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좋은소식
삼하4:1-12
내 죄가 깨달아져야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인 복음을 알 수 있다.
1) 복음, 좋은 소식은 어떤 환경에서도 좋은소식.
좋은 소식을 나쁜 소식으로 듣는 사람이 많다. 이 땅에서 좋은 소식만을 기다리기 때문에.
애초에 무능한 이스보셋은 자기 죄를 보지 못해서 ‘나는 왕이다’ 밖에 없고 아브넬을 의지했는데, 그런 아브넬이 죽어서 손의 맥이 풀렸다. 낙심과 절망. ‘내가 연약하니 나를 도와달라’는 하마디를 하지 못한다. 모르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 것. ‘나는 망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낮잠을 자는 이스보셋.
왜 좋은 소식인가: 아브넬이 이스라엘을 위해 죽었구나, 내가 적합하지 않아서 다윗에게 기름부음이 있기 때문에, 요나단처럼 이 나라를 다윗에게 주어야 겠다-라고 생각하면 좋은 소식이 되었을 것이나 강하다고 생각하는 아브넬에게 의지하며 살았다. 이렇게 의지하다가는 반드시 낙심할일이 온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의지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줄 알아야 사람도 의지할 수 있다.
-좋은 소식인데 나쁜 소식으로 손목의 맥이 풀일 일은 무엇이 있는가?
2) 원한이 있으면 좋은 소식을 이익의 재료로 이용하는 이도 있다.
나쁘다고 믿고 있으니 진짜 나쁜 소식이 되어 암살자가 나타났다. 사울의 잘못된 영향으로 밑에 후손이 다 멸망했듯이, ‘주님 때문에 내가 문지기로 살아도 좋사오니’라는 마음으로 할 때, 내가 하는 이 일이 수천대의 후손에 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귀한지, 위아래가 없고 귀천이 없는지 알라. 자기 자신의 일부가 아닌 것은 자신을 요동시키지 못한다(헤르만헤세의 데미안) 망하는 집은 분별이 없어 사울의 집처럼 잘 속는다. 바아나와 레갑은 마치 모든 것을 하나님 뜻대로 행한것처럼 행동하며 다윗의 원수를 갚았다 여긴다. 세상열심이 얼마나 자기 유익을 위함인가.
3)좋은 소식을 아는 자는 악을 분명히 분별한다.
말씀에 충실하고 말씀에 근거한 것이 좋은소식이다. 다윗은 오늘 환란에서 건지신이는 이스보셋이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 인내해야 할 큰 원수인 사울과 아브넬, 이스보셋과 즉시 처리해야 할 레갑, 바아나가 있다. 아말렉청년은 좀도둑, 레갑과 바아나는 살인자로 여기며 다윗은 사사로운 감정없이 하나님 주권하에 일관적인 태도를 보인다.
-나는 어떤 악을 단호하게 끊어내고 있는가
4) 좋은소식: 기름 부은자를 끝까지 지키신다.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원수를 사랑하는 것. 기름부은자를 죽이는 것은 곧 바아나와 레갑을 불쌍히 여겨 받아주는 행동이다. 누군가 상대의 결정적 약점을 들고 오는 자를 나에게 유리한 것이 아니고, 단호하게 들은척 하지 않고 그 사람을 미워해야 한다. 나를 줄기차게 힘들게 하는 사람과 생각들이 있다. 내속에 감정들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내 속에 공명심과 자존심이 너무 많다. 내 속의 악이 가장 힘들고, 처리되지 않는다.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는데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내 속의 치명적 약점.
이 모든 것은 다윗이 운이 좋은 것이 아니고 기적적으로 세워가시는 하나님인 것이다. 끝없이 자기 죄를 보고, 야망을 내려놓고 기다리는 다윗. 기다리다보면 다 얻게 되는데, 내가 얻으려 하면 될일도 안된다.
-내가 기름부은자를 끝까지 지킨 경우는?
믿는 성도에게 하나도 나쁜 소식이 없다. 모두가 안살 이유가 많은데, 하나님만이 이유가 되시기에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은 없다
기도제목
소정: 큐티 매일하기. 면접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감사할 수 있도록. 남자친구
유지: 가족의 일을 기쁘게 여기며 기도하기. 하나님을 믿음으로 두려워하지 않기. 나는 의인이척 하지 않기.
경진언니: 하루하루 좋은소식이라 여기며 살 수 있길. 늘 물으며 갈 수 있도록. 가족을 지켜주시길.