벧에돔은 무시 받고 비천하니까 순종이 쉬웠던 것이다.
목장 풍경 : 오늘은 민희 언니, 저, 해밀 언니가 모여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한 주 동안 있던 얘기, 섬기는 일에 대한 추억 등을 공유했습니다. 아웃리치에 관해서 저는 제게 맡겨진 일이긴 해도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받아들였어야 하는데, 내가 다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부담이 됐던 것을 얘기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을 알리기 위해 하는 일인데 그 과정에서 순종하는 것이 잘 안 되고 생색이 나서 힘들었다는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해밀 언니는 스트레스 때문에 복통이 있으셔서 삼일동안 고생을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아지셔서 다행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기도 제목>
* 수연 : 큐페와 아웃리치 기도와 섬김으로 준비하기, 큐티와 기도하며 하나님께 묻기, 오빠의 구원,
연극 대본 준비를 위해(치우치지 않도록)
* 해밀 언니 : 말씀 묵상을 통해 나에게 매일 주시는 사건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신결혼,
회사에서 내 역할 잘 감당하기
* 민희 언니 : 가정에서 말씀 잘 붙잡고 잘 설 수 있도록, 아빠를 객관적으로 보면서 갈 수 있도록,
인간관계 회복, 우울감 회복을 위해, 내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 해석 받으면서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