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40525
본문: 삼하 4:1~12
제목: 좋은 소식
내가 너무 갖은 노력을 해서 학교에 합격, 회사에 승진해서 하나님 좋은 소식 가져왔어요 했더니 하나님께서 예끼 이 놈, 나 그 소식 하나도 안 좋아한다 하셨다. 오늘 본문에서 똑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원수라고 생각했던 이스보셋의 머리를 부하들이 갖은 노력을 다해서 가져왔는데 다윗이 좋은 소식 가지고 왔는 줄 아느냐? 그건 악한 소식이라고 했다. 가장 좋은 소식은 복음이다.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이 나를 살리셨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내 죄가 깨달아져야 하고 감사할 수 있게 된다. 내 죄가 안 깨달아 지는데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이 어떻게 좋은 소식이 되겠는가? 우리들교회, 늘 죄를 보라 하는데 죄를 보기 전에는 신앙 생활이 안 된다. 내 죄를 보지 못하면 부모 자식간에 감사와 고마운 것이 안 된다. 인간의 힘으로 어렵다. 복음은 어떤 환경에서도좋은 소식이다.
1. 좋은 소식인데 날마다 나쁜 소식으로 듣는 사람들이 있다. 참 많다. 왜냐하면 세상적인 개념으로 생각해서 이 땅에서 보이는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 1절, 이스보셋, 무능하고 사람을 의지하고 가정교사인 군사령관 아브넬 때문에 왕이 되었다. 그렇다고 아브넬을 신뢰하는 것도 아니다. 이스보셋이 자기 죄를 못 보는 사람인데 누구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 나는 왕이다 이것 밖에 없고 바람에 밀겨 안개 같은 사람이다. 그런데 아브넬이 배신했다. 이스보셋은 절망하고 있다.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있다. 자기를 배신한 사람을 누군가 죽여주었으면 좋은 소식인데 손에 맥이 풀렸다. 손에 맥이 풀렸다는 것은 가라앉다 떨어지다, 낙심과 절망 상태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소식인데 이스보셋에게 최고 나쁜 소식이 되었다. 이게 왜 좋은 소식인지 살펴보자. 이스보셋, 훗날을 내다보면 아브넬이 죽은 소식을 좋은 소식으로 듣고 이스라엘과 나를 위해 죽었구나 생각하고 아브넬이 다윗에게 언약과 기름부음이 있어 간다고 했는데 나라도 일어나야겠다, 요나단 형님처럼 다윗에게 나라를 주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일어나면 아브넬의 죽음이 얼마나 좋은 소식이겠는가? 아브넬이 힘들게 했지만 하나님이 처리해 주셨으니까 그 동안의 수고를 헛되게 하지 말자 했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좋은 소식이 된다. 생각의 전환, 발상의 전환이 조금 일어나면 나라가 망한 소식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너무나 좋은 소식이 된다. 이 때, 이스보셋은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괴롭힌 것도 알고 요나단 형님이 다윗을 위해 왕위 포기한 것도 안다. 아브넬이 다윗과 연합하고자 간 것도 아는 이스보셋이 다윗에게 가서 형님, 내가 연약해요, 나를 도와주세요, 그 한마디만 했으면 영육간에 구원이 되고 다윗이 둘째 치리자를 삼았을 것인데 이 한 마디를 못한다. 형님 연약해요, 나를 도와주세요 를 못한다. 남자들이 이 말을 못해서 직장을 부수고 사표 내고 나온다. 이스보셋,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 인정이 안 된다. 