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사무엘하 5장 1절-10절
오늘 본문 설교에서 다윗이 점점 강성해진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점점 커졌다고 말씀이 나왔습니다.
(걸음을 땔 때마다 점점 커진 것입니다.)
그럼 점점 지경이 넓어지는 무엇일까요?
바로 내가 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좋은 소식을 분별한 것입니다.
곧 나의 유익을 구한 것이 아닌 하나님 편에서 유익을 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소유는 점점 소멸되어 가고 영이 점점 강성해간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점점 강성해간다는 것은
1. 형제 의식이 공동체에 편만해진 것입니다.
: 다윗은 이미 이스라엘을 골육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전에 백성들의 때부리는 기도를 통해 분노로 사울이라는 왕을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겐 다윗이라는 쓴 맛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잘생긴 사람에 대한 환상이 7년 6개월 동안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자 다윗에게 찾아왔습니다.
(교회에서도 사업할라고 오고 장사하려고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합니다.
없는 집이 화목한 것은 원래 없기 때문에 화목한 것입니다.
다윗에겐 점점 공동체의 지경이 넓어졌습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오자 군대처럼 많아졌습니다.
백성들에겐 다윗이 왕이 되어야 하는 이유 골육이기 때문에,
사울시대에도 자신들을 거느리고 전쟁을 치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름부어주사 주권을 주셨다라는 이유로 왕이 되어달라고 했습니다.
기름 부음을 받고 23년이 지난 때입니다.
다윗이 그 동안 기름부은 자를 지키고 신본주의로 처리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모든 관계와 질서에 순종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하나님께서 쓰십니다.
(사람은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아는 것은 시간이 걸립니다.)
지금 내가 순종하는 것을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는 지켜보고 계시고 아십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의문과 생색이 자주 들곤 합니다.)
다윗은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고 유다 왕 때 기름 부음을 받으며 통일 왕국 때도 기름 부음을 받습니다.
(그가 기름 부은 자를 지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다윗은 언약을 맺고 기름부음을 받자 비로소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겐 형제 의식이 생기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형제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미워하고 질투하며 증오하곤 합니다.
(더군다나 우리가 같은 믿음 안에서 같이 있지 않으면 화목하기가 어렵습니다.)
내가 믿음이 있다고 형제 우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양육을 받아야 마지막 위에 형제 우애라는 단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연단 후에 리더쉽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고난을 받았기 때문에 형제 의식이 있는 것입니다.
가족에게는 사랑을 주지 못할 망정 다른 이들에게만 사랑을 주는 사람이 있곤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무척 어렵습니다.
2. 환난은 경하고 영광은 중하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 다윗이 고난을 당했어도 30살 때 왕이 되었으며 40년동안 통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이 대목을 강조한 이유는 우리에게 고난을 짧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누구에게나 죄성의 훈련을 받아야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없으면 다른 사람을 품는 것이 무척 어렵습니다.)
그만큼 좋은 지도자가 탄생하는 것은 너무 힘듭니다.
사도바울도 많은 환란을 당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고난 즉, 이같은 환란을 경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왕이 된 후에도 사울이 괴롭히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환난이 계속 되었습니다.
불륜과 반란, 딸이 강간당하는 사건 등 죽는 날까지 죄와 고통과 슬픔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에게 주어주신 역할에 살아야 하는데,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잘 살까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게 됩니다.
동시에 죄가 힘을 얻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에게 하나님에 대해 점점 알아가는 기쁨이 생겼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알아가며 자기 악에 대해 알아갈 때 가장 큰 기쁨을 얻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이 우리에게 영원한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가족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이 거듭났기 때문에 점점 강성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찾아와 왕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강성은 돈 많고 집 잘사는 것같은 세속적인 것인데,
실상은 영적인 풍요함과 공동체 의식이 더 커지는 것입니다.
(70-80년 길게 고생해도 고난은 짧은 것입니다.)
3. 형제가 하나가 되기 위해 객관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부부사이와 형제 사이에 객관화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가 왕이 되고 제일 처음으로 한 일은 성을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유다의 헤브롯 지역이나 베냐민의 기브온 지역 등, 지파들이 서로 자기 수도에 성을 옮기자고 말을 했기 때문에
지역감정과 당파를 초월하여 사울과 다윗이 연관이 안 된 제 3의 성읍지로 옮겼습니다.
다윗은 용의주도하게 설득력 있는 정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은 그동안 약속의 땅으로 불렸으며, 여호수아 때 여부스 지방임으로 정복하지 못한 천연 요새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인 예루살렘을 정복하였습니다.
(그가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며 자기 고향의 기득권을 포기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욕심이 없으면 앞 날이 잘 보입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 음성,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이 전쟁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여부스 족속에게 바로 조롱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조롱에 대해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항상 넘어지는 것이 용모비하와 사소한 것입니다.)
있는 자에게 조롱을 당하면 위축감이 들었을 것입니다.
여부스가 조롱을 심하게 하자 하나님이 다윗을 도와 성읍을 취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대대로 예루살렘 성지가 되었습니다.
