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5일
사무엘하 4장 1~12절
“좋은 소식”
원수라고 생각되는 이스보셋의 머리를 그의 부하들을 통해서다윗에게 가져왔지만 다윗은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악한 소식이라고 하였다. 가장 좋은 소식은주님이 나의 죄를 사하여 주셨다는 것이다. 내 죄가 안 깨달아지면 주님께 좋은 소식을 들을 수도 들려드릴수도 없다. 내 죄를 위해 죽어주신 주님이야말로 진정한 복음이다.
1 좋은 소식인데 나쁜 소식으로 듣는 사람이 있다
내가 정하려고 하니까 좋은 소식 나쁜 소식 구분하기가 힘든것이다. 가진 자들이 소식 듣기가 제일 힘들다. 이스보셋이자기 죄를 보지 못하니까 이 땅에 누구도 신뢰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으니까손에 맥이 풀렸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손에맥이 풀리다는 것은 가라앉다, 낙심하다, 절망을 뜻한다. 이스보셋이 훈화를 내다보면 아브넬의 죽은 소식을 굉장히 좋은 소식으로 듣고 아브넬이 나를 위해서 죽었구나 하며생각하고 있다. 다윗의 그 언약과 기름부음 때문에 다윗에게 가는데 얼마나 아브넬이 죽은 것이 좋은 소식이아닐 수가 없을까? 이브보셋의 그 한마디면 영육구원이 될 수 있었을텐데 그 약하다는 한 마디를 못해서이러고 있다. 그래서 남자들이 잘못했다는 그 한 마디를 잘 못한다. 이스보셋은실력은 없고 아브넬에 의해 호강만 하고 있고 인정은 받고 싶고 진작 아브넬을 인정했다면 잘 됐을텐데 못해서 이스보셋이 그렇게 된 것이다. 이스보셋이 능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자기가 왕이라며 허세를 부리는 것이 마치 우리의 얘기처럼 들릴 수 있다. 수시로 좋은 소식을 들으려면 나의 죄를 깨닫고 그것이 사명이 되어야 들을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을 알아야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 나는 한계가있기 때문에 사람을 의지하면 언젠가 반드시 낙심할 일이 온다.
Q. 적용: 속맥이 풀릴 정도로 들었던 나쁜 소식은 무엇인지?
2 원한이 있으면 좋은 소식을 이익의 재료로 쓰는 사람이 있다
자꾸 좋은 소식을 나쁜 소식으로 들으니까 부하들이 암살할생각을 갖고 있다. 원래는 다윗을 암살해야 하는데 이스보셋을 암살하려 하는 것이다. 교회에 사람 채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이래서 전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내 죄 보고 나가면 되는 것이다. 이스보셋의 일들은 사울의 악행과 비슷한 면이 있다. 이 땅이 다가아니다. 내가 하는 이 일이 후손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 일인지 잘 생각하면서 실행해야 한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위아래가 없고 귀천이 없는 일인지를 알아야 한다. 데미안을 쓴 헤르만 헤세가 우리가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 자체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어딘가의일부를 미워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무슨 일만 나면 끼리끼리 모여서 뒷담화를 나누는 것이다. 망하는 집안은 모두가 잘 속는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다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고 믿는 것이다. 분별이 안되니까 속는 것이다.이스보셋의 출세를 알아채고 마치 자기네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다윗의 원수를 갚은 것처럼 그것을 마치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는 것이다.
Q. 적용: 나의 열성과 충성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 가고 있는지?
3 좋은 소식을 아는 사람은 악을 단호하게 분별하는 사람이다
말씀에 의거하여 듣는 소식이 가장 좋은 소식이다. 다윗을 괴롭히는 것은 이스보셋이 아닌 걸 알기 때문에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다윗과 이스보셋 둘다 처리를 한 것이다. 기다려야 할 이스보셋이 있고 죽여야 할 백성이 있다.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이스보셋의 죽음 앞에서똑같은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나를 모든 권한 나의 모든 고난들은 주님이 져주셨다는 것을 고백해야 한다.
4 좋은 소식은 기름 부은 자를 끝까지 지켜준다
하나님의 뜻을 맡겼으며 원수를 사랑하였다. 사울이 내 친구일 수도 있고 부모님일 수도 있고 여자친구일 수도 있다. 기름부은 자를 안 죽인다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고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다. 다윗이 하나님께 주권을모든 것을 맡긴 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순종이다. 나에게 붙여주신 질서에 우선순위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때문에 그것을 쳐선 안된다. 제일 무서운 것은 내 속에 있는 사울이다.나를 핍박하는 사람을 제어하기도 어렵고 유혹하는 사람을 제어하기는 더 어렵다. 내 속의약점이 제일 무서운 것이다. 온전히 기다리다 보면 연애도 할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고 취직도 할수 있다.
출석목원: 진광염 목자(83), 오현준 부목자(91), 이한길 목원(88), 한신국 목원(87)
<주요 근황>
진광염 목자(83)
어제 또 새벽 4시에 잤다. 요새따라 왜 이렇게회사 일이 바쁜지 모르겠다. 그리고 내가 차를 렌트 하였는데 여자친구랑 뚜벅이로만 데이트를 하니까 조금그래서 프로포즈도 할 겸 차를 렌트 하였는데 차를 몰아본 적이 별로 없으니까 긴장이 엄청 되더라. 또레스토랑을 예약해서 프로포즈도 하고 차 이제 다시 반납하고 뭐하고 뭐하고 정신없이 하다 보니까 주일 아침이 되어버렸다. 한 주 동안 광주 출장에 있으면서 정신 없던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다.