나눔) 선남선녀 부부, 장모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한다. 부인은 살고 싶고 사위는 장모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데 그 말을 절대 안 한다. 살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라고 하는 장모다. 5절, 이스보셋은 손맥이 풀려 낮잠으로 도망갔다. 난 망하게 되었구나 생각한다. 눈 앞의 나라만 생각하고 절망하고 있다. 얼마나 think가 중요한지 보여주고 있다. 이스보셋은 실력이 없고 아브넬에 의해 호강했지만 아브넬을 인정하기 싫어했다. 이스보셋이 진작 아브넬을 인정했다면 다윗을 인정했을 것이다. 진정 자기 인생은 자기가 결정한다. 목사님 이야기) 나를 힘들게 했던 시댁 아주머니와 있었던 이야기, 공중 전화 사용때문에 잠시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 공중 전화 쓰고 왔는데 아주머니가 일부러 문을 잠가놓았다. 나는 나간 것이 혼날 까봐 걱정하시며 초인종을 눌렀다. 시어머니가 당장 들어오라고 해서 갔더니 슈퍼 가서 전화했다고 너무너무 야단 맞았다. 안방에 들어가 어떻게 전화하겠는가? 그 아주머니는 의도적으로 문을 잠궜기 때문에 야단 맞는 것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어느 누구도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어느 날, 남편이 출근한 줄 알고 아주머니가 새댁 연탄을 왜 갈아주냐고 했고 그 말을 들은 남편이 혼을 내자, 시어머니에게 못 살아 하면서 하소연 했는데 결국 짝궁이었던 아이와 쫓겨났다. 그런데 그 후에 보니 우리 집 식사 준비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나는 그 동안 조수만 하고 시장도 아주머니가 갔기에 힘들었다. 아주머니는 음식상과 잔칫상 딱딱 차려내는 사람이었다. 밥 잘하는 그 분이 필요했는데 남편 출근 후, 이제는 목사님에게 뭐라고 하셨다. 아줌마 나간 소식이 좋은 소식이 아니라 나쁜 소식이 되었다. 무시 당하는 게 100번 나은 것 같다. 사람은 실력이 있어야 큰 소리 칠 수 있다. 집안 살림에서 큰 소리칠게 하나도 없었다. 내 주제를 알고 내 죄를 봤으면 내 대신 할 일을 해 주는 구나 했으면 되는데 하대했고 시켜먹으니까 나는 주인이고 당신은 하인이라 하는 생각이 무의식 중에 있었다. 이스보셋처럼 능력은없는데 계속 나는 왕이다 하는 것과 똑같다. 그 아주머니는 이혼녀, 반찬을 못하는 며느리가 들어왔고 이를 보며 부글부글 끊고 어떻게든 이혼하길 바랬던 것 같다. 네가 이래도 살래? 나 같으며 이혼하겠다, 하면서 시어머니 없을 때 나를 잡아 먹는 사람이었다. 나의 죄를 위해 그것이 사명이 되기까지 13년의 훈련이 더 필요했다. 내가 하나님을 알아야 진정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사람은 연약해서 끊임 없이 의지의 대상을 찾는다. 사람은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찾는다. 남편은 강한 사람이었고 남편만 의지하고 살았으면 남편이 죽었을 때, 같이 죽었던지 지금까지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었을 것이다. 아무리 좋고 완전해도 인간은 누구나 한계가 있다. 의지하다가는 낙심할 일이 반드시 있다. 이스보셋, 자기가 믿었던 사람이 다 죽었다. 사랑의 대상이지 의지의 대상이아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사람도 의지할 수 있다. Application) 좋은 소식인데 나쁜 소식으로 듣고 손맥이 풀리는 일이 무엇인가?
