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예배 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예배당이 후끈후끈.. 정신을 차릴 수 없이 몽롱하여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꾸 유체이탈을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 요약에 빈틈이 많은 점 이해 부탁해요...ㅜ.ㅜ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하나님 편에서 유익을 구하는 것이 좋은 소식이며
곧 사라질 육신의 강성함이 아닌, 영적인 강성함이 있어야 합니다.
1. 공동체 안에서 형제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믿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다윗에게 손들고 나아옵니다.
어제까지 나를 대적하던 원수였더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받아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형제의식이 생기기 어려워서 이런 적용이 쉽지 않습니다. 다윗은 고난을 통해 연단되었기에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한 골육이라는 형제의식이 있었습니다.
고난 받지 않으면 ‘나와 하나님의 관계’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에게 나아오며 다윗이 자신들의 왕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주장합니다. 다윗은 모든 관계와 질서에 순종했습니다. 아무도 모를 것 같지만 하나님이 기억하시기에 다윗을 쓰고자 하시며, 이렇게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게 해주십니다.
-우리는 받는 것에 익숙해서 주는 사랑을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눠보세요.
2. 환난은 경하고 영광은 중합니다,
다윗은 많은 고난을 겪은 것 같지만, 왕이된 나이가 서른이라고 합니다.
모질게 훈련 받은 것 같지만 환난은 잠시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예외없이 죄성을 훈련받아야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왕이된 후에도, 죽는 날까지 죄와 고통과 슬픔에서 피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꼭 필요한 훈련이기 때문에 우리도 지금의 내 자리에서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끝없는 훈련을 받았단 다윗이지만, 이런 고난 가운데서도 기쁨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입니다.
자기 악에 대해 알아가고, 육이 무너진 것 만큼 영이 세워지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걸어갈수록 점점 커질 수 있었습니다.
환난은 경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축복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환난은 경하고 앞으로 이뤄질 영광은 영원합니다.
3. 형제가 하나가 되기 위해 객관적이 되어야 한다.
(유체이탈 반복구간입니다..)
객관화가 이뤄지는 것이 강성해지는 것입니다.
다윗은 지역감정 해결을 위해 성읍을 옮깁니다. 욕심이 많으면 앞날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쟁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4. 만군의 여호와가 함께 하시니 다윗은 점차 강성하여 갑니다.
약할 때, 기쁠 때, 항상 동행하시며 지키시는 하나님입니다.
욕심이나 야망으로 행하면 강성해질 수 없습니다.
난공불낙의 성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무너뜨릴 수 있씁니다.
다윗은 오랜 훈련을 통해, 말씀으로 적용하며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당장 내일을 알 수 없어도, 하는 일마다 적용하며 나아가면 만군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강해집니다.
내가 뭔가를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보는 것이 행복입니다.
불행을 물리적으로 막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목장 이야기>
이경화, 김의경(목자), 이은미(부목자)가 함께 나눔 했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 없음으로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고 받는 사랑만 원하는 이기적인 모습이 있어요. 내 문제에 있어서 객관화가 지독히도 안 되고 그래서 관계의 어려움도 있음을 나눴어요.
이번 주에 의경언니가 풍성한 나눔을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이 늘 쉽지 않다는 의경언니. 앞으로는 사소한 일상도 고민도 목장에서 함께 공유하여 우리 함께 강성해지자구요 ><♥
우리 경화는 드디어 일대일 양육 한과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그리고 경화에겐 고난이겠지만.. 세상 사람들과의 모임에서도 하나님이 절묘하게 경화를 지켜주시는 것 같아서...^.^ 참 감사하기도 하고.
저는 과거에 회사생활을 통해 저의 혈기부림을 훈련받았던 일들을 나누고, 요즘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상태^^인데 나눔을 통해 힘을 빠방하게 얻었어요.
우리의 기도제목은..
의경언니: 무기력에서 벗어나 밀린 일들을 잘 저리할 수 있도록
경화: 일대일 양육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족과 남자친구의 구원을 위해서.
은미: 월요일부터 하는 알바에서 질서에 잘 순종하여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막으려 하지 말고 직면하고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기를, 적용하는 일주일 되기를.
입니다.
모두 함께 기도해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