한신국 목원(87)
학원 열심히 다니고 있고 계획대로 공부하면서 할 거 하고 한 주 동안 별 탈없이 지냈다. 그리고오늘은 어머니를 모시고 판교로 가서 아침 1부 예배를 드렸다.
오현준 부목자(91)
나는 이번 한 주 동안 목장 보고서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내안에 인정 받고 싶은 욕심이 많이 있구나 함을 느꼈던 것 같다. 이제 목장 보고서를 쓰면 교회 사람들이좀 많이 봐줬으면 하는 그런 욕심이 있다. 내가 이렇게 힘들게 보고서를 쓰는데 조회수는 거기서 거기고하물며 보고서 덕분에 없던 습관도 생겼다. 매일 컴퓨터 켜서 우리들 청년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조회수확인 하는 것이다. 좀처럼 우리 목장 보고서를 봐주지를 않으니까 섭섭하고 더 이상은 보고서 쓰기가 싫어지더라. 아직까지도 내 안에 인정과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존재감 욕심이 많이 묻어나 있는 것 같아서 조금 회개하는한 주를 보낸 것 같다.
이한길 목원(88)
의욕없이 지냈다. 한 주 동안 시간을 많이 허비하며 보낸 것 같다. 그냥 멍하니 살았던 것 같고 딱히 근황이라는 건 없이 지낸 것 같은 기분이다.
<설교 듣고 느낀점>
이한길 목원(88)
오늘 말씀대로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의지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셨을 때 나는 당시에 전 여자친구랑 헤어질거라는 생각은 추호도 안 했다. 그러나 내가 정말 다짐을 한다면 사람을 의지하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될거 알면서도 계속 이런 다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
오현준 부목자(91)
속맥이 풀릴 정도로 가장 나쁜 소식을 들었을 때는 많고 많아서 뭘 짚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그 중에 하나 꼽자면 주변에서 자살한 소식이 들려올 때이다. 옛날에 아버지 큰 형이 군대에서 자살하신거랑 외할머니랑 같이 일하셨던(?) 아주 친한 아주머니가 자살하신 거랑 그리고 이모가 자살한 거 또몇 일전에 교회 중등부를 섬기고 있는 94또래 자매 어머니가 돌아가신 소식도 들었다. 이렇듯 왜 내 주변에는 이러한 죽는 소식이 들려오는 지를 모르겠다. 그래서인지이제는 죽음에 대해서는 관대해졌다. 누가 죽던 말던 내 알 바 아니며 또 같이 울어주고 위로해주고 싶지만눈물마저 말라버렸다. 죽음에는 이제 지겨울 정도로 들었으니까 말이다.이렇게 바꿔서 생각해봤다. 하나님이 내가 자꾸 죽고싶다 죽고싶다 하니까 나 대신 다른 사람을희생제물로 하신 게 아닌지 괜히 나 때문에 죽은 것 같아서 미안하고 괴로웠다. 나도 죽고 싶은데 마음대로죽지 못해 사는 인생이 너무 안타까워 보이셨는지 그렇게 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한신국 목원(87)
여자친구랑 헤어졌을 때 가장 맥이 풀릴 정도로 나쁜 소식이 아닐까 싶다. 당시 군대에 있을때 더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고 난 후부터 여자에 대한 뭔가 무서움이나 거리감이 생겼고 다가가기가매우 힘들었다. 그로 인해 잠시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다. 아직까지도그 전 여자친구한테 많이 미안함을 느끼고 있다. 그러한 죄책감을 벗고 싶어도 내 잘못이 너무 커서 내의지대로 벗어날 수가 없다.
진광염 목자(83)
나에게 있어 가장 나쁜 소식은 대기업 취직이 안되는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인턴으로 인도에있는 회사인데 거기서 8개월동안 일을 하였다. 거기서 열심히일도 하고 성과도 올리고 해서 연봉을 이천팔백만원을 받고 있는데 나는 그 금액이 너무 적다고 생각했다. 당연히내가 원하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되질 않아서 뭔가 불쾌한 감이 들었다. 그러다가 이후에 회사 알아보면서지내다가 어느 한 회사에서 영어면접 보고 최종면접 보고 해서 느낌이 좋았다 생각했는데 떨어져버렸다. 내가정말 그 회사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떨어졌다고 통보를 받으니까 멘붕이 오더라. 몇 일간 눈물을 흘렸다. 그러다가 후에는 이랜드랑 홈플러스를 보았는데 이랜드는 아무래도 기독교 기업이니까 잘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임했지만떨어졌고 홈플러스는 조짐이 좋았는데도 떨어졌다. 그러고 난 후 어느 외국계 기업에서 면접 준비하고 그때당시에 수요예배 때 목사님께서 솔로몬 이야기를 하셨을 때 꼭 붙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3주 뒤에이제 통보가 나오는데 또 떨어진 것이다. 그 때 너무 힘들어서 한 2주간은 제대로 살지를 못했다. 이러한 대기업 취직 떨어지는 것에 나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나쁜 소식이 아닐까생각한다.
<기도 제목>
한신국 목원(87)
- 이번 한 주도 별 탈없이 잘 지낼수 있도록
오현준 부목자(91)
- 일러스트 아르바이트 제의가 들어왔는데어떻게 해야할지 기도하며 정할 수 있도록
이한길 목원(88)
- 다음 주까지 과제가 있는데 개인과제든조별과제든 맡긴 과제에 힘낼 수 있도록
진광염 목자(83)
- 대구 출장 잘 다녀올 수 있도록
- 체력관리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