2. 원한이 있으면 좋은 소식을 이익의 재료로 쓰는 사람이 많다. 결론적으로 나쁜 소식이된다. 2절, 이스보셋이 계속 나쁜 소식으로 듣고 있으니까 진짜 나쁜 소식이 되어 부하가 이스보셋을 암살하려고 한다. 다윗 때문에 아브넬이 죽었기에 다윗을 죽이려 해야 하는데 오히려 이런 일이 생겼다. 이스보셋, 내 죄를 보고 회개했으면 이런 일이 안 생긴다. 가장 좋은 환경으로 인도하셨을 것이다. 내가 내 죄를 보고 깨닫기만 하면 육적으로도 열린다. 내 죄만 보면 안 되는 일이 없다. 왜 이렇게 사울의 아들에게 복수를 했을까? 본문에 배경이 깔린다. 보상받을 생각도 있었을 것이다. 사울의 악행과 연관이 있음을 시사한다. 9절, 브에롯 출신이라는 것이 5번 나온다. 브에롯, 기브온에 딸린 성읍, 기브온은 여호수아 9장에 나오는 장소로 여호수아가 기브온 화친 조약에 속아 받아들인 곳이다. 브에롯 사람들은 기브온에 딸린 성읍이니까 베냐민에 속해서 살고 있었다. 사울이 여호수아가 받아들인 것을 무시하고 기브온 사람들을 살해하고 탄압했다. 놋 땅의 제사장 학살 사건 때 제사장 외에 다른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였다.이때 베냐민과 연관된 브에롯 사람들, 암살 직전에 베냐민과 연관된 브에롯 사람들의 역사적배경을 언급하고 있다. 다윗이 차기 왕인 것을 알고 있다. 므비보셋이 다리를 절기 때문에 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름대로 이스보셋을 죽이는 명분을 쌓고 있는 것이다. 나쁜 소식이 진짜 나쁜 소식이 되게 하고 내가 나의 출세의 방편으로 쓰려고 했다. 이 땅이 다가 아니다. 후손의 조상이 될 것을 알고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친 백성이 되야 한다. 내가 하는 오늘 이 일이 나중에 후손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사울의잘못된 영향 때문에 밑의 후손이 다 멸망을 당했다. 목사님 이야기) 2대 째 할아버지, 평북에 미산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를 세웠어도 되는 일도 하나도 없고 아들도 없었다. 그래도 예수님을 놓지 않으셨고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한 할아버지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목사님이 있게 된 것이다. 내가 하는 이 일이 귀한 일이고 귀천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구원 때문에 기쁘게 걸어가는 교회, 구원 받은 사람들은 우리들 교회에서 섬기는 것을 성직으로 여긴다. 미스코리아출신 자매가 full time 청소도 헌신했다. 내가 주님때문에 하는 그 일로 후손이 축복을 받는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인용)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있는 자기 자신의 일부를 미워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일부가 아닌 것은 자신을 요동치게 못한다. 원한이 자신의 일부가 되었기에 브에롯사람들이 때가 되니까 원수를 갚는 것이다. 지역 감정, 예수님 밖에 해결할 길이 없다. 100년, 200년이 가도 원한이 그대로 있을 것이다. 브에롯 사람들, 사울의 후손을 살해했다. 그들은 사울에게는 요나단 같은 아들, 이스보셋, 므비보셋(불구, 절뚝발이)은 제외시킴, 사울의 왕조가 끝났다고 생각했다. 부하들이 내가 계산 잘 했지 하며, 6절, 망하는 집은 모두가 잘 속는 특징이 있다. 신론이 확실하지 않기에 사람에 대한 분별이 없다. 다 좋은 사람으로 생각한다. 사울 집안도 제대로 된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스보셋의 머리를 베어서 밤새도록 쉬지 않고 아라바 길로 왔다. 8절, 바아나, 레갑은 마하나임에서 95km를 달려 헤브론으로 다윗에게 달려갔다. 직장 생활, 밤새도록 쉬지 않고 해서 나의 이익을 위해서 밤새도록 일하고 달려가는 것이 있지 않는가? 이스보셋이 다윗을 헤치려고 했다고 거짓말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뜻 안에 일어나는 것처럼 말했다. 다윗은 그들이 출세 때문에 온 것을 알았다. 맨날 속으면서 나는 몰랐다 하는 것은 어리석은 표현이다. 하나님의뜻을 받들어 원수 갚은 것처럼 말한다. 이 세상의 열심이 자기의 유익을 구하기 위한 열심이었나 생각해보자. 하나님 뜻을 받들어 다윗의 원수를 갚은 것처럼 자랑스럽게 말한다. Appliction) 나의 열심과 충성이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에 근거한 것인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쓰고 있는가?
