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5. 25. 주일 사무엘하 4:1~12 <좋은 소식>
* 설교 요약 : 좋은 소식은 복음이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이 안 깨달아 지는데 어찌 좋은 소식이 되겠는가? 내 죄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이 복음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좋은 소식이다.
1. 좋은 소식인데 날마다 나쁜 소식으로 듣는다. 이 땅에서 매번 좋은 소식을 원하니까 자지가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 정한다. 손의 맥이 풀린다=낙심과 절망의 상태. 이것이 왜 좋은 소식일까? 아브넬이 날 위해 죽었다고 생각하고 나라도 일어나야겠다고 생각하고 일어나면, 아브넬이 죽은 소식이 얼마나 좋은 소식이 되겠는가? 발상의 전환이 조금만 일어나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좋은 소식이 되는 것이다. 이스보셋은 다 아는데 가슴에서 인정이 안 된다.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이 한 마디를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잠으로 도피하고 나는 망하게 됐다고 생각하는 이스보셋이다.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인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사람은 연약해서 끊임없이 의지할 대상을 찾는다. 나보다 강한 사람을 의지하다가는 반드시 낙심한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사람도 의지할 수 있다. 사실 이 땅에 나쁜 소식은 없다.
2. 원한이 있으면 좋은 소식을 이익으로 쓴다.=결국엔 나쁜 소식이다. 좋은 소식을 계속 나쁜 소식으로 들으니까 자기편에서 죽이려고 한다. 내 죄 보고 깨닫기만 하면 육적으로 길이 열린다. 사울이 여호수아가 받아들인 걸 다 무시하고 학대하며 탄압했다. 므비보셋이 다리를 절기 때문에 왕이 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이때 나의 출세 재료로 삼아야겠다고 하며 나쁘게 썼다. 이 땅이 다가 아니다. 내가 하는 오늘의 이 일이 후손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 한다. 원한이 자신의 일부가 돼 있어 때가 되니 갚는다. 지역감정은 예수님 밖에 해결될 길이 없다. 망하는 집은 잘 속는다. 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의 열심히 얼마나 자기 유익을 구하기 위한 열심이었나?
3. 좋은 소식을 아는 사람은 악을 단호하게 분별한다. 감정이 아닌 말씀에 근거한 것이 좋은 소식이다. 다윗은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져옴에 있어서 내 생명을 건지신 하나님임을 알았다. 즉시 처리해야 할 레갑과 바아나=하나님의 약속을 빙자한 살인자. 기다려야 할 이스보셋. 이스보셋의 죽음 앞에서도 사울의 죽음과 같은 태도를 보인다. 나를 환란에서 건지신 분은 하나님뿐임을 고백했다. 우리는 어떤 악을 단호하게 끊어내야 하는가?
4. 그래서 좋은 소식은 기름 부은 자를 지키신다는 것이다. 기름 부은 자=하나님께 맡기는 것+원수를 사랑하는 것. 다윗이 이스보셋이 죽기까지 일관적인 태도를 취한다. 그런 소식을 가져온 사람을 도리어 미워해야 한다. 완전히 하나님께 맡겨야 사울 왕가를 통한 시험이 끝난다. 내가 원수를 용서하려면 원수 속에 있는 하나님 나라를 봐야 한다. 기다리면서 내 속에 있는 감정들을 잘 처리해가야 한다.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 하면 하나님이 이스보셋을 처리해주신다. 내가 얻으려고 하면 될 일도 안 된다. 기다려야 한다.
목장 풍경 : 오늘은 예빈이, 민희 언니, 해밀 언니, 저, 나래까지 온 식구들이 다 모였습니다. 잃어버린 양을 부르기 위한 동영상도 제작해봤습니다. 저는 제가 얻으려고 할수록 잃게 된 것들에 대해 나눴습니다. 나만의 시간을 얻으려고 하다가 건강을 잃고, 중독에 빠지게 된 것을 얘기하며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 하다가 자존감만 더 낮아지고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더 깊어진 것에 대해 나눴습니다. 그렇게 제 욕심으로 한 행동인데도 하나님은 결국은 큐티밖에 없다는 걸 알려주시며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것이 지금 가장 필요한 일임을 깨닫게 해주셨음을 얘기했습니다. 예빈이는 이제 다음 학기가 걱정된다고 얘기했습니다. 해밀 언니는 회사에서 힘든 일들이 있다고 나눠주셨습니다. 내가 볼 때의 나는 지질한 모습이지만, 상관없이 속마음을 다 털어낼 수 있는 목장이 있어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 제목>
* 수연 : 오빠의 구원,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큐티하기, 큐티인, 아웃리치, 큐페, 일대일 양육, 목장, 초등부, 문서팀을 위해 기도하기
* 해밀 언니 : 주어진 환경에서(회사) 투덜대지 않고 순종하기, 생활예배, 신결혼
* 민희 언니 : 삼촌 일과 가정 문제 말씀으로 해석하고 기도하면서 갈 수 있도록, 한 주간 큐티말씀 보면서 기도하면서 잘 보낼 수 있도록, 일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차분하게 할 수 있도록
* 예빈이 :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