(문제가 없는 것은 문제이고 문제가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다윗은 전쟁을 오래하였기 때문에 지형을 샅샅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부스 민족의 수로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수로를 통해 조롱하던 맹인과 다리 저는 자들부터 치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말을 했기 때문에 즉시 미리 처리하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장애인을 비하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장애인을 본능적으로 비하하곤 합니다.)
그는 비인격적으로 무시한 것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영혼으로 바뀌었지만,
아직도 거룩한 가치관에 도달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윗이 아직 거룩한 가치관에 들어서지 못한 이유도 있습니다.
다윗은 여부스를 쳐서 예루살렘을 정복했습니다.
그는 안으로 성을 둘러쌌습니다.
굉장하게 방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우리에게도 한 영혼에 대해 성을 잘 쌓아야 합니다.)
우리가 노력하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4.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점점 강성해졌습니다.
: 다윗이 강성해진 것은 그의 인본주의를 폐하기 위해서 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가 약할 때나 강할 때나 늘 동행하셨습니다.
요압이 여부스의 우두머리를 가장 먼저 쳤지만 자신의 욕심, 즉 야망으로 했기 때문에 강성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지 아니하셨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15 광야를 거쳤기 때문에 지략이 점점 뛰어나게 되었다.
다윗에게 오랫동안 훈련에 말씀 적용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걸음 걸음마다 함께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야 함께 하십니다.
목장 풍경
저번 주와 더불어 오늘도 좋은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진 솔(92) 형제인데, 저희 목장의 잃은 양이자 새 목원입니다.
(가정환경은 중산층이고 가족관계는 쌍둥이 형제가 있습니다.
현재 패션디자인 전공, 포토그래퍼, 블로거이며, 교회는 3달 전에 다시 처음 왔습니다.
(패션 쪽은 악하고 음란한 쪽이 많아서 안목의 정욕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솔이는 원래 모태신앙이고 다른 교회를 다녔지만 바빠서 잘 다니지 않다가,
우리들교회 집사님을 통해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수술 받았는데, 아직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 수술 후유증으로 우울증이 있습니다.
또한 신경이 다쳐서 안면에 감각이 없고요..
사고를 당하게 된 경위는 여의도 불꽃 축제 당시에 여자친구를 데려다주다가 사고가 났었습니다.
가장 큰 충격이 사고 때 얼굴을 복구할 수 없다고 했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가장 믿었던 여자친구가 배신을 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억울함을 느꼈습니다.
당시 보행하고 있다가 오토바이랑 부딪혀서 18미터 가량 날라갔을 정도로 심했습니다.
씹지 못하여서 2달동안 음식을 먹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자기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요즘엔 겉으로 밝은 척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러기가 정말 힘듭니다.
정신줄 잡는 것도 힘들고,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요즘 스케쥴은 자기계발서 같은 책을 읽고 있고, 전공 공부는 따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장의 힘으로는 위로를 해줄 순 없지만, 관심을 줄 순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와줘서 고맙다고 말을 건네고 자기소개를 하며, 깊은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참석하지 못한 승조와 군복무로 고생하고 있는 도형이에게도 함께 해주세요.)
기도 제목
태현(87):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늘 믿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신교제와 신결혼의 때를 주셨으면.."
준혁(91): "제게 마련해주신 환경에서 얼른 떠나고 싶고,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잘 직면케해주시길 바라요.
그리고 오늘 공동체에 다시 나와준 친구 연승이와 저의 휴학 문제, 하나님께 잘 묻고 가길 원해요.
또 저의 친구가 아는 오빠에게 저를 소개해주어 교회에 잘 정착했으면 한다고 말했는데,
하나님 뜻이라면 동행자 역할에만 잘 순종하며 그 형을 전도축제 때 초청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론 신교제. (여름사랑, 모기 말고)"
솔 (92): "매사에 게으르지 않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풀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정훈(93): "학교 생활 적응 잘 하고, 군대 문제 잘 해결할 수 있길 바라요.
(3개월 안에 다시 신청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따로 살 집이 구해졌으면 좋겠어요.
(아버지와의 관계가 잘 풀리고 인도해주셨으면..)"
희상(94): "사명 갖고 말씀 읽으며 공부하는 제가 될 수 있길 원합니다.
그리고 보이는 학점에 연연하지 않고, 하늘의 것을 최고의 상급으로 여길 수 있길 바라요.
또한 지금 퀴즈 0점 맞게 생겼는데,
무슨 일이 생기든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이런 일을 주셨다는 걸 기억할 수 있길 바라고요.."
제현(95): "저는 학교 과제 잘 했으면 좋겠고, 인간관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윤호(95): "오토바이 타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군대 붙었으면 좋겠어요. (특공수색)"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내가 오늘 약하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길"
"형제 의식을 갖고, 하나가 되기 위해 객관적으로 되길"
"하루의 한 사건이라도 마음에 힘든 것에 대해 묻자와 가로되하며 가는 인생이 되길"
"음란하고 약한 저희를 위해 돕는 베필을 허락해주사, 신교제를 할 수 있게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