3. 좋은 소식을 아는 사람은 악을 단호하게 분별한다. 좋은 소식은 감정에 충실해서 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말씀에 근거한 것이 좋은 소식이다. 9~11절, 다윗은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져온 것에 대해 내 생명을 여러 환난에서 건지신 이가 이스보셋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고했다. 다윗을 괴롭히는 것이 이스보셋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다. 관계와 질서 속에서 사울, 이스보셋, 아브넬을 똑같이 처리했다. 다스리시는 성자 예수님의 은혜를 알게 되었다. 내 원수, 사울, 아브넬을 참고 이스보셋도 똑같이 인내했다. 인내해야 할 원수 사울이 있다. 기다려야 할 이스보셋, 즉시 죽여야 할 레갑과 바아나의 악이 있다. 레갑과 바아나, 좋은 소식을 가져온 것 같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빙자한 살인자에 불과하다고 정의를 내렸다. 좋은 소식을 가져온 것 같지만 그것에 대상 보상으로 다윗은 시글락에서 아말렉 청년을 죽였다. 아말렉 청년은 시글락에서 좀도둑에 불과한 살인자다. 레갑과 바아나도 하나님의 사명과 약속을 빙자한 살인자에 불과하다고 정의를 내렸다. 다윗은 이스보셋의 장례를 치뤄주었다. 그리고 자기의 결백을 보이면서 살인자는 헤브론 못가에 매달고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주었다.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인간의 책임은 이런 것이다. 자기 이익을 따지지않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판단했다. 7년 반 동안 사울의 죽음 앞에서도, 이스보셋의 죽음 앞에서도 똑같은 태도를 취했다. 사울과 아브넬, 이스보셋, 일관적인 자세를보인 다윗은 나를 모든 환란에서 건지신 이는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다는 놀라운 고백을 했다. Application) 나는 어떤 악을 단호하게 끊어내고 있는가?
4. 좋은 소식은 기름 부은 자를 끝까지지키시는 것이다. 다윗이 인내하고 자기 손으로 죽이지 않았다.하나님의 뜻에 맡겼다. 원수를 사랑했다. 다윗에게도 처리되어야 할 감정이 있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 나라에 관심이 있었고 항상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사울이 어떻게 되었는가가 관심이었다. 사울이 내 남편, 아내, 자녀일 수 있어도 항상 내 남편이, 아내가, 자녀가 어떻게 되었는가가 관심인 우리다.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안 죽이는것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다. 사울이 죽었는데도 끝나지 않은 것이 있어서 다윗에게 처리 되어져야 할 감정이 있었다. 아말렉 청년을 죽인 이유는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기 때문이다. 기름 부은 자를 죽이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레갑과 바아나를 죽이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오겠는가? 힘들게 이스보셋의머리를 가지고 왔다고 불쌍하다고 받아주면 어떻게 되겠는가? 1~4장,기름 부은 자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 나는 하나님 뜻대로 이혼 안 하려고 하는데 아내의 결정적인 약점을 가져온 사람, 나는 하나님 뜻대로 인내하며 살려고 한다. 약점을 가져온 사람이 부모든지, 형제든지 그 사람을 악으로 놓고 미워하는 것이 다윗의 행동이다. 부인이, 남편이 원수 같고 이혼이 코 앞에 있을 때 남편의 외도 사진을 가지고 왔다면 이것이 결정적인 증거 아닌가? 들은 척도 하지 말고 단호하게 미워해야 한다. 내가 그 사람의 약점을 거론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누가 가져오겠는가? 다윗이 바아나 형제를 죽이는 것을 보면서 나의 사울, 아브넬, 레갑과 바아나 형제까지 완전히 하나님께 맡겨야 사울 왕조의 시험이 끝내게 하신다. 기름부은 자를 죽이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줄기차게 말씀하신다. 나를 줄기차게 힘들게 하는 사람과 생각이있다. 1장은 사람 사울, 2~4장, 나를 힘들게 하는 생각, 원수를 용서하려면 힘든 남편과 아내 속의 하나님 나라를 봐야 한다. 질서의 우선순위를 생각하고 기다려야 한다. 내 속의 감정을 처리해 가야 한다. 공명심, 시기심을 봐야 한다. 내 손으로 원수를 처리하면 안 된다. 원수를 사랑했고 하나님 손에 맡겼다.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사울이 어떻게 되었는가가 관심이다. 내 속의 약점이 제일 무섭다. 나를 환란 가운데 건지신 이는 하나님 뿐이시다.자기 죄를 보고 끊임 없이 나왔다. 사울이 죽었는데도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 있다. 7년반이나 더 가야 할 것이 있다. 4장, 이스보셋이 죽기까지 그들을 일관성 있는 태도로 높이고 있다. 내가오늘 약하여서 스루야의 아들을 제어하기가 어렵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데 제일 힘든 것이 내 속의사울이다. 스루야의 아들을 제어하기가 어렵다. 나를 핍박하는 사람과 유혹하는 사람을 제어하기가 너무 어렵다. 사울을 용서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내 속의 약점이 제일 무서운 것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생각들을 도와달라고 해야 한다. 4장에서 이스보셋을 처리해 주시는 것을 보았다. 나를 여러 환란에서 건져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세워가시고 기적적으로 인도해 가신다. 다윗, 하나님 나라를 맛본 자다. 이스라엘 왕위가 좋은 소식이 아니었다. 기다리다 보면 나라도 주신다. 직장도주시고 부인도 주고 아내도 주신다. 내가 얻으려고 하면 될 일도 안 되는 것이다. Applicaton) 기름부음 자를 끝까지 지킨 경우가 무엇이 있는가? 결혼과 직장에서 어떤 경우가 있는지 생각해 보자. 손에 맥이 풀리는 나쁜 소식이 오지만 믿는 성도들에게 나쁜 소식은 평생에 하나도 없다. 좋은 소식이다. Application) 어떤 악을 단호하게 끊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Summary) 좋은 소식인데 나쁜 소식으로 듣는 것은 전염이 된다. 원한이 있으면 좋은 소식을 이익의 재료로 쓴다. 좋은 소식을 아는 사람은 악을 단호하게 분별한다. 좋은 소식은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 아닌 말씀에 충실한 사람이 전하는 것이다. 좋은 소식은 기름 부은 자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다. 오랜 세월, 주님밖에 없네 하고 찬양하고 좋은 소식이 될 것을 믿는다.
목장나눔)
요한: 7시 출근해서 11시 퇴근한다. 자신을 돌아봤다. 제주 아웃리치 모임을 갔다. 모임을 하면서 내가할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고 조장이 나랑 같은 또래인데 괜찮은 것 사람인 것 같았다. 아웃리치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 중에 유치부, 소년부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에게 뭘 잘할 수 있는가? 를 물어봤다. 난 기술적인 것, 소양 등이 남에게 베풀 수 있는 것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난 아르페지오 기법으로 기타 연주해 왔다. 교회 테마는 정해져 있는가? 소년부 부조장을 맡게 되었다. 직책을 맡으면 재미있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다.아웃리치는 자기가 받은 은혜를 나누어 주려고 가라고 하셨다. 줄려고 가면 내가 준 것보다더 큰 은혜를 받는다고 하셨다.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봤다.
철주: 시트콤 Friends에서 피비와 챈들러가 대가가 없는 선행이 있느냐, 없느냐로 논쟁하는 장면이 있다. 나도 소년부에서 섬기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애통해하며 하는 것인지, 나를 위해 섬기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왕을 죽인 것으로 이익을 취하려 했던 이스보셋의 신하들처럼 공명심, 기회주의가 끊임없이 나온다. 아무리 선한 의도로 시작해도 그게 다 숨어있고 목사님께서 설교하실 때 사람을 분별하라고 말씀하셨다. 내 안의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서 하나님께 묻기보다는 사람에게 묻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하는 게 있다.
요한: 환란에서 건지셨다. 오늘 설교의 주제가 내 영혼을 여러 환란에서 건지신 이는 오직 하나님 뿐이시다 이고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었고, 2번째로 중요한 것은 믿는 사람에게 나쁜소식이 없다는 것이다. 나에게 나쁜 소식은 무엇인가? 난 돈이 너무 없으면 그게 큰 불만이 안 된다. 돈이 없으면 없는 데로 산다. 결론이 금방 금방 난다. 돈 벌면 되지, 학식이 없으면 공부하면 되지 그 자세로 살아왔다. 나를 환란에서 건지신 이는 하나님 뿐이시다. 나에게 환란은 어떤 것일까? 환란이라고 하면 단순히 무엇 때문에 힘들었다가 아니라 하나님을 가까이 두는 척 하면서 뒤로는 떠나 있었던 그런 선택에서 파생된 고통이었다. 그 후로 나는 하나님을 떠나 있던, 죄성에 젖어 있었던 마음을 돌이킨 회심의 중심에는 성령의 임하심과 내면의 비추심이 있었다고 확실하게 고백하게 되었다.
철주: 다윗의 두 가지 환란은 사울의 핍박과 핍박을 피해 블레셋으로 도망간 다윗의 선택으로 인한 환란이었다. 그런데, 다윗이 블레셋에 간 이유는 또 사울을 피해서 갔던 것이다. 그 전에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순간에도 옷자락만 자르고도 고뇌할 정도로 하나님께 묻고 갔었다. 사실 사울은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세워 달라는 떼쓰는 기도를 들어주셔서 세우신 왕이다. 예수님이 오시기 위해서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자를 죽이지 않은 것이고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맡겼다. 그제서야 사울 왕조의 시험이 끝났다. 다윗은 예수님의 조상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이스보셋을 죽인 사람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나는 내가 하면 되지 라는 게 있는데 예수님 없이는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나도 우리들교회 온지가 4,5년이 되었고, 말씀 들으며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지만 생활 습관이나 죄의 문제가 바뀌지 않은 게 있다. 어떤 부분들은 바뀌어졌지만 인정 중독, 음란 문제가 그렇다. 지나와서 보면 내가 한 게 없다.
철주: 경태는 어떻게 지냈어?
경태: 오늘 말씀 들으며 나는 믿음이 있다 하며 살지만 그게 아닌 것을 생각해 봤다. 점점 성장해 가며 세상 것들에 이리 저리 치이면서 믿음이라는 단어에 그게 끼어들게 된다. 믿음생활 한다고 하지만 다니엘 같은 믿음이 없는 것이다. 다니엘, 왕이 이렇게 하지 말라고 했을 때, 인간적인 고집과 나이, 직위를드러내며 사자 굴에 던져졌다가 이게 아니구나 했을 것 같다. 이런 믿음이 없구나~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믿음 생활 하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구나 생각했다. 공부하는 매순간 하나님을 의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큐티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 입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다. 공부할 때 다른 생각이 드는 게 힘들다. 집에 와서 필기를 하고 있는데 머리 속으로는 딴 생각을 하고 있다. 그게 너무 힘들었다. 변해가는 과정이라 힘든 것 같다. 앓는 소리 안 하겠다고 한 게 있어서 이것 가지고 계속 힘들다고 못한다. 나는 친구들과 술 자리에 있을 때도 술을 안 먹었다. 안 받기도 한다. 술 자리에서 안주만 먹었다. 그런데 술 생각이 났다. 오랜만에 술 한 잔 할까 생각했다. 머리 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 힘들었다. 실용 글쓰기 자격증 시험을 봤다. 문예 창작학과 수료, 5년만에 하는 공부인데 자신의위치를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예전에 성령님이 함께 하셨던 시기가 있었다. 화도 안 내고 혈기도 안 부렸다. 하나님을 떠나다 보니 혈기가 생기고 화도 많이 내게 되었다. 사람이 많이 웃고 장난치고 그러면 약해지는 것 같다. 장난치고 노는 것 좋아한다.
요한: 어렸을 때부터 가고 싶었던 호주, 선망했던 나라였다. 기술 쪽 업그레이드가 될 것 같았다. 돈을 많이 준다고 했다. 그런데 한 달에 1,800만원을 준다고 했다. 한국보다 훨씬 많이 준다. 하려고 했는데 그 당시에 걸린 게 1:1 양육과 겹쳤다.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는데 호주 가야 하는데 일도 많은데 등등등 이런 생각으로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 했다. 1:1 양육의 때가 아니라고 했다. 내 욕심으로 일을 벌려 놓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하나님이 때를 주시면 해야지 하고 안 받았다. 교회 생활 하면 할수록 내가 혹시나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망친 것이 아닌가 내 의로 거스르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호주를 올해 안 간다면 할 게 무엇인가? 생각했다. 올해는 방송 통신대 졸업해야 하고 그걸 마무리 해야 하고 제주 아웃리치도 신청해 놓았다. 도약, 돈에 대한 욕심, 일한 만큼 정당하게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 벌어야지 생각했다. 원래 해 오던, 해야 될 것들을 도외시하면서 호주 선택하려 했는데 내가 해야 할 것들을 다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기회가 되면 또 갈 수 있을 것같다.
이번 주일 6/1(일), 3부예배 때 현성이 형이 세례를 받는답니다. Congratulation!!^^ 형, 멋지게 하고 와요~ 우리 목장 식구들 우르르 올라 갈테니까ㅋㅋ 남은 한 주 잘 보내시고 모두 파이팅!!^^*
기도제목)
철주: 1. 미루는 게으름을 내려놓고 기름 부은 윗 질서에 순종 잘하도록
2. 목장과 소년부 아이들의 영육간의 회복
3. 여전한 방식의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지환: 1. 회사 업무와 매출 저조 가운데 세상 방법 아닌 하나님 방법으로 묻고 의지할 수 있도록
2. 고등부 반 아이중에 한명이 삐딱선 타는데 이해하고 포용해 줄 수 있도록
진태: 1. 플젝 기간 동안 체력이 버티도록
2. 양육 끝까지 수료할 수 있는 환경이 열리도록
3. 바쁜 가운데 있어도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드리도록
현성: 1. 제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히 인정하도록
2. 제 자신의 어리석음을 회개하고 도박 중독에 대한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나님께 묻고 응답받는 삶으로 돌아설수 있도록
진성: 아웃리치 준비하는동안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요한: 말씀 붙들고 순종하도록
승호: 1. 동생과 나의 신장 수치가 정상이 되도록
2. 규칙적인 생활 하도록
호진: 1. 9월까지 예비 대학원생 모드 전환 잘하도록(6월 둘째 주까지 지도 교수님 면담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가 열리도록, TOEFL 공부와 독해 공부 잘 하도록, 상담 과제 6월 둘째 주까지 잘 마무리 하도록)
2. 날마다 큐티하는 남자 되도록
3. 어머니와 새벽 예배 드릴 수 있도록(어머니 섬기시는 교회 갈 예정)
4. 아버지와 형의 구원을 위해 애통해 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5. 아버지와 형을 구원을 목적으로